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의 끝: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19번째 줄: 19번째 줄:
== 개요 ==
== 개요 ==
'''고요했던 한 세기의 끝'''은 [[사용자:스카이 아르바잇|아르바잇]]의 세계관이다. 모두의 무관심 속에 점차 파괴되어 가는 환경, 그리고 그에 맞추어 등장한 두 극단주의 사상들로 인한 혼란을 다룬다. 보통 옛 이름인 위대한 연대, 위련, 또는 [[러다이트주의]] 세계관으로 부른다.
'''고요했던 한 세기의 끝'''은 [[사용자:스카이 아르바잇|아르바잇]]의 세계관이다. 모두의 무관심 속에 점차 파괴되어 가는 환경, 그리고 그에 맞추어 등장한 두 극단주의 사상들로 인한 혼란을 다룬다. 보통 옛 이름인 위대한 연대, 위련, 또는 [[러다이트주의]] 세계관으로 부른다.
== 등장 세력 ==
== 등장 세력 ==
== 기술에 대한 관점 ==
{{러다이티즘 문서용 틀}}
{{러다이티즘 문서용 틀}}
* [[러다이트주의]] (러다이티즘, Ludditism)
* [[러다이트주의]] (러다이티즘, Ludditism)

2022년 8월 5일 (금) 19:09 판

참고한 매체
파일:레드플러드.jpg 파일:TNO로고.png 파일:배필2042.png
참고한 제이위키 세계관
Citanic - 서풍 Country - 민국 38

개요

고요했던 한 세기의 끝아르바잇의 세계관이다. 모두의 무관심 속에 점차 파괴되어 가는 환경, 그리고 그에 맞추어 등장한 두 극단주의 사상들로 인한 혼란을 다룬다. 보통 옛 이름인 위대한 연대, 위련, 또는 러다이트주의 세계관으로 부른다.

등장 세력

기술에 대한 관점

현재와 같이 기술이 불평등하게 주어진 것에 반대하는 관점으로, 주로 아래의 두 갈래로 나뉜다.

  • 거부운동(보이콧) 지향 러다이트주의

선진국들의 첨단 기술을 보이콧하고, 자체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거나 개발도상국끼리 기술을 공유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관점이지만, 보통의 러다이트주의라고 인식되는 아래의 두 관점과는 거리가 멀어, 러다이트주의로 잘 분류되지 않는다.

  • 침투운동 지향 러다이트주의

신기술 연구소나 선진국이 건설한 산업체 등 기술에 관련된 시설에 침투하여 그 시설들을 파괴함으로서, 기술의 자립을 이루어내고 과도한 개발을 억제할 수 있다는 관점. 아시아 등지에서 종종 발생하는 과격한 러다이트주의 운동들이 이에 속한다.

  • 권위주의적 러다이트주의 (기술통제주의)

기술은 정부의 통제 하에 관리되어야 한다는 관점으로, 국가가 주도하여 기술의 발전 속도를 조절한다.

근대 사회에서 유산자들을 뜻했던 '부르주아'처럼, 인간의 많은 업무들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선진국들을 러다이트주의자들이 비판하며 사용한 용어이다. 한반도의 러다이트주의 집단인 북부 한반도 기술개혁위원회에서 먼저 사용한 단어라, 외국에서도 그대로 명사로 사용한다(Daechega).

일본, 한국, 독일, 미국 등이 좇고 있는 개념으로 지적된다.

연표

2020년대

  • 호멜 조약이 맺어지다. 우크라이나가 동서로 분단되다.

2030년대

2040년대

  • 2042년, 사막 녹화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이집트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충돌이 발생하다. (부활 작전)
  • 2042년, 카타르의 석유가 동이 나다. 카타르 위기가 발생하다.

2050년대

  • 계속되는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가 투발루를 삼키다.

서술 방식

대한민국에서 특정 시점에 작성된 위키 문서라는 가정으로 서술하였기 때문에 한국 중심의 서술이 대부분을 이룬다.


검정선

0.27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