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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iny634, 2024 - | CC-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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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제3지대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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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당 (개별 합류) |
→ | 국민의 힘 | →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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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国民の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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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약칭 | 국민(国民) |
| 영문 명칭 | People Power Party (PPP) |
| 슬로건 | 国民の力で、新しい日本へ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일본으로. |
| 창당 | 2019년 2월 13일 |
| 총재 | 고무라 미즈모리 / 10선 (41~50대) |
| 부총재 | 기노이에 와카루 / 7선 (44~50대) |
| 간사장 | 리무라 슌세키 / 3선 (48~50대) |
| 이념 | 게이쇼 지역주의 대중주의 작은 정부 |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우파[1] |
| 참의원 | 6석[2] / 384석 (1.7%) |
| 중의원 | 8석[3] / 650석 (1.2%) |
| 당색 | 빨강색 (#E61E2B) |
| 당원 수 | 373,000명 (2022년 1월 기준) |
| 국제조직 | 무소속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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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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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国民の力(こくみんのちから)는 일본의 지역주의 정당이다. 게이조부의 시민 리그와 함께 조센 반도에 존재하는 2개의 지역정당중 하나이다.
2019년 2월 13일 자민당의 다이큐 제4구를 지역구로 둔 중진 의원이자 전 척무대신 고무라 미즈모리가 갑자기 자민당을 탈당한 뒤 게이쇼 지역주의를 내걸며 창당하였다. 그는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고향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으로 창당하겠다고 밝혔으며, 고무라의 측근들 일부가 합류하여 게이쇼 지역에서 나름의 세를 얻었다.
다만 시민 리그가 혁신계 모당들을 꺾고 게이조에서 주요 정당이 된 것과 다르게, 국민의힘은 후산, 다이큐 등에서 입헌민주당보단 높은 득표를 얻으나 모당인 자민당의 우세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다. 고무라 총재 등 일부 당 지도부가 네임벨류로 당선되는 정도.
물론 자민당과 적대하며 분리된 당이 아니기에 자민당과도 우호적으로 지내고 있다. 2021년에는 기시다 내각에 각외참여하게 되었다. 자민당 또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지역구에 은근히 공천을 안하는 등 배려를 해주고 있다. 2022년에는 아예 자당을 자민당의 우당(友党)으로 정의했고 자민당도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