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세력 간 연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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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7일 중도 제3지대 세력으로 구성된 초월적 정치 세력 '''금요연석회의'''가 국회 기자회견에서 위성정당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인 가운데, 금태섭이 SBS 라디오에 출연해 신당으로 가야한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제3지대 세력 간 연대나 합당을 시사했다. 이에 신당설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온 이준석이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큰 스펙트럼의 상식적 정당을 지향"한다는 입장을 내걸었고, 유승민도 합리적 진보와 연합해야 한다고 밝히며 빅텐트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언주나 조대원이 이준석 신당에 합류할 것이라 직접적으로 밝혔으며, 신인규도 민심동행을 통해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치면서 비윤계에서도 연대가 차츰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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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7일 새로운선택이 신년 간담회를 열고 제3지대 통합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이를 위한 협의 기구를 띄우겠다며 각 세력과의 연대 제안에 나섰다. 이 가운데 지역구 후보를 나눠서 출마하거나, 단일 정당으로 통합하자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민주진보연대나 시민연합의 사례처럼 지역구 단일 후보 및 비례대표 교차 투표를 바탕으로 하는 총선용 선거연합이 매우 유력하다. 한편 한국의희망과 개혁신당은 양향자 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합당 가능성까지 내비쳤으나, 이후 양당이 합당보다는 선거연합과 정책연대를 가장 먼저 추진할 것이라며 논의를 잠정 취소했다.
 
그리고 1월이 점점 끝나가는 상황에서 제3지대 간의 물밑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의희망은 새로운선택이 단일 정당이라고 해도 무조건 찬성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피력함과 동시에, 과학기술을 국정 운영의 중심에 두는 비전과 가치를 수용해야만 합류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으며, 개혁신당에서는 창당대회에서 이준석 대표가 제3지대 통합을 강조하면서도 "빅텐트 골든타임은 지났다", "창당한 다음 날 합당하자고 하는 것도 코미디 아니냐"며 발언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지난 12월부터 이어진 소위 '이준석-이낙연 연대'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4년 1월 25일 대안정치연대가 윤영찬 의원의 탈당을 두고 민주신당을 비판함과 동시에 이낙연과의 통합이나 연대 논의를 거부하겠다고 밝히면서 빅텐트론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또 3당이 대안정치연대와 함께 선거연합에 대한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물론 이준석 본인이 "리쌍 브라더스는 실패했다"고 밝힌 뒤로 민주신당을 빅텐트에서 배제시킬 것이란 입장을 보이면서 사실상 4개 정당이 선거연합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과 민주신당은 이에 대해 사과했으나 2월까지 이들을 설득시켜 선거연합을 함께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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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충청의미래당의 대표를 맡았던 박석우를 중심으로 보수 통합을 추진하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원외 보수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려는 제3지대론으로, 신자유민주연합 시절 정권교체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한 한국국민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 등과 통합하여 거대 양당이나 변화당 등과 맞먹는 제3당으로 탄생하기 위함이다.
충청의미래당, 한국국민당, 직능자영업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은 9월 9일 야권통합 발대식을 가진 이후 군소 보수정당 '''내일로미래로'''라는 연합을 구상키로 하면서 통합 절차를 진행 중인데, 합당이 아니더라도 연합 공천 가능성도 열려있고 총선 전까지 10여 개 정당이 추가로 참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9월 14일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을 충청의미래당과 우선 통합해 재창당이 이루어졌고, 9월 21일 합당이 완료되었다.
