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질서의 황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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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영국은 브리튼 제도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제2차 세계대전 (신질서의 황혼)|제2차 세계대전]]에 패전하고 고난의 시기를 보냈으나, 기본적인 경제력을 통하여 현재 식민지를 잃은 이베리아를 제치고 유럽 내의 제3강국으로서 부활하였다.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기도 하다.
영국은 브리튼 제도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라 불리며 초강대국이었던 영광의 시대도 있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신질서의 황혼)|제2차 세계대전]]에 패전하고 몰락해 고난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기본적인 경제력을 가진데다 80년대 독립에 적극 나서 현재 식민지를 잃은 이베리아를 제치고 유럽 내의 제3강국으로서 부활하였다.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기도 하다.
 
세계 GDP 7위이자, G7 회원국이다.
 
== 상세 ==
== 상세 ==
1943년 [[바다사자 작전]]을 성공 당하게 되면서 영국은 최종적으로 독일에게 굴복하였다. 독일과의 강화를 통해, 식민지는 모두 독일 및 일본에게 양여되고 영국은 독일에 의해 "자유 국가"가 되었다. 그나마 영국은 남부의 항구만 조차해 가고 북아일랜드를 아일랜드에 붙여준것 이외에 큰 징벌은 없이 관대한 처분을 받은 편이었다. [[에드워드 8세]]를 옹립했지만, 일부가 엘리자베스 2세를 데리고 캐나다로 망명했다.
독일은 "유대적 악"을 청산할 것을 권고했는데, 당연히 보수당, 노동당 등 기성 정당이 유대적 악으로 몰렸고 독일이 주도해 세운 파시즘 정당 영국 인민당이 유일한 집권 정당으로 남게 된다. 이렇게 대영제국 멸망 후 40여년간의 독일 치하 시대가 시작되었다.
== 상징 ==
== 상징 ==
=== 국기 ===
=== 국기 ===
=== 국가 ===
=== 국가 ===
=== 국장 ===
=== 국장 ===
== 지리 ==
== 행정구역 ==
== 정치 ==
=== 국왕 ===
=== 총리 ===
=== 귀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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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 군사 ==
==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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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 민족 ==
== 문화 ==
== 외교 ==
=== 영미관계 ===
=== 영독관계 ===
=== 영일관계 ===
=== 영국-이탈리아 관계 ===
=== 영중관계 ===

2024년 5월 15일 (수) 08:28 기준 최신판

Destiny634, 2024 - | CC-0



영국 관련 둘러보기 틀
[ 펼치기 · 접기 ]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Ireland
국기 국장
Dieu et mon droit
신과 나의 권리
상징
국가 신이여 국왕을 구하소서
국화
설탕단풍
국수
비버
위치
width: calc(100% + 5px)
역사
[ 펼치기 · 접기 ]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런던
최대 도시
런던
면적
243,891km²
접경국
아일랜드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 인구
57,736,802명
밀도
242명/km2명/km2
민족 구성
백인 90% 이상
출산율
1.49명
기대 수명
81세
공용어
영어, 프랑스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분포
기독교 42%(가톨릭 52.3%, 개신교 43.9%, 정교회 3.8%)
무종교 50%
기타 8%
군대
영국군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구성국
4개
128개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국가 원수 (영국 국왕)
찰스 3세
정부
요인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
여당
자유민주당
원내 야당
노동인민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3조 123억$
1인당 GDP
50,415$
GDP
(명목)
전체 GDP
2조 4,323억$
1인당 GDP
42,766$
신용 등급
AAA
화폐
공식 화폐
영국 파운드
ISO 4217
CAF, CA£, £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3.5~-8
도량형
SI 단위
ccTLD
.ca
국가 코드
826, GBR, GB
전화 코드
+44


개요

영국은 브리튼 제도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라 불리며 초강대국이었던 영광의 시대도 있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에 패전하고 몰락해 고난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기본적인 경제력을 가진데다 80년대 독립에 적극 나서 현재 식민지를 잃은 이베리아를 제치고 유럽 내의 제3강국으로서 부활하였다.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기도 하다.

세계 GDP 7위이자, G7 회원국이다.

상세

1943년 바다사자 작전을 성공 당하게 되면서 영국은 최종적으로 독일에게 굴복하였다. 독일과의 강화를 통해, 식민지는 모두 독일 및 일본에게 양여되고 영국은 독일에 의해 "자유 국가"가 되었다. 그나마 영국은 남부의 항구만 조차해 가고 북아일랜드를 아일랜드에 붙여준것 이외에 큰 징벌은 없이 관대한 처분을 받은 편이었다. 에드워드 8세를 옹립했지만, 일부가 엘리자베스 2세를 데리고 캐나다로 망명했다.

독일은 "유대적 악"을 청산할 것을 권고했는데, 당연히 보수당, 노동당 등 기성 정당이 유대적 악으로 몰렸고 독일이 주도해 세운 파시즘 정당 영국 인민당이 유일한 집권 정당으로 남게 된다. 이렇게 대영제국 멸망 후 40여년간의 독일 치하 시대가 시작되었다.

상징

국기

국가

국장

지리

행정구역

정치

국왕

총리

귀족원

서민원

정당

군사

경제

명목 기준 경제력 순위
순위 국가 GDP
1 미국 28,781,083
2 일본 10,158,836
3 중국 8,581,424
4 독일 6,788,426
5 인도 3,937,011
6 이탈리아 3,718,954
7 영국 2,515,361
9 이베리아 2,351,391
10 브라질 2,331,391
11 캐나다 2,242,182
12 광동국 2,194,157
13 멕시코 2,017,025
14 호주 1,790,348
15 만주국 1,760,947
16 베너룩스 1,642,513
17 터키 1,616,242
18 러시아 1,542,663
19 인도네시아 1,475,690
20 사우디아라비아 1,106,015
21 스위스 938,458
22 태국 868,084
23 프랑스 832,219

사회

민족

문화

외교

영미관계

영독관계

영일관계

영국-이탈리아 관계

영중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