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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제국 역대 법무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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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제국 제27대 법무부장 강기백 姜淇百 | Kang Gi-ba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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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1년 3월 6일 (63세) |
| 구주 기창도 대촌시 북구 | |
| 국적 |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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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구주제국 제19-21대 입법위원 구주제국 제27대 법무부장 화평당 법률자문위원장 |
| 임기 | 구주제국 제27대 법무부장 |
| 2018년 7월 1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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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화평당 소속의 검사 출신 정치인. 현재 제19~21대 입법위원이자 제27대 법무부장으로, 지역구는 기창도 제10구이다.
당내 계파로는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친강파로 분류된다.
생애
1962년 기창도 대촌시에서 태어나 대촌고등학교(78회), 구주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구주 중앙대학교 졸업 후인 1990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3년 법무연수원 제31기로 수료하였다.
검사 시절
수료 이후 1993년 기창지방검찰청 검사로 검찰에 입직하였다. 2003년 기창지방검찰청 대촌지청 부장검사를, 2005년 창성지방검찰청 특수수사부 부장검사, 2007년에는 창성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 부장검사로 근무했다. 주로 형사부와 특수수사부를 오가며 근무했다.
2009년 1월에 차장검사로 승진하여 기창지방검찰청 대촌지청장을 맡았다.
이후 초고속 승진을 거치며 대검찰청 형사부장,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직책으로 근무하고 법무부로 자리를 옮겨 법무부 검찰국장 직책을 맡았다. 그리고 2011년 장도지방검찰청 율도지청장으로 좌천된 김의진(金義眞)의 뒤를 이어 기창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영전하였다.
차기 검찰총장으로 유력했으나 2012년 예상을 깨고 법무연수원 1기수 후배인 박창복(朴暢復) 장도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내정되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표를 쓰고 검찰에서 나왔다.
정치 활동
변호사로 활동하려고 하던 중에 총선을 앞둔 화평당으로부터 영입제안을 받고 정계에 입문하였다. 자신의 고향인 기창도 제10구 공천을 강력하게 요구한 결과 현직 이현섭(李玄涉)을 밀어내고 가창도 제10구에 전략공천되었다.
총선에서 구주국민당 소속 기서환(箕曙奐) 후보를 49.19%의 득표율로 누르고 가볍게 당선되었다. 당선 이후 법제사법위원회를 지망하였으나 컷오프되어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되었다.
제20대 총선에도 가창도 제10구 재선 도전를 선언하였다. 지역구 평판이 나름 좋았기 때문에 야권연합 윤다일(尹多壹)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대촌시청 광장에서 3선 도전을 선언했다. 경선 경쟁자인 재무부 공무원 출신인 길태륭(吉台隆) 예비후보를 누르고 공천되었으며 구주국민당 소속 송재우(宋縡玗)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경질된 전임 유지호 법무부장의 후임으로 2018년 7월 1일 구주제국의 제27대 법무부장으로 임명되었다. 노순형 내각의 2번째 법무부장이다.
강기백 대망론
노순형 수상을 대신할만한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화평당을 넘어서 범 여권에서 강기백은 차기 수상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노순형 현 수상 다음가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도 성향의 정치관에, 불의에 항거하는 법조인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여권에서의 지지율은 매우 높다. 범여권 여론조사만 보면 또다른 유력 주자이자, 당내 진보파에서 수상 주자로 밀고 있는 김병찬 내무부장과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날 정도.[1]
그러나 유지호 법무부장을 공작을 통해 물러나게 하고, 강경하고 성역 없는 개혁 행보로 인해 구주 사법원과 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중도층 및 보수층의 지지율은 많이 낮다. 이 때문에 총선 경쟁력을 통해 김병찬을 수상으로 지지하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다. 다만 김병찬 내무부장이 현재 인지도로나 인기로나 강기백에 비해 밀리기 때문에 김병찬보다는 강기백을 차기 수상으로 주목하는 사람이 더 많다.
한편 강기백에 대항하여 유지호 전 법무부장이 제21회 입법위원 선거에서 구주국민당 소속으로 입법위원에 당선된 상태고, 차기 총리로 강기백과 대비되는 정치중립적 이미지인 한태길 사법원장을 밀고 있기에 수상이 되기에는 험난해보인다.
논란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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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현재 | 정계입문 |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 2012 | 제19회 입법위원 선거 | 기창도 제10구 | |
(49.19%) | 당선 (1위) | 초선 |
| 2016 | 제20회 입법위원 선거 | (50.21%) | 당선 (1위) | 재선 | ||
| 2020 | 제21회 입법위원 선거 | (47.68%) | 당선 (1위) | 3선 |
여담
- 독실한 불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 술, 담배는 일절 입에도 대지 않으며 1일 1식을 한다고한다.
- 전임 유지호 법무부장과는 사이가 험악한 편이다. 검사 시절에는 나름 괜찮은 관계를 유지했으나 강기백 당시 검사장이 정계에 진출하면서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유지호 법무부장이 경질된 이유 중 하나가 강기백 의원이 심하게 들이박아서 그렇다는 소리도 있고 무려 법무부장에 대한 징계요청을 계속 넣으면서 유지호 법무부장을 결국 구주국민당으로 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