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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5일 (수) 08:32 기준 최신판
Destiny634, 2024 - | CC-0 |
터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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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Türkiye Türkiye Cumhuriyeti | |||||||||||||||||||||||||||||||
국기 |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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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مْلَكَةت رُّومُ / دیارت رُّومُ / اقليمت رُّومُ Memleket-i Rûm / Diyâr-i Rûm / iklîm-i Rûm 로마국, 로마의 땅 | |||||||||||||||||||||||||||||||
상징 | |||||||||||||||||||||||||||||||
국가 | 독립행진곡(İstiklâl Marşı) | ||||||||||||||||||||||||||||||
튤립(Tulipa Gesneriana)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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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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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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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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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os | |||||||||||||||||||||||||||||||
국가 코드 | |||||||||||||||||||||||||||||||
792, TR, Osmâniyye | |||||||||||||||||||||||||||||||
전화 코드 | |||||||||||||||||||||||||||||||
+90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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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튀르키예 공화국(Türkiye Cumhuriyeti)은 서남아시아와 남유럽 사이에 위치한 공화제 국가이다. 제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잠깐 추락의 시기도 겪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동맹을 맺고 소련을 공격, 캅카스 및 중동 일대를 얻어 내면서 일대의 강자로 부상했다.
오늘날 세계 GDP 17위로서 G20에 속해 있다.
상세
1923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에 의하여 오스만 제국이 붕괴한 뒤 터키 공화국이 들어선다. 1938년 아타튀르크가 죽었다. 딱히 국제무대에 등장하는 일은 없다가,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추축국과 연합국 양측에서 몸값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합국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 터키는 빠르게 추축국 측으로 참전, 1941년에 소련을 공격해 그루지야,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를 병탄했으며 영국 식민지 이라크의 일부를 공격하여 점령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그리고 1942년 대게르만국에 의해 캅카스의 유전지대를 터키에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러나 1945년 추축국의 전리품 분배가 시작되었을때, 터키에게 주어진 몫은 너무나 적었고 독일은 약속을 어겼다. 캅카스 유전지대가 주어지기는 커녕 그곳은 모두 독일령 국가판무관부로 편입, 터키는 그루지야,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몰타 섬, 이라크 일부를 얻었을 뿐이었다. 이스메토 이뇌뉘 대통령은 독일로부터 속았다며 분노한다.
여기에다 지중해 사업까지 실패하여 대독 관계가 파탄났고, 그나마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 트라움비라투스에 가입했지만 거기서도 로도스, 키프로스, 시리아 등의 영유권 문제로 이탈리아와의 관계가 점차 험악해졌다. 결국 1965년 이탈리아와는 전쟁까지 벌이게 되면서 원수 사이가 된다. 하지만 이 전쟁에 패하며 이탈리아의 중동 영향력을 빼앗아 오는것은 실패했다.
이후에 독일과 관계를 개선에 나서서 1970년대 초에 아인하이츠팍트에 복귀하였고, 곧 유럽 혁명이 벌어지자 다시 독일을 배신한 뒤 독립했다. 그리고 현재는 완전한 민주화를 이룬 뒤 중동과 서아시아에서 패권을 가진 국가로서 기능하고 있다. 다만 에르도안이 집권한 이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라 보기에는 애매해졌다.
상징
국호
국기
국가
지리
정치
대통령
부통령
의회
군사
경제
명목 기준 경제력 순위 | ||||
---|---|---|---|---|
순위 | 국가 | GDP | ||
1 | 미국 | 28,781,083 | ||
2 | 일본 | 10,158,836 | ||
3 | 중국 | 8,581,424 | ||
4 | 독일 | 6,788,426 | ||
5 | 인도 | 3,937,011 | ||
6 | 이탈리아 | 3,718,954 | ||
7 | 영국 | 2,515,361 | ||
9 | 이베리아 | 2,351,391 | ||
10 | 브라질 | 2,331,391 | ||
11 | 캐나다 | 2,242,182 | ||
12 | 광동국 | 2,194,157 | ||
13 | 멕시코 | 2,017,025 | ||
14 | 호주 | 1,790,348 | ||
15 | 만주국 | 1,760,947 | ||
16 | 베너룩스 | 1,642,513 | ||
17 | 터키 | 1,616,242 | ||
18 | 러시아 | 1,542,663 | ||
19 | 인도네시아 | 1,475,690 | ||
20 | 사우디아라비아 | 1,106,015 | ||
21 | 스위스 | 938,458 | ||
22 | 프랑스 | 832,219 |
군사
민족
문화
외교
일본
거리상 서로가 크게 관련될 일이 없는 국가지만, 2차대전 추축국 시기에도 그렇고 현재도 제2세계로서 같은 진영에 묶여져 있다. 다만 터키는 전통적으로 일본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편으로, 60년대 이탈리아와 전쟁에서 패전한 후에 공영권 가입을 타진했으나 이탈리아와 관계를 우려한 일본이 반려한 적도 있을 정도였다.
이 때문에 일본 역시도 터키에 대해서는 형제의 나라 등으로 부르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다. 2023년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전폭적으로 지원을 했다. 주변국들과 껄끄러운 편인 터키에게 있어 확실히 우방이라고 할 만한 유일한 국가.
미국
미국과 터키는 그리 좋은 관계라고 할수 없다. 2차대전 이래 터키는 대체로 추축국 측 진영(독일, 일본, 이탈리아)과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 적대하거나 최소한 상호 견제하는 관계인 미국으로서는 곱게 보일리가 없다.
독일
독일은 한때 관계가 파탄난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일본 다음가는 우방이다. 비록 캅카스 유전지대에 대한 약속 파기, 지중해 계획 등 케케묵은 감정이 있어 양국간 응어리는 존재하나 1970년대 터키가 아인하이츠팍트에 복귀할 때 슈페어가 베히제 보란과 포옹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대외적으로는 화해했다.
현재도 터키는 독일의 프랑스 침공을 지지하는 몇 안되는 국가일 정도로 나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에르도안이 몇 번이나 자신이 마크롱과 숄츠를 중재하겠다고 나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