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암 (아침해의 원유관)

커피와 사탕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2월 19일 (월) 22:13 판
대한제국 제 22,23대 내각총리대신
대한제국 제국호국경 겸 구국자
{{{1}}}김창암
金昌巖 | Kim Changam
출생 1876년 8월 29일
대한국 황해도 해주목 백운방 텃골
사망 1944년 10월 3일
대한국 한성부 파고다공원
국적 대한제국
최종 당적 대한호국회
재임 기간 1931년 7월 28일 ~ 1944년 12월 12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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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김순영 곽낙원
배우자 최여옥, 최준례
자녀 슬하 2남 3녀
학력 한성제국대학
병역 대한제국군 육군 만기전역
종교 개신교
신체 180cm
소속 정당 대한호국회

개요

대한제국의 정치인, 군인, 호국경, 독재자 겸 사상가.

아돌프 히틀러, 도조 히데키, 베니토 무솔리니와 함께 추축국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한국 파시즘의 '마왕'이기도 했던 인물이다.

1931년부터 1944년까지 총 13년동안 한국의 정권을 잡고 있었으며, 첫 임기와 두번째 임기가 끝난 이후엔 아예 총리직을 폐직하고 새로운 직책을 만들어 전시체제를 명분으로 그 자리에 앉았다. 짧게나마, 죽기 전까지 1년 간 일본 제국이 지원했던 대한 공화국 정부의 대막리지 또한 겸임했었고, 이후 파고다 공원에서 총살됬다.

위의 이력과는 별개로 현대 한국 사회에서 '민족주의'가 극에 당했을 당시의 시기를 상징하는 인물인 것은 확실하다. 악명과 이름이 동시에 알려진 유명 정치인이자 업적에 비해 허무한 죽음, 한국 민족주의의 총본산이라 불릴 만한 해동성맹 계획을 위해서 추축국 가담을 지도하고, 소련과의 전쟁도 불사르지 않은 점 때문에 이러한 이미지는 확고하다.

생애

평범한 어린시절

제국대학에 입학, 그리고 병역

변심

만인지상이 되다

그의 계획

폭주, 그리고 최후

평가

의의와 영향력

평가

기타

어록

오늘은 우리 전 민족이 해동을 일통하여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로 발을 들여놓는, 그런 시기를 맞았습니다. (중략) 모두 기립합시다. 대한제국만세! 대황제폐하 만세!

대중매체에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