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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웨일 전 대통령이 운영하던 한 밴드의 밴드인이였던 캡틴은 웨일 전 대통령의 권유 덕분에 테티스와, 테티스의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 본래 웨일 전 대통령이 운영하던 한 밴드의 밴드인이였던 캡틴은 웨일 전 대통령의 권유 덕분에 테티스와, 테티스의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 ||
캡틴은 당시 웨일 정부 아래서 내무부장관으로 정치적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국민당에도 입당하였다. 내무부장관 시절, 캡틴은 주로 3S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모재명 정부 때 설립되었던 내무보안국을 다시 부활시킨다. | |||
캡틴은 당시 웨일 정부 아래서 내무부장관으로 정치적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국민당에도 입당하였다. 내무부장관 시절, 캡틴은 주로 3S 정책을 시행하였으며,모재명 정부 때 설립되었던 | |||
내무보안국을 다시 부활시킨다. 또한, 당시 재무부장관이였던 이영애의 갑작스러운 탈주로, 잠시 동안 재무부장관직 또한 | |||
겸직하면서 주로 테티스 경제 시스템의 복구를 도왔다. | |||
===[[제 10대 대통령 선거 (테티스)|제 10대 대통령 선거]]=== | ===[[제 10대 대통령 선거 (테티스)|제 10대 대통령 선거]]=== |
2023년 7월 12일 (수) 23:47 판
역대 테티스 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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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로렌시아 주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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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의 계파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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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연방 공화국 제2~7대 로렌시아 주지사 캡틴 Captain | |
출생 | - |
테티스 연방공화국 로렌시아 | |
국적 | 테티스 연방공화국 |
거주지 | 로렌시아 |
직업 | 정치인,외교관 |
현직 | 로렌시아 주지사겸 연방의원,불십자단 대표, 외교안보부장관, 보수당 당대표 |
임기 | 로렌시아 주지사 |
2023년 1월 13일 ~ 현재(예정) | |
불의 십자단 대표 | |
2022년 6월 7일 ~ 현재 | |
테티스 연방 공화국 외교안보부장관 | |
2023년 1월 31일~현재(예정) | |
테티스 국가민병대 총참모장 | |
2022년 3월 11일~2022년 5월 1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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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Dark Angel Captain, 아니면 François de La Rocque는 테티스 연방 공화국의 초대 국무부총리이였으며, 현 테티스 연방의원, 외교관, 그리고 외교안보부장관이자 보수당 당대표이다.
생애
정계 입문
본래 웨일 전 대통령이 운영하던 한 밴드의 밴드인이였던 캡틴은 웨일 전 대통령의 권유 덕분에 테티스와, 테티스의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캡틴은 당시 웨일 정부 아래서 내무부장관으로 정치적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국민당에도 입당하였다. 내무부장관 시절, 캡틴은 주로 3S 정책을 시행하였으며,모재명 정부 때 설립되었던
내무보안국을 다시 부활시킨다. 또한, 당시 재무부장관이였던 이영애의 갑작스러운 탈주로, 잠시 동안 재무부장관직 또한
겸직하면서 주로 테티스 경제 시스템의 복구를 도왔다.
제 10대 대통령 선거
2023년 7월 6일, 대통령 출마를 선언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항상 테티스와 함께해온 보수당의 당원 동지 여러분, 긴말은 생략하겠습니다.
현재 테티스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테티스는 유년기의 끝을 맞이하여, 새로운 탄생을, 새로운 기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테티스는 저 찬란한 태양처럼, 번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허나, 이는 모두 건국의 아버지들과, 그분들이 굳게 심은 테티스의 건국 이상 덕분입니다.
자유.
평등.
그리고 신성한 민주주의입니다.
이런 숭고한 가치와,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운 연방의 모든 국민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테티스는 수많은 고난들과 위기들 앞에서 굴하지 않고, 국부들의 이상을 지켰습니다.
가장 존경받아야 마땅한 자랑스러운 모든 국민 여러분! 테티스는 최근에도 여러 위기들과 위협들을 마주하였습니다. 허나, 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의 노력 끝에, 테티스는 저 불사조처럼, 불길 사이에서 더 높게, 더 아름답게, 더 고결하게 저 기회와, 번영으로 가득 찬 푸르른 하늘 위로, 날아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테티스를 건국하신 포티 선생님, 테티스의 기틀을 닦으신 웨일 대통령 각하, 테티스를 번영으로 이끄신 허경영 대통령 각하, 두분의 유지를 이어 받으시고, 이를 굳건하게 지키신 스사 대통령 각하, 그리고 테티스의 외우내환을 척결하고, 테티스를 강국으로 부상하게 하신 마리아 뮐러 대통령 각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제가 나설 차례입니다.
테티스의 건국 이상을 반드시 수호하겠습니다.
역대 대통령 분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만인지상의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의 첫번째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역대 대통령 분들께서 그러한 것처럼, 테티스의 방패이자 창이 되겠습니다.
웨일 대통령 각하의 유지와 이상을 계승하여, 더 높게, 더 높게 부상하고 번영하는 테티스를 만들겠습니다.
이 한몸, 테티스를 위하여 끝까지 바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보수당 테티스 대통령 후보 경선의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