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금성광역시 (인별국)개요
금성은 버스와 철도, 도로, 항공을 가리지 않고 교통이 좋고 대표 음식이나 관광지도 많아 내외국인 가리지 않고 인별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는 지역 중 하나다.
외국인 관광객 수로 봐도 국내 도시중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또한 인별국을 대표하는 해양도시중 하나로 낮과 밤의 풍경이 모두 아름다운데 그중 특히 연남대교에서 바라보는 연남국제도시의 야경과 금강에서 바라보는 도심의 야경, 그리고 석호해수욕장 일대 야경이 굉장히 예쁘다.
관광지로서 다른 지역과 비교하자면 대도시로서 식도락과 쇼핑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관광지를 대중교통만으로 갈수 있어서 교통접근성도 매우 좋은 편이다. 관광지 주변 상권도 무척 발달이 되어 있어서 관광지스러운 분위기도 제대로 느낄수 있다. 그리고 전국에서 대표적인 한옥 관광지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마을인 효자한옥마을과 동명동 문화거리, 부평도깨비시장, 천경로 등 원도심에도 관광지가 매우 많아서 원도심만 돌아다녀도 웬만한 도시 관광보다 재밌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게 다른 관광지역보다 바가지가 많이 없어서 관광객들의 전체적인 평가도 좋다.
그리고 석호해수욕장 일대와 인공적으로 조성된 연남국제도시에서는 거의 모든 해양스포츠를 다 해볼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금성으로 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주변 도시와의 연담화도 많이 되어 있어서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청영화성과 전국적으로도 순대와 비빔밥이 유명한 청영, 아름다운 야경과 많은 섬들로 유명하고 낭만이 가득한 해양도시인 경천, 선촌호 국가정원이 위치한 선촌 등 가까운 거리에 다녀오기 좋은 관광지도 많아서 길게 시간을 잡고 금성과 묶어서 관광하는것도 좋다. 아예 금성광역시 시내버스로도 갈수 있는 곳이 있는등 대중교통편도 매우 좋아서 금성이랑은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도시로 가고 싶을때나, 금성만 가기 아쉬울 때 가보는것도 추천한다.
비록 땅은 원선에 있지만 공항철도, 시내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 고속도로로 갈수있는 등 교통접근성이 매우 좋고 해외 취항지도 굉장히 많은 금성국제공항이 있어서 공항을 통해 금성을 찾는 해외 관광객도 많고, 금성항, 금성역 등을 통해 들어오는 해외 관광객도 많아서 관광을 하다 보면 외국인들도 많이 보인다. 특이하게 온성 사옥으로 가서 정남희 동상과 인증샷을 찍는 외국인들도 간혹 있다(?). ???: 형 소방차는 멈추지 않아.. 형을 보기 위해 내가 여기까지 왔어
인별국의 다른 지역들과 비교했을때 묘하게 느껴지는 색다른 정취와 정겨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지역이다. 대표적으로 영통구는 금성의 다른 구와 달리 산이 많은데 이와중에 영통이 금성 지역들중에 난개발이 가장 많이 되었던 곳이라서 산중턱까지 시가지가 올라가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따라서 영통구에는 방림문화마을, 서방산골시장 등 이러한 산에 있는 시가지가 관광지로 개발되어있다.
지역별 관광
중구
중구는 금성 중심에 있기도 하고 금성역•센트럴시티 등이 위치해있어 외지인들이 금성을 찾으면 보통 이곳을 처음으로 오게 된다.
- 센트럴시티
- 온성백화점 금성점
- 센트럴뮤지엄
- 부평도깨비시장
- 부평통닭거리
- 천경로
- 천경로1994떡볶이거리
- 천경로 카페 거리
- 상장로
- 상장로부대찌개거리
- 금성시민공원
- 제일시장
- 금성근현대역사관
- 금성도시역사관
- 제일성당
- 부평동 책방골목
- 민주공원
- 금성형무소역사관
- 금성극장
- 하이크주연벽화거리
- 하이크뷔벽화거리
- 인만선 숲길
동구
- 금강강변공원
- 천변대교
- 강변대교
- 천남대교
- 판교대교
- 천호시장
- 정경시장
- 판교시민의 숲
- 판교센트럴파크
- 금성 동원동 고분군
연남구
- 연남대교
- 연남대교 하늘브릿지전망대
- 연남대교 노을전망대
- 연남대교 미디어아트센터
- 연남 스카이돔
- 연남컨벤시아
- 연남 요트경기장
- 연남스퀘어뮤지엄
- 온성 모터스튜디오 금성
- 연남국제금융센터
- 연남센트럴파크
- 온성 글로벌비즈니스센터
- 금성 아쿠아시티 아쿠아리움
- 죽도
- 죽도 금빛전망대
- 호암수목원
