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전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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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https://polcompball.fandom.com/wiki/Avaritionism Polcompball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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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항전주의'''(Avaritionism, 抗戰主義), 혹은 '''다윈이기주의'''(Ego-Darwinism)는 [[오드 투 리버티]], [[앵본신세대당]] 등 일부 극우 정치세력이 따르는 급진 우파 자유주의 성향을 말한다. 개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더 강한 개인들이 정상에 오르고, 더 약한 사람들을 죽이는 결과를 낳는 약육강식의 원칙을 따른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개인들과 함께 국가의 폐지는 그들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그들의 가장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할 것이고 시장과 사람들의 최대 경쟁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전주의'''(Avaritionism, 抗戰主義), 혹은 '''다윈이기주의'''(Ego-Darwinism)는 [[오드 투 리버티]], [[앵본신세대당]] 등 일부 극우 정치세력이 따르는 급진적 우파 자유주의 성향의 사상을 말한다. 개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더 강한 개인들이 정상에 오르고, 더 약한 사람들을 죽이는 결과를 낳는 약육강식의 원칙을 따른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개인들과 함께 국가의 폐지는 그들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그들의 가장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할 것이고 시장과 사람들의 최대 경쟁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전주의 사회의 경우 개인은 그들의 선입견을 우선시하고 도덕성을 말살하여 자아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강한 범죄로 이어진다. 이기주의와 대조적으로, 비철학적인 항전주의자는 이것이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묘사될 수 있는, 이기적인 사회의 결과일 것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항전주의 사회의 경우 개인은 그들의 선입견을 우선시하고 도덕성을 말살하여 자아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강한 범죄로 이어진다. 이기주의와 대조적으로, 비철학적인 항전주의자는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묘사될 수 있는, 이기적인 사회의 결과일 것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아나르코자본주의 사회와 비슷한 자유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평화주의와 NAP의 원칙에 반하므로 그들이 자아의 이탈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항전주의 사회는 아나르코자본주의 사회와 비슷한 자유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평화주의와 NAP의 원칙에 반하므로 그들이 자아의 이탈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극단사색사상]] 중 노란색을 담당하며 빨강(권위주의 좌파)을 담당하는 [[군집집산주의]]와 초록(자유주의 좌파)을 담당하는 [[영혼주의|공동이기주의]]에 비판적이고 파랑(권위주의 우파)을 담당하는 [[강인주의]]에는 견제나 상호 작용을 하는데, [[극단팔색사상]]으로 넓게 보자면 갈색(파시오이즘)을 담당하는 [[전투주의]]에는 중립, 분홍(강성 여성주의)를 담당하는 [[국민여성주의]]에는 비판적이고, 하양(급진적 우월주의)을 담당하는 [[기계우월주의]]와 검정(죽음)을 담당하는 [[죽음숭배주의]]엔 아직까진 관계가 없는 상태이다.


== 주장 단체 ==
== 주장 단체 ==
* {{국기나라 그림|Flag of the Ode To Liberty.svg}} [[오드 투 리버티]] - [[앵글로카 왕국]]
* {{국기나라 그림|Flag of the Ode To Liberty.svg}} [[오드 투 리버티]] - [[앵글로카]]에서 시작된 항전주의 운동. 220년 12월 조직되었으며 최초의 항전주의 운동이다. 음모론 등을 내세운 구식 대안우파를 대체한 새로운 형태의 대안우파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 [[앵본신세대당]]
* [[앵본신세대당]] - [[앵본]]

2021년 2월 3일 (수) 00: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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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참고: Polcompball 문서 참조

개요

항전주의(Avaritionism, 抗戰主義), 혹은 다윈이기주의(Ego-Darwinism)는 오드 투 리버티, 앵본신세대당 등 일부 극우 정치세력이 따르는 급진적 우파 자유주의 성향의 사상을 말한다. 개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더 강한 개인들이 정상에 오르고, 더 약한 사람들을 죽이는 결과를 낳는 약육강식의 원칙을 따른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개인들과 함께 국가의 폐지는 그들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그들의 가장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할 것이고 시장과 사람들의 최대 경쟁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전주의 사회의 경우 개인은 그들의 선입견을 우선시하고 도덕성을 말살하여 자아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강한 범죄로 이어진다. 이기주의와 대조적으로, 비철학적인 항전주의자는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묘사될 수 있는, 이기적인 사회의 결과일 것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아나르코자본주의 사회와 비슷한 자유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평화주의와 NAP의 원칙에 반하므로 그들이 자아의 이탈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극단사색사상 중 노란색을 담당하며 빨강(권위주의 좌파)을 담당하는 군집집산주의와 초록(자유주의 좌파)을 담당하는 공동이기주의에 비판적이고 파랑(권위주의 우파)을 담당하는 강인주의에는 견제나 상호 작용을 하는데, 극단팔색사상으로 넓게 보자면 갈색(파시오이즘)을 담당하는 전투주의에는 중립, 분홍(강성 여성주의)를 담당하는 국민여성주의에는 비판적이고, 하양(급진적 우월주의)을 담당하는 기계우월주의와 검정(죽음)을 담당하는 죽음숭배주의엔 아직까진 관계가 없는 상태이다.

주장 단체

  • 오드 투 리버티 - 앵글로카에서 시작된 항전주의 운동. 220년 12월 조직되었으며 최초의 항전주의 운동이다. 음모론 등을 내세운 구식 대안우파를 대체한 새로운 형태의 대안우파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 앵본신세대당 - 앵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