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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수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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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 → | 혁신당 | → | 현재 |
革新党 | |
The Renovation Party of Japan | |
日本に、希望を。 일본에, 희망을. | |
2022년 5월 10일 | |
도쿄도 치요다구 | |
경제적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 |
중도우파 ~ 우파 | |
이시바 시게루 / 12선 (중, 38~49대) | |
다케시타 와타루 / 8선 (중, 42~49대) | |
하야시 모토오 / 10선 (중, 41~44, 46~49대) | |
41[1]석 / 245석 (16.8%) | |
106[2]석 / 465석 (22.8%) | |
515석 / 2688석 (19.1%) | |
1375석 / 29762석 (4.6%) | |
혁신당 오렌지 (#EA602E) | |
혁신당이여 듣기 | |
국제민주연합 | |
www.kakushinto.jp |
개요
혁신당(일본어: 革新党 카쿠신토[*], The Renovation Party of Japan)은 일본의 보수주의 정당이자 야당이다. 현 당수(대표)는 이시바 시게루.
자유민주당에서 이른바 온건파(보수본류)들이 중심이 되어 창당했기에 경제적 자유주의, 보수주의가 공통 이념이지만, 외교적으로 평화헌법 수호와 친미 성향이 강한 정당으로 불린다.
역사
2022년 1월 9일 이른바 평화헌법이라 불리는 헌법 9조의 내용을 삭제하고 자위대를 헌법에 명시하도록 하는 헌법 개정안이 중의원에 발의되었고[3], 여기에 2월 3일 열린 표결에서 자유민주당 내 보수방류(매파) 계열, 일본 유신회 내 일부 의원, 극우 무소속 의원들이 찬성하자 자유민주당 내 보수본류(비둘기파) 계열 의원들이 헌법 개정안 반대에 나섰으며 49회 중원선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제2차 스가 내각의 지지율도 다시 급락하면서 1993년 분당 사태 이후 약 28년 만에 당 내 갈등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2022년 3월 1일 신임 간사장을 맡은 이시바 시게루는 "평화헌법 개정안을 주변국의 동의 없이 무리하게 추진한다는 것은 곧 일본을 군국주의화 시키겠다는 것"이라며 비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