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크 유니버스에서 역사란 인간이 관여된 과거의 서사와 평가의 지속적 상호 결과물을 의미한다. 그러한 역사 중에서 가장 고대의 기록을 가진 문명이 그 출발점으로 기록한다.
주요 연표
- 헤아릴 수 없는 과거에, 린크가 탄생한다.
- 충분히 오랜 고대에, 지각판의 이동으로 인해 3개의 대륙(린크, 발바라, 퀘샤)의 판도가 만들어진다.
- 오랜 고대에, 린크 대륙에서 타노리반데르트(다레나 연구학명:Tanoribandert, 사이아 평원 사료)가 출현한다.
- 초고대에, 린크 대륙에서 거인 문명(근대의 롯사 구릉)이 나타났고, 벽아랫세상(근대의 시가나시 지방)에서 인간이 문명의 혜택을 입게된다. 이내 몇 세기 내로 거인문명은 사라지고 인간만의 시대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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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2000년 경 고대의 시가무르 원시공동체가 형성되다.
- 그로부터 오백년 후 도바신 반도에 고로스 무리가 형성되다. 그들 역시도 또 다른 거인의 후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