- 국립금성해양박물관
신천구
- 금성향교
- 인선동 펭귄마을
- 효자시장
- 효자한옥마을
- 효남문
- 제진문
- 서안문
- 풍암문
- 금암제과
- 신성산 공원
- 금성타워
- 신성야시장
- 동명동 문화거리
- 동명당
- 금성미디어아트센터
- 백산병원
남강구
- 석호해수욕장
- 석호해상케이블카
- 영화의 전당
- 가람동 영화의 거리
- 온유재
- 석호온천
- 석리단길
- 석맞이고개
- 중도깡통시장
- 정포국제시장
- 금성항 국제여객선터미널
- 금성항 연안여객선터미널
- 계포동 문화마을
- 금성오페라하우스
해서구
- 국립현대미술관 금성관
- 국립금성박물관
- 국립금성과학관
- 네버랜드 어드밴처 금성
- 네버워터월드
- 금성제2수목원
- 서정동 콩나물국밥거리
- 동천생태공원
- 서화생태공원
- 청산새벽시장
- 동교시장
- 석남시장
- 청남 해수욕장
- 석호해상케이블카
- 금성 해양자연사박물관
천양구
- 금성동물원
- 금강타워
- 금성야구장
- 구암동 카페거리
- 금성국제사격장
- 구암시장
- 경림시장
- 국립금성국악원
- 서원사
영통구
- GIFF 광장
- 아스트라몰 GIFF 광장
- 방림문화마을
- 대바위시장
- 동부시장
- 방림벽화거리
- 서방산골시장
- 영통성당
- 하래마을
- 196계단
- 인암사
- 서경사
- 부원사
- 천평산케이블카
- 금성대학교 천평캠퍼스
- 금성대학교 미술관
- 금성대학교 역사관
- 명월나무
- 구 경희대 터
- 경희대 로데오거리
- 경희대 꽃길골목
- 천평산
- 금성수목원
시티투어버스
2005년부터 금성광역시 산하 공기업인 금성관광공사에서 금성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금성의 주요 관광지를 한꺼번에 갈 수 있어서 국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좋고, 이용객도 많다.
금성 시티투어버스의 특징이 있다면 탑승권은 1일권 형식이며 원하는 정류장에서 하차, 관광한 후 다음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여정을 계속할 수 있다. 만약 다른 노선 이어도 같은 정류장이라면 이용이 가능하다.
탑승권 구매는 현장,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요금은 모든 코스가 똑같으며 대인 기준 25,000원, 소인(19세 이하)은 15,000원이다.
6인 이상 단체 탑승 시 30%가 할인되고 금성광역시 거주 시민은 40%가 할인된다.
코스는 총 7개가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보면 된다.
계포역->계포문화마을->정포국제시장->
중도깡통시장->석맞이고개->영화의 전당->
석호해수욕장->석호해상케이블카(남강)->석호해상케이블카(해서)->
금성 해양자연사박물관->국립금성과학관->국립금성박물관->
->네버랜드 어드밴처 금성->영화의 전당->중도깡통시장->
정포국제시장->계포역
금성항 국제여객선터미널->금성항 연안여객선터미널->정포국제시장->
계포역->계포2교->제일교->
중앙교->기정교->서화교->
서전중앙교->중도깡통시장->정포국제시장->
금성항 연안여객선터미널->금성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축제
- 금성푸드페스티벌 (매년 4월 말 개최 /연남센트럴공원 일원)
- 2000년부터 시작한 오랜 전통이 있는 다양한 수제 음식을 먹고, 직접 음식을 만들수 있는 금성광역시를 대표하는 축제중 하나다. 이 축제 시기에는 인근에 위치한 연남센트럴파크역이 상당히 혼잡하니 버스로 오는것을 추천한다
- 금성국제모빌리티쇼 (매년 6월 말~7월 말 개최 /연남컨벤시아 일원)
- 금성워터페스티벌 (매년 8월 초 개최 /금성중앙주경기장 일원)
- 금성불꽃축제 (매년 11월 초 개최 /석호해수욕장 일원)
- 신년 드론페스티벌 (매년 12월 31일 개최 /연남센트럴공원 일원)
- 신천 부강연등축제 (매년 5월 초 개최 /부강동, 동명동, 인계2동 내 신천 일원)
- 금성 동백축제 (매년 2월 초 ~ 3월 말 /석호2동, 가천동 일원)
- 금성 항구축제 (매년 7월 말 개최 /연남센트럴공원 일원)
- 금성 눈꽃축제 (매년 1월 초 개최 /신성산공원 일원)
- 금성 지구과학축제 (매년 4월 초 개최 /국립금성과학관 일원)
- 천경로 떡볶이축제 (매년 11월 초 개최 /천경로 일원)
- 석호 모래성축제 (매년 9월 초 개최 /석호 해수욕장 일원)
- 금성 치맥 페스티벌 (매년 7월 초 개최 /상장로 일원)
유형별 관광
자연 관광
금성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자연 관광으로 분류되는 관광지는 적은 편이다.
테마파크
금성광역시의 테마파크로는 네버랜드 어드밴처 금성이 유일하다.
네버랜드에서 어드밴처 금성이 개장하기 전인 2015년까지는 금성에는 놀이공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