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신질서의 황혼)

Destiny634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4월 21일 (일) 20:48 판 (새 문서: 분류:신질서의 황혼분류:헤이세이 시대 {{신질서의 황혼}} {{일본의 주요 선거 (신질서의 황혼)}} {|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fff; color:#000; float:right; max-width:500px; border: 2px solid #2D3865; text-align:center;" ! colspan="5" style="background:#2D3865; color:#fff; width:500px;" | {{large|대일본제국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br>大日本帝国第51回衆議院総選挙 |- | colspan="5" | |- ! colspan="5"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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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제국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大日本帝国第51回衆議院総選挙
2014년 12월 14일
50회 중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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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51회 중원선
(국난 돌파 총선)
2022년 10월 31일
52회 중원선
(미래 선택 총선)
투표율 54.2% ▼ 2.2%p
선거 결과

정당 지역구 비례 총합 비율
자유민주당
공명당
345석 43석 421석 68.3%
27석 6석
입헌민주당 77석 19석 96석 14.8%
시민 리그 19석 6석 25석 3.9%
일본유신회 16석 6석 22석 3.4%
남방의당 5석 3석 8석 1.2%
신사회당 3석 4석 7석 1.1%
사회민주당 2석 1석 3석 0.5%
차세대당 2석 0석 2석 0.4%
희망의 당 40석 15석 55석 8.5%
무소속 11석 - 11석 1.7%

개요

2017년 10월 22일 일본에서 치러진 중의원 의원 총선거. 투표율은 하락해 54.2%를 기록하였다.

2017년에는 야권이 자유민주당에 대항해 입헌민주당을 창당하였다. 이에 따라 자민당으로서는 2008년 이후 9년 만에 대강이나마 통합된 혁신계 야당을 상대하게 되었다.

일본 정계에서는 의회 해산이 2017년 9월에 이루어지는 이유를 모리토모, 가케 학원 비리로 뽑았다. 사학비리 스캔들로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 대패한 후 지지율이 20% 중반이라는 2012년 집권 이후 역대 최저치를 찍는 식은땀나는 경험을 했던 아베 정권은 최대 지지 기반이던 경제 지표가 여전히 양호한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연이은 남중국 핵 위기에 따른 안보위기 의식 증가로 지지율이 반등한 결과 2017년 9월에는 50%를 넘는 지지율을 회복하였다. 때문에 정권에 불리한 스캔들이 시의적절하게 터질 가능성을 고려해 지지율이 회복된 시점에서 총선거를 치르겠다는 심산이었다.

그리고 선거 결과, 예상대로 자민당이 신생 입헌민주당 및 야당들을 상대로 개헌저지선을 넘겨 압승하였으며, 아베의 권위가 더욱 막강해졌다.

선거 고시

해산일

해산명

  • 국난돌파 해산

공시일

투표일

개선수

  • 650석

선거제도

  • 소선거구제
  • 불구속 명부 비례대표제
  • 비밀투표, 단기투표제

선거권
만 19세 이상의 일본 국민

피선거권
만 25세 이상의 일본 국민

유권자
181,874,494명

과정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