가라시온의 역사
사라시오너·가라시리온 지방 페더라시온·델루시리안 지방

가라시온은 대륙 발바라에 등장하는 문화권이자 동명의 제국을 의미한다. 키르시안 4대 강 중 중부 2강을 차지하고 있으며, 발바라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존속한 왕국이자, 린크 전체 역사상 가장 오래된 왕국이기도 하다. 단일 문화권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규모이지만 여신교라는 종교적 색채와 특유의 문화권으로 그 특징이 균일하다. 게라시온은 오랜 시간동안 4개의 지방으로 발달했으며, 각각의 지방이 하나의 문화와도 같은데, 바로 사라시오너, 가라시리온, 페더라시온, 델루시리안 지방을 의미한다.


역사

여신의 과거 일곱사도

델루시안

제 4사도(주)

라시온

제 6사도(황)

가라시온 가라시온

남부의 중추인 가라시온 왕국(닻말:Ga, Lathion·Lathirion)은 2시대 초, 두 사도인 라시온과 델루시안의 결합으로 만들어졌다. 가라시온의 의미는 빛나는 성스러운 별이란 뜻으로 델루시안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신교도의 본관인 가라시온은 장대한 남부 땅 전체를 머금고 있고, 많은 하천과 큰 강을 바탕으로 유역 중심의 교역이 발달한다. 특히 영웅의 시대에는 두 사도의 자녀인 슈타홋이 영웅으로 칭송받았으며 가라시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강력한 교회의 힘으로서 대국의 만민을 이끌었고 덕분에 광활한 영토에도 내분과 독립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천혜의 환경과 인구를 지탱할 수 있는 비옥한 땅까지 가라시온이 발바라의 중심[1]이 되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오히려 문제는 변두리가 아니라 중심에 있었다.


  1. 흔히 북부 지방에서 이르는 남부인들의 표상이 가라시온이란 점을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헤게모니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