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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Crazy, but that's how it goes
Millions of people living as foes
Maybe it's not too late
To learn how to love
And forget how to hate
Mental wounds not healing
Life's a bitter shame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Crazy Train", Ozzy Osbourne (1981)
제이위키의 편집자.
상세
2019년부터 활동한 편집자이다. 대표작으로는 Communist 1968, 유대인의 조국, Crimson of Dawn, 리버스 브리타니아 등이 존재한다. 나무위키식 틀을 대중화시키는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를 비롯한 인지도가 높은 보급형 틀들을 여럿 제작했다.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의 직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름
1968 = 68혁명이 터진 연도
공산 = 개인 정치 성향
편집 역사
2018년 11월 가입했지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9년 2월부터이다. 이때 제작한 역사적인 첫 세계관인 신사회 세계관은 세계관이라고 봐주기도 힘들만큼 처참한 작품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흑역사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세계관을 쓰기 시작한 건 2019년 3월부터 제작하기 시작한 Communist 1968 세계관부터이다. 해당 세계관은 초창기에는 유럽을 기반으로 한 가상 국가만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점차 설정에 살이 붙으면서 2020년 중순까지 무려 1년 반이나 연재된 초장편 세계관으로 발전했다. 해당 세계관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참신한 설정을 썼기 때문에 현재까지 해당 세계관은 Communist 1968 최고의 연재 작품이라고 불리고 있다. 과장이 아니라 상당수의 제이위키 세계관은 물론이고, 이후 Communist 1968이 작성한 모든 세계관은 이 세계관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을 정도다.
Communist 1968의 설정 도중에 유대인의 조국이라는 세계관을 썼는데 해당 세계관은 어느 정도의 디스토피아적 설정으로 선방했지만, 뒤이어 내보낸 설정인 내선일체 세계관은 망작에 가까웠고 세계관 구상이 20%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하게 그만뒀다. 또한 송나라의 자본주의 발전을 다룬 유기 1984년부터 브렉시트 결과에 빡쳐서 쓴 No Britain까지 여러 장편 세계관을 구상한 바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모두 단편에 그쳤고, Communist 1968은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
2020년 7월 Communist 1968 세계관을 대충 마무리짓고, 새로운 세계관을 찾아다 신공이라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작성하였다. 해당 세계관은 일본에 병합된 한국이라는 주제로서 어느 정도의 작품성은 갖추고 있으나, 역시나 초창기 목적에 맞지 않게 단편 수준에서 끝났다. 그럼에도 어느정도 선방했기 때문에 이후 설정인 공3에서도 국뽕을 조금 넣은 대백제국 중심의 장편 세계관을 기획했으나, 역시 엎어졌다.
이후에는 Communist 1968 세계관 자체를 계승한다는 목적으로 Crimson of Dawn을 기획, 초기 설정 구상 단계에 있다.
에른공방 직원으로서의 활동
사실 이쪽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편집자이다. 전반적으로 제이위키 내에서 영향력이 큰 틀들을 여럿 만들었다. 틀:나무위키 국가 정보나 틀:나무위키 정당 정보와 같이 기존 틀의 판도를 바꾼 틀들이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무위키 문법 관련해서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활동을 하였다.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직원으로 활동하면서 나무위키 틀 관련한 여러 개발을 거쳤다는 호평을 받아서 나무위키 틀 제작 부서의 부서장으로 임명되기도 했지만 애초에 명예직이라서 큰 의미는 없다. 그래도 에른스트에게 차기 관리자나 공방장 등으로 장난식으로 거론되기는 하는 등 어느 정도의 실력은 된다.
필모그래피
공산1968 | ||||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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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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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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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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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여러 세계관들이 존재하는데,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세계관은 대부분 삭제해서, 실제로 만든 세계관은 15개 이상이다.
전반적으로 다작을 하는 편집자이다. 이는 Communist 1968 개인의 변덕과 프로답지 못한 세계관 구상력에서 기인한다. 그래놓고서 저 중에 잘 풀린 세계관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자주 자괴감을 느낀다고 한다.
