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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보면 알겠지만 판도거 상당히 개판이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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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The End of Order:Last Day of Empire, 약칭 TEO는 조선의 개혁개방으로 인한 대한제국의 식민제국화, 청 왕조의 붕괴로 인한 중국 대륙의 분열,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의 뒤를 잇는 근대화로 동아시아의 질서가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에 의해 주도 된다는 설정이 주가 되는 세계관이다.  
문서 공사중.  
==분기점==
==분기점==
1. 1차 세계 대전은 불가리아의 세르비아 침공으로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세르비아에 독립 보장을 한 러시아 제국이 불가리아에 선전포고 하였으며, 이후 불가리아의 동맹인 독일이 러시아에 선전포고 하였고, 러시아의 동맹인 프랑스가 독일에 선전포고 해 독일의 동맹인 영국이 프랑스에 선전포고함으로서 세계 대전으로 확대되었다. 영국-독일-오스만 제국을 주축으로 하는 3국 동맹과 프랑스-러시아-이탈리아를 주축으로 한 3국 협상이 충돌하였다. 전쟁의 지속화로 러시아 제국이 러시아 혁명으로 붕괴하며 전황은 3국 동맹에 유리하게 흘러갔다. 이후 프랑스마저 내부 혁명으로 멸망하고 코뮌 정부가 들어서며 3국 동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대한제국은 동맹국의 일원으로 러시아 제국의 프리모르스키를 점령하고, 중국의 이탈리아 조계, 프랑스 조계, 러시아 조계 등을 같은 동맹국인 일본 제국과 분할 점령했다.
 
===기타 분기점===
1. 1870년 유럽에서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에서 프로이센을 격파해 독일의 주도권을 공고히 한 오스트리아가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독일을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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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4일 (토) 11:1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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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Order:Last Day of Empire

1962년의 지구

보면 알겠지만 판도거 상당히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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