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명: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12월 25일 (금) 00: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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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군사전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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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군에서 전향한 군인
김다빈♀	김유림♀	김수진♀	김호준♂	민지♀
성도윤♀	송지수♀	송하민♂	장혁수♂	장현미♀
정민재♂	정수아♀	조민아♀	조민주♀	주승명♂
최민기♂	최서현♀	최유진♀	하수현♀	황민주♀
황수현♀	황초희♀	홍소민♀	홍주영♀	홍현민♂
~~취소선~~은 실종/사망한 인물 / ♀는 여성 전향자, ♂는 남성 전향자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3등급 전향자

주승명
Joo Seung-myung / 朱承銘

주승명 (2025년)

출생

1997년 7월 23일 (32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거주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적

대한민국

성별

남성

본관 성씨

나주 주씨

직업병

청룡군 군기위반단속 총괄감찰부장

가족 관계

부모
여동생

배우자

원지혜

학력

서울대학교^(사회학)

종교

가톨릭

MBTI

비공개

소속 부대

(3기)

과거 소속 부대

청룡제5사단

근무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본부]]

참전

[[청룡파-클락워크 전쟁|청룡파-클락워크 전쟁]]

수훈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3등급 전향훈장 (2027)

신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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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8cm
몸무게		65kg
혈핵형		A형
발 사이즈		270mm
시력		0.9 / 1.1

성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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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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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주승명(朱承銘, 1997년 7월 23일 ~)은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소속 프라이하이트 연대 소속의 군사경찰(헌병) 책임자이자 청룡제5사단 전향자이다.

청룡파 가입 후 2급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후에 청룡군 군기위반단속 총괄감찰부장으로 재직하면서 FM이라는 명칭으로 불릴 정도로 원칙주의자였다. 그런데 황현우, 황정우가 지휘하는 청룡제21사단의 비인륜적 행위가 적힌 보고서가 상부로부터 "쓰레기 보고서"라며 무시당하고 직후 직권 남용이라는 누명을 받아 직위해제당하자 이전부터 누적되어 온 스트레스가 폭발해 자신의 가족과 함께 전쟁범죄 증거가 담긴 USB를 들고 청룡파를 몰래 탈퇴, 이후 클락레 쪽으로 전향했다. 그 후임으로 방창근이 해당 직책을 맡게 되면서 총괄감찰부장이라는 직책은 청룡파의 전쟁범죄를 설계하고 총괄하는 직책으로 변모했다.

이후 증거가 담긴 USB는 김주영과 박수현에게 넘겨졌으며, 알고보니 청룡군

가족관계

妻 원지혜^{(1999.6.23 출생 ~)}: 대학시절부터 사귄 여자친구였다. 남자친구가 청룡군의 감찰부장 직책에 있었기 때문에 별 터치없이 무사할 수 있었다. 주승명과는 2025년에 결혼했다.

장녀 주서연^{(2023.7.1 출생 ~)}
장남 주성연^{(2026.12.19 출생 ~)}

상훈

논란

아래의 논란들은 청룡군 군기위반단속 총괄감찰부가 전쟁의 패색이 짙어지자 증거인멸을 위해 관련된 모든 자료를 파기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확인이 불가능하다.

황초희 피해사실 은폐 의혹

청룡파 전후처리 과정에서 주승명이 감찰부장 재직 당시 청룡군 제21사단 소속 황초희가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받았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은폐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본인은 이에 "전혀 알지 못했다. 만약 알았다면 황 양을 보호 조치하고 곧바로 보고 올렸을 것."이라며 해명했고 "감찰부장으로서 그런 끔찍한 범죄를 알아채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사죄도 표명했다. 하지만 애초에 전쟁말 모든 자료가 파기되었기 때문에 증언만으로만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관련 인물들은 대부분 전투중 전사, 자살 등의 이유로 사망했고 그나마 살아남은 핵심인원들도 "기억 안난다."라고 일관했기 때문에 무혐의로 수사가 종료되었다.

전쟁범죄 설계 의혹

청룡군 내부 부조리 신고 묵살 의혹

구연출과의 뇌물 의혹

전쟁 종전 이후 어느 청룡파 전향자의 증언에 의하면, 주승명은 전쟁 초기 구연출에게 약 300만원 가량의 뇌물을 받았고, 주승명이 전쟁 당시 구연출파 소속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주승명은 구 씨에게 300만원의 뇌물을 받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여담

감찰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청룡군의 비인륜적 만행을 모두 알고 있는 청룡파의 시한폭탄 같은 존재라서 주승명이 클락레 측으로 전향한 뒤부터 암살조를 여러 번 침투시켰으며 5억 원에 아르는 현상금까지 걸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쟁이 끝나고 가족과 함께 종로구로 돌아왔는데 셋째를 고민하고 있다고.
위의 의혹들로 인해, 김주영 측은 뒤늦게 명예훈장 수훈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지만, 주승명은 수훈 취소를 반대했다.
청룡군 시절과 클락레에 복무할 때 군복 차림보다는 정장 차림을 더 선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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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논란들은 청룡군 군기위반단속 총괄감찰부가 전쟁의 패색이 짙어지자 증거인멸을 위해 관련된 모든 자료를 파기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확인이 불가능하다.
 === 황초희 피해사실 은폐 의혹 ===
-청룡파 전후처리 과정에서 주승명이 감찰부장 재직 당시 청룡군 제21사단 소속 [[황초희]]가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묵살하고 은폐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청룡파 전후처리 과정에서 주승명이 감찰부장 재직 당시 청룡군 제21사단 소속 [[황초희]]가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받았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은폐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본인은 이에 "전혀 알지 못했다. 감찰부장으로서 그런 끔찍한 범죄를 알아채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해명했다. 하지만 애초에 전쟁말 모든 자료가 파기되었기 때문에 증언만으로만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관련 인물들은 대부분 전투중 전사, 자살 등의 이유로 사망했고 그나마 살아남은 인원들도 "기억 안난다."라고 일관했기 때문에 무혐의로 수사는 종료되었다.
+본인은 이에 "전혀 알지 못했다. 만약 알았다면 황 양을 보호 조치하고 곧바로 보고 올렸을 것."이라며 해명했고 "감찰부장으로서 그런 끔찍한 범죄를 알아채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사죄도 표명했다. 하지만 애초에 전쟁말 모든 자료가 파기되었기 때문에 증언만으로만 수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관련 인물들은 대부분 전투중 전사, 자살 등의 이유로 사망했고 그나마 살아남은 핵심인원들도 "기억 안난다."라고 일관했기 때문에 무혐의로 수사가 종료되었다.
 === 전쟁범죄 설계 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