편집관
틀
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과 접근하기 쉬운 틀을 추구한다.
제법 화려하고 예술적인 틀을 에른스트와는 차별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에른스트가 만든 기존 틀에서 1/3이나 되는 문법을 날려버리고도 디자인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미니멀리즘에 특화된 틀들을 많이 쓴다. 이 때문에 불필요하면서 복잡한 틀들을 워낙 싫어하는지라 에른스트와는 기본적으로 틀에 있어서 보는 관점에 차이가 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그마 6나 시드 바렛 등 에른스트의 영향을 받은 틀들도 많이 만드는 등 개인적으로 에른스트라는 편집자에 대해서는 매우 고평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틀 디자인에 있어서는 근본적인 편집관 차이 때문에 에른스트보다는 갈라드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았다. 그 외에 여러 틀을 잘 다루는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인 틀 수입과 편집 과정을 거친 결과 제법 틀을 잘 다루는 수준은 되었다.
무엇보다도 Communist 1968의 틀 편집관에 있어서 핵심은 누구에게나 쉽고 직관적이며 편리한 틀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위키식 틀이 대중화되는데에는 Communist 1968의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컸다. 불필요한 문법들을 전부 걷어내고 필요한 부분만을 남겨둠에 따라 초보자들도 쓰기 쉬운 틀을 만드는데 영향을 줬다.
최근에는 위키백과 형식 틀에 다시 관심이 생겨서 복고 운동을 하고 있다.
세계관
세계관 편집은 틀 편집에 비해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편집을 못하는 편집자도 아니다. 보기에는 흥미롭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은 라이트한 세계관들을 많이 쓴 편집자이다. 전반적으로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그것을 일관된 세계관으로 풀어내는 능력은 약한 편이다. 그래서 틀 편집자로서 받는 높은 평가에 비해 세계관 구상자로서의 평가는 제법 깎이는 편이다. 신공이나 공3 등 여러 세계관들을 밥상엎기 식으로 망쳤고 사실상 Communist 1968과 단편인 유대인의 조국을 제외하면 좋게 끝낸 세계관이 없었고, 폐기된 세계관만 10개가 넘어간다.
그에 반해 국가 하나를 편집해서 디테일하게 구상하는 능력은 꽤 된다. 프랑스 제국이나 대백제국 같은 설정들은 일정부분 다른 세계관에도 영향을 미쳤을 정도로 어느정도의 높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대체로 대체 역사를 다룬다다. 판타지 장르나 SF 장르에는 관심이 없어서 시도를 잘 안 해봤고, SF는 한번 해봤지만 애초에 문과 성향의 편집자에게 맞을리가 없어서 일주일도 못 가 폐기되었다. 주로 다루는 분야는 정치 외교다. 역사도 작정하고 쓰면 꽤 흥미롭지만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그렇지 않다. 정치 부분이나 외교는 대체로 흥미롭게 쓴다. 최근에는 정치나 외교가 아닌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작성하고 있다.
특히나 가상 국가, 가상 인물을 만드는 것을 잘한다. 다만 이걸 세계관 전체로 넓히는데에는 한계가 있는지 Communist 1968이나 Crimson of Dawn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한 국가 초점이다.
그 외
편집을 할때는 비틀즈나 핑크 플로이드, 베르나르 베르베르 같은 훌륭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고 영감을 많이 얻는 편이다. 특히나 대다수의 세계관이 당신들의 조국이나 높은 성의 사나이와 같은 대체 역사 소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니우홀란트나 미텔유로파와 같은 다른 사용자의 세계관도 많이 참조하고 배울 부분을 배우는 경향이 있다.
개인적인 TMI
- 나무위키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무위키 닉은 LeNouvelFrance. 나무위키에서는 주로 음악쪽으로 활동한다. 헤비급 유저이며, 나무위키 록 음악 프로젝트를 개설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 성격이 냉소적이라는 말을 듣지만 말을 많이 하고 맨날 웃고 다닌다고한다. 친한 사람과 친하지 않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렇게 다르지는 않고 보통은 대인 관계에 큰 관심을 두고있지 않다. 이 때문에 친구 수가 적다.