2023년 11월 1일, 중앙당 창당 과정에서 거지당, 국민참여신당, 기독당, 대한당, 한국독립당, 모두함께의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합당 시에는 전라남북도, 광주시, 제주도를 제외한 13개의 시도당을 보유할 수 있으며, 당원 수도 많아봐야 20,000명을 넘기기 때문에 기본소득당보다 많아지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직능자영업당과의 합당을 마무리하고 한국국민당을 비롯한 나머지 정당에 대한 통합 절차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2023년 12월 20일, 추가 합류를 선언한 한나라당, 중소자영업당을 비롯한 9개 정당과의 합당 절차를 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마쳤으며, 내일로미래로는 창당 3년 만에 '''빅 텐트 보수정당'''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대형정당으로 급부상했다는 점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국가혁명배당금당처럼 전 지역 후보자를 공천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도우파에서 극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다보니 주류 보수층과 극우층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후의 행보는 [[한국의미래당|내일로미래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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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미래로의 보수 통합론으로 위기감을 느낀 중도 성향의 통일한국당은 거대 양당을 비롯하여 "낡은 인물, 비전 없는 정치, 극우 친화 정치로는 내일로, 미래로 갈 수 없다"며 내일로미래로의 보수 통합론을 겨냥하는 동시에 "이번 총선을 앞두고 우리의 뜻을 같이 하는 세력과 함께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평을 내놓으며 독자적인 제3지대 통합론을 시사했다. 다음 날 한국복지당과의 비공식 회동을 통해 양당 간 통합 절차를 밟을 것이라 전하면서 통합론이 차츰 진행되기 시작했으며 국민대통합당 등 군소정당들도 끌어들여 외연 확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대통합당의 김천식이 제3지대 통합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자, 당 내에서는 자강파와 통합파로 분열되어 내부 갈등을 초래했다. 여기에 한국복지당 대표를 맡았던 김호일이 노인회 회장직을 위해 정계를 떠나면서, 자칫 통합론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으나 국민대통합당 내 통합파가 탈당해 통일한국당에 입당하는 방식으로 일단락되고, 한국복지당에서 이경열이 대표직을 맡아 통합 절차를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나서야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이후 2023년 12월 n일 한국복지당과의 통합이 성사되면서 신당 명칭을 '''통일국민당'''으로 확정했고, 2024년 1월 n일 통일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정식 창당을 선언했다.
이후의 행보는 [[통일국민당 (변화)|통일국민당]]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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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0일 (토) 14:2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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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본 문서는 제3지대론의 세력 동향 중 통합·빅텐트론을 다루는 하위 문서입니다.
개요
원 세력 통합 세력 중심 인물 결과
변화당 민주진보연대
(진보 정당연합)
○○○ 정식 출범
진보당 윤희숙
노동당 이백윤
녹색당 김찬휘
미래당 손상우
더불어민주당 시민연합
(민주·진보 정당연합)
이재명 정식 출범
더밝은미래당 서정미
기본소득당
(개혁연합신당)
용혜인
새시민당
(개혁연합신당)
천호선, 정호진, 한창민
열린민주당
(개혁연합신당)
김상균
한국의희망
(금요연석회의)
미래대연합
(제3지대 정당연합)
양향자 정식 출범
새로운선택
(금요연석회의)
금태섭, 조성주, 류호정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이기인, 허은아
대안과전망 이원욱, 김종민
당신과함께, 정의당 탈당파
통일국민당 국민중심선거연대
(제3지대 정당연합)
이경희, 이경열, 남국식, 이충범 정식 출범
민생당 김정기, 이관승, 임동순
한류연합당 김민찬
가자환경당 권기재
한국농어민당 김도건, 박웅두
자유통일당 자유연합
(극우 정당연합)
전광훈 정식 출범
자유민주당 고영주, 손상윤
새누리당 옥은호
원 세력 통합 세력 중심 인물 결과
충청의미래당 내일로미래로
(원외 보수연합 신당)
박석우 정식 창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 최창원, 박성현, 이홍철
직능자영업당 정현모 합당
한국국민당 윤영오
가락당 김준수
국민참여신당 박정원
기독당 박두식
대한당 이석인
모두함께 이상엽
중소자영업당 장화철
한국독립당 조규면
한나라당 이태희, 권순덕
통일한국당 통일국민당
(제3지대 연합신당)
이경희 정식 창당
한국복지당 이경열
국민대통합당
(신당파)
동방영만, 남국식
정당연합 '미래대연합'
자세한 내용은 미래대연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국민중심선거연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보수 정당연합 '내일로미래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미래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3지대 연합정당 '통일국민당'
자세한 내용은 통일국민당 (변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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