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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교]]<small>(Keesytasangte)</small>는 [[린크]]에서 [[프리마 대륙]] 고대에 성행했던 유목민족 [[아상테]]의 종교다. | [[고목교]]<small>(Keesytasangte)</small>는 [[린크]]에서 [[프리마 대륙]] 고대에 성행했던 유목민족 [[아상테]]의 종교다. 고목교의 기원은 그들이 세우는 평원의 목<ref>동일 명칭, 아상테</ref>를 심는 일에서 시작되었다. 나무의 형태에서 기원한 종교적 발상은 세상만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세계관을 형성했다. 이들은 나아가 자신들이 그 중심에 있으며 결국 삶과 죽음 역시 하나로 이어져있으므로 죽음을 기피해서는 안되는 일로 생각했다. 이것은 [[아상테]] 문화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간단한 장례문화와 독한 요리들, 나아가 훗날 발전하는 성고목교<small>(Akeesytasangte)</small>에 핵심으로 작용한다. | ||
2021년 8월 5일 (목) 12: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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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교(Keesytasangte)는 린크에서 프리마 대륙 고대에 성행했던 유목민족 아상테의 종교다. 고목교의 기원은 그들이 세우는 평원의 목[1]를 심는 일에서 시작되었다. 나무의 형태에서 기원한 종교적 발상은 세상만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세계관을 형성했다. 이들은 나아가 자신들이 그 중심에 있으며 결국 삶과 죽음 역시 하나로 이어져있으므로 죽음을 기피해서는 안되는 일로 생각했다. 이것은 아상테 문화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간단한 장례문화와 독한 요리들, 나아가 훗날 발전하는 성고목교(Akeesytasangte)에 핵심으로 작용한다.
- ↑ 동일 명칭, 아상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