- 아싸답게 일본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하며, 귀멸의 칼날, 진격의 거인,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고 지금도 꾸준히 보고 있다.
- 종교적으로는 무신론자이나 무종교인까지는 아니고, 전통주의자답게 유교, 불교 등의 종교에 매우 호의적이며 개인적으로는 불교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종교는 별 관심이 없다.
- 엄청난 영빠, 프빠다.
- 정치적으로 좌파다. 경제적으로는 마르크스주의 쪽을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현재 정의당의 당원으로 있기도 하다. 동성혼 합법화, 낙태 합법화 등에도 매우 긍정적이다. 다만에 사회관은 강경 보수쪽이고 동아시아적 가치나 전통 유지를 매우 중시하는 편이기 때문에 약간 애매하다. 또 실제 정치에 있어서는 중도적 성향이기 때문에 한때 친유계, 새로운보수당 등을 지지한적도 있었다(지금도 유승민을 지지한다. 다만 당대표를 정말 싫어한다). 정의당 당원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정의당을 포함해 아무 당도 지지하지 않는다.
- 반미주의자이다. 예전에는 친중 반미 성향이었지만 홍콩사태 이후로는 양비론 쪽이지만, 미국을 중국보다는 더 신뢰한다.
- 카를 마르크스를 매우 존경한다.
- 60~80 문화 덕후이며 그중에서도 록 음악에 조예가 깊다. 나무위키에서는 이쪽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틀즈를 가장 좋아한다. 그 외에는 헤비 메탈이나 클래식 음악을 좀 듣는 편이고, 요즘 음악들은 악틱 몽키스 정도 빼면 거의 안듣는다.
- 글을 잘쓴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글을 잘쓴다기보다는 사건 분석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실제 지식과 상관 없이 누구를 선동하거나, 몇몇 사건들을 이어서 그럴듯한 이야기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리고 국내 정치에서 뭔가 예측하는건 조금 잘한다.[6] 현재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고 있다.
- 동성애자다.
다른 사용자들에게
- 갈라드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사람. 설정에서 참고를 엄청나게 많이한다. 정치 성향도 비슷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매우 긍정적이다.
- 모니터링 신이다.
- Ernst 신이다.
- WARSAW 제이위키를 하기 이전에 위키백과에서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설정이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 바벤베르크 인물 설정이 재미있다.
- 그용용 : 설정이 흥미롭고 글도 잘써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 한혁성 : 음식까지 설정하는거보고 뭘 해도 잘할것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제일 기대되는 편집자다.
- Nehama : 개인 철학관이 마음에 든다.
둘러보기 틀
16 Personalities 테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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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 (E) | 75% | 내향적 (I) |
직관적 (N) | 83% | 현실적 (S) |
이성사고 (T) | 85% | 감각적 (F) |
계획적 (J) | 79% | 탐색적 (P) |
자기주장 (A) | 92% | 신중형 (T) |
INTJ-A (용의주도한 전략가) |
정치성향 테스트 기준 성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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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기관 | 결과 | ||
8values [1] |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 | ||
OXOpolitics | |||
LeftValues [2] | 생태 아나키즘 (100%) 아나코 공산주의 (98.6%) | ||
문화일보 [3] | -1.5% (더불어민주당과 가까움) | ||
중앙일보 [4] | 0.89 | ||
동아일보 [5] | 진보 4 | ||
핑코리아 [6] | 녹색당과 가까움 | ||
정치 사분면 [7] | 63.9% 좌파, 88.9% 자유주의 좌파 자유지상주의 | ||
파시즘 테스트 [8] | 25% 비파시스트 | ||
공산주의 테스트 [9] | 92% 확실한 공산주의자 |
헛소리 읽기 좋아하면 여기도 추천한다. 쓰고보니까 씹선비 극우파같다
공산1968 선정 50대 세계관
※ 절대로 객관적인 통계가 아니며 개인적인 선호도만을 두고 낸 결과이다. 이 50개 세계관이 제이위키 내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긴 하다. 하지만 각자 세계관 선호에 있어서는 각자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순서는 의미가 없다.
