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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일제국 Gross Deutsche Re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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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독일 | |||||||||||||||||||||
Faschistisches Deutsch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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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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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일제국(독일어: Gross Deutsche Reich 그로쓰 도이체 라이히[*])은 1960년에 건국되어, 현재까지 존속되고있는 초소형국민체이다. 동시에 초소형국민체중에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이기도 하며, UN에 가입까지 하였다. 초창기에는 초소형국민체로 설립되지 않았으나 내전 패배로 인해 피지섬의 한 농장에 임시정부를 세워 초소형 국민체가 되었다. 장난국가라고 취급하는 학자들이 대다수이나 본인들은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이념을 따르는 위대한 독일의 후예들이라고 자처한다. 또한 실제로도 헌법이 존재하고 정규군이 있는 등 초소형 국민체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체제를 이루고 있다. 한편, 대독일제국은 1960년대 독일 연방국에 대항하는 반대운동으로써 중요한 역사적 사건중 하나이며, 또 사실상 마지막 파시스트 혁명이라는 점에서도 독일의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 1975년 전산오류로 인해 UN에 가입하게 되었고 마침 아나키스트 인터내셔널의 부흥으로 신경쓸 여력이 없었던 독일 측이 30년동안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UN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 수교를 맺은곳은 단 한곳이며 소말리아와 수교를 맺고있다.
영토
대독일제국은 공식적으로 오헝제국과 독일제국, 발칸 국가들을 합병한 이른바 레벤스라움 권역을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있으며, 대륙 회복의 날이 오면 세계 3차대전을 통해 이 지역들을 수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있다. 기관지인 전진에 따르면, 레벤스라움은 살곳이 부족한 독일 민족의 영유권 확보이자, 위대한 아리안 민족의 유전적 우수성 전파이다. 대륙에 남아있는 파시스트들도 이들에 동조하여 정권을 잡으면 국토 회복을 하겠다고 주장하고있다.
1960년 내전 당시에 잘나갔을때는 작센주까지 위협했을 정도였지만, 1960년 5월 전투에서 박살나고 수도가 폭격당하는 참변을 겪어, 정부 요인들이 대부분 사망하였다. 1960년 사모아섬으로 천도했다가 월세 미지급으로 쫓겨나 농장에 새 살림을 꾸렸다. 현재 실질적인 대독일제국의 영토는 농장 건물 2채이다.
같이 읽기 : 르몽드지의 나치 임시정부 취재
“ 파시스트 독일을 돌아보다
Regard sur l'Allemagne fasciste
Le Monde Diplomatique, Vincent Deplomer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06년 11월호, 기자 벵상 디플로뫼르”
작가의 말
장난국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