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Destiny634, 2024 - | CC-0 |
| 일본의 주요 선거 |
|---|
|
[ 펼치기 · 접기 ] |
| 대일본제국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大日本帝国第47回衆議院総選挙 | |||||||||
|---|---|---|---|---|---|---|---|---|---|
| |||||||||
| 투표율 | 55.9% ▼ 2.4%p | ||||||||
| 선거 결과 | |||||||||
 ▼
| |||||||||
| 정당 | 지역구 | 비례 | 총합 | 비율 | |||||
| 자유민주당 공명당 |
381석 | 50석 | 463석 | 71.2% | |||||
| 25석 | 7석 | ||||||||
| 민주당 | 58석 | 14석 | 72석 | 11.1% | |||||
| 민진당 | 31석 | 9석 | 40석 | 6.2% | |||||
| 일본유신회 | 17석 | 6석 | 23석 | 3.5% | |||||
| 시민 리그 | 12석 | 5석 | 17석 | 2.7% | |||||
| 남방의당 | 5석 | 3석 | 8석 | 1.2% | |||||
| 신사회당 | 3석 | 4석 | 7석 | 1.1% | |||||
| 일본사회당 | 2석 | 2석 | 4석 | 0.6% | |||||
| 신당대지 | 1석 | 1석 | 2석 | 0.2% | |||||
| 미래당 | 0석 | 1석 | 1석 | 0.1% | |||||
| 국민신당 | 0석 | 1석 | 1석 | 0.1% | |||||
| 무소속 | 12석 | - | 12석 | 1.9% | |||||
개요
2012년 12월 16일 일본에서 치러진 중의원 의원 총선거. 투표율은 연일 감소해 55.9%를 기록하였다. 자민당은 직전 선거에서 재집권했으나, 2011년 발생한 도호쿠 대진재 및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쓰키야마 내각의 무능한 대처가 도마에 오르며 불신을 키웠다. 그러나 조만간 터진 대규모 스캔들로 인해 결정타를 입게 된다.
2012년 7월, 쓰키야마 아키히로의 친형 쓰키야마 아이에루의 사학비리, 뇌물 수수 등의 범죄혐의가 드러나고, 이것이 심지어 쓰키야마 일가의 범죄혐의 적발로 이어진 포스코 사건이 벌어져 결국 쓰키야마 총리가 사임하는 사태로 자민당이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쓰키야마 총리 사임 이후 본류파에 대한 책임론이 만개하여 자민당 총재 선거는 아베 신조가 이시바 시게루를 상대로 압승해 총리에 올랐으며, 그가 이전 쓰키야마 내각의 비리를 비판하고 나서자 자민당의 도덕성은 상당히 희석되었다. 아베는 분위기를 타고 의회 해산을 단행하여 선거가 치러졌다.
여전히 통합되지 못한 야당은 자민당에 무력했고, 선거 결과 자민당은 지난 선거 대비 60석 가까이 감소했음에도 압도적 1당을 지켜냈으며, 야당은 모두 합해도 개헌저지선에 미달했다. 또한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이 출범했다.
선거 고시
해산일
해산명
- 우국 해산
공시일
투표일
개선수
- 650석
선거제도
- 소선거구제
- 불구속 명부 비례대표제
- 비밀투표, 단기투표제
선거권
만 19세 이상의 일본 국민
피선거권
만 25세 이상의 일본 국민
유권자
183,463,9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