※ 아래의 틀에 따라 순위를 나타낼 수 있다.
共 | 공산1968 선정 50대 세계관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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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판
순위 | 세계관 | 작가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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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동쪽의 홀란트 | Juhen12 | 대체역사 |
2 | 미텔유로파 | 잉여인간 | 가상 세계 |
3 | 가상지구 BF | Creative | 가상 세계 |
4 | 동방의 불란서 | 갈라드 | 대체역사 |
5 | 악마와의 성전 | Enzo2015 | 가상 세계 |
6 | Communist 1968 | Communist 1968 | 대체역사 |
7 | 리반의 국가들 | 리반 | 대체역사 |
8 | 이뮨 신화 | Ernst | SF |
9 | 통일 세계관 | Various artists | 대체역사, 가상 세계 |
10 | Endless Planes | Pectus Solentis | SF |
11 | 밀교 세계관 | Iraira6515 | 디스토피아 |
12 | 스타워즈K-1 | Freewhale | SF |
13 | 린크 | 린커 | 판타지 |
14 | 우리들의 제국 | 갈라드 | 대체역사 |
15 | 국민 세계관 | 모니터링 | 대체역사 |
16 | 사제왕 요한 | Agnarrsdottier | 대체역사 |
17 | 승리의 왕관 | Enzo2015 | 대체역사 |
18 | 북방의 사자 | 브르타뉴 | 대체역사 |
19 | Crimson of Dawn | Communist 1968 | 대체역사 |
20 | 성화국 유니버스 | 바벤베르크 | 가상 세계 |
21 | 리키 세계관 | Likicat | 순수 창작 |
22 | 라 레지스탕스 | Warsaw | 디스토피아 |
23 | 크리크 & 빌레 | Ernst | 대체역사 |
24 | 청천백일만지홍 | 브르타뉴 | 가상 세계 |
25 | 누리 세계관 | Everish | 가상 세계 |
26 | 신자유세계관 | 가상 세계 | |
27 | 파도타기 세계관 | Enzo2015 | 가상 세계 |
28 | 어나더어스 | Warsaw | 가상 세계 |
29 | 유대인의 조국 | Communist 1968 | 대체역사 |
30 | 월본 | Wubon & Eris | 가상 세계 |
31 | 별빛속으로 세계관 | 갈라드 | SF |
32 | 공3 | Communist 1968 | 대체역사 |
33 | 플로라 유니버스 | 꽃보다 위로회 | 가상 세계 |
34 | 칼루국 세계관 | Zwjatopx & Japanmania | 가상 세계 |
35 | 신 동아세계관 | MatsudaHarutora | 대체역사 |
36 | 붉은 깃발 | Agnarrsdottier | 대체역사 |
37 | 푸른 오얏꽃2 | 한혁성 | 대체역사 |
38 | 델타 유니버스 | DELTA | 대체역사 |
39 | 미래 세계관 | 갈라드 | 가상 세계 |
40 | 혁명 세계관 | 갈라드 | 가상 세계 |
41 | Bear the weight of the crown | 여이 | 가상 세계 |
42 | 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 | Warsaw | 대체역사, 가상 세계 |
43 | 신공 | Communist 1968 | 대체역사 |
44 | 네이션즈 | 네이션즈 | 가상 세계 |
45 | 펄랜드 프로젝트 | DELTA | 가상 세계 |
46 | 가상 정치인 프로젝트 | Communist 1968 | 대체역사 |
47 | 민국38 | Country | 대체역사 |
48 | 이와키 유니버스 | 이와키 | 가상 세계 |
49 | 대동아인민공화국 | 바벤베르크 | 가상 세계 |
50 | 프로피치오 세계관 | 대체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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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위키 인정단체별 사용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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