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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fantasy
대문 | 인물 | 설정 | 세력 | 국가 | 역사
이미지
업로드 예정
Dream contractor
릭 데커드
"이봐, 난 일할때에는 진지해지는 편이라고?"
[ Look, I tend to be serious when I work? ]
이름
릭 데커드 (Rick Deckard)
이명
꿈꾸는 청부업자 (dream contractor)
성별
남성
나이
??
탈주일
2010.06.08
신장
178CM
체중
??
국적
 미국
상징색
  LIGHT-BLUE CALL OF ELECTRIC SHEEP[1]

이 몸이 된 이후로 인간답게 살게 됬더라고. 전기양의 꿈도 꾸고 말야.
<메르헨 판타지>의 인물이자 탈주가, 그리고 <죽음의 예술가는 이방인이었다.>의 등장 인물.
1928년 12월 16일[2]에 뇌졸중 발작 재발과 심부전으로 인해 사망한 작가, 필립 K. 딕의 작품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3][4]의 주인공.
살인자 커뮤니티 겸 비밀 조직 카탈리스트에 소속 되어있다.
외형 내용
 
『나는 잘못을 행할 수밖에 없는거야. 내가 하는 일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들이었어. 어쨌기나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군. 집에 돌아가서 한동안 아이랜과 함께 지내면, 어쩌면 잊을 수 있을지도 몰라.』 
 
- 원작,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中 P.338
아, 내 과거 이야기 말인가? 그래...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작중행적 내용
 
 
미국계 한국인이었던 해당 독서가의 성격은 항상 유쾌하고 괴짜스러운 성격으로, 특유의 친밀감과 함께 애주가로써의 면모도 보였다.
그러나, 본래 묘사된 릭 데커드의 성격상은 강인한 의지와 결단력, 동정심에 더해 정직하고 진실된 성격에 비해 내면적으로는 고독과 외로움, 여러 의문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는 사색가의 면모를 통해 변화와 성장을 해내는 인물이었다.
이런 부분들은 탈주가가 되고 시간이 지나며 섞이게 되면서, 평소에는 유쾌하고도 강한 친밀감을 내뿜으면서도, 일을 수행할때에는 냉혹하고 진지하면서도 칼같은 결단력을 가진 성격으로 변화가 되었다. 다만, 내면에 대해서는 여러번 타인을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내면적 성장을 이뤄내므로 항상 지켜볼 필요는 있다.
 
평소와 청부업을 할때의 공격성 및 위험도가 극을 달리는 인물이다. 평소일시, 공격성 3등급과 위험도 4 정도로 측정이 되었으며, 청부업을 할시 공격성 7등급과 위험도 8등급을 달리는 인물이다. 그 외의 이유로 공격성을 드러낼 경우 공격성 5등급 및 위험도 6등급 정도로 측정이 되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전기양의 꿈>
안드로이드를 사냥하던 릭 데커드를 상징하는 소환형 능력. 사용자의 의지로 전기양과 여러 총기류를 소환할 수 있다.
이 능력으로 소환한 총기는 초소형 레일건의 특성을 가지며, 특히 기계를 맞출시 해당 기계류는 파괴가 된다. 전기양의 경우 실제 양과 비슷하나 전기를 뿜어내어 조절에 따라 상대를 태울 수도 있다. 단점의 경우 소환한 총기류가 파괴가 될 경우 해당 총기는 잠시동안 소환이 불능하고, 전기양의 경우 코어 부분이 뽑히게 되면 강제로 송환이 되어 1시간 동안의 쿨타임을 가져야 한다.
 <너는 '폐기 처리'를 해야 해.>
2번 이능력 내용
 
  • 독서가의 영향이 큰 나머지, 상당한 애주가가 되어버렸다. 위스키나 진, 럼 등 온갖 술들을 즐길정도로 맛보며, 손수 칵테일까지 만들 정도로 술에 관한 지식에 능통하다. 주로 마시는 건 미국산 술을 중심으로 위스키나 진을 하이볼로 타서 마신다.
  • 독서가의 영향 덕분에 농담으로 사람 웃기는 걸 가장 좋아한다. 여기에 더해 블랙 코미디까지 마다할 정도로 가끔 선을 넘나드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 SF 소설 출신인 탓에 신 소련측에서 지독한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본인은 거절의 의사를 강하게 내비치고 스스로 카탈리스트에 몸을 담군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 본래 카탈리스트라는 조직의 일원이 아니었으나, 된 직후로 내부 성적이 올라 '포식자' 직급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 '미혹의 거미여인' 몰리나와는 조금은 기겁하면서도 카탈리스트 조직 내 마담으로써의 역할을 존중해주는 편. 왜 기겁하게 됬냐 하면, 그녀의 본래 성별이 남자였고 트랜스 여성에 게이[5]였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다만 성소수 혐오증이 있는 건 아니라고.
  • '잔혹한 이방인' 뫼르소와는 그의 '카뮈'적인 철학상으로 인해 술을 마실때나 친구이지, 이 이상으로는 친해지지 못한 상태다.
 
카탈리스트
CATALIST
[ 회원 목록 열람 ]


  • 그가 소속된 카탈리스트 내 '포식자' 직급을 맡은 것 치고는 정상인 포지션을 매우 크게 차지하고 있다. 일할때와 평소의 경계가 매우 뚜렷해서 정상이 아닌 주변인만 빼고 본다면, 이반이나 소수의 일반인 범죄자들 밖에 없어 불쌍해지는 편.
  • 그가 드립을 칠때 블랙 코미디도 조금 첨가된 느낌으로 말한다. 매우 유쾌한 탓에 어디가 농담이고 어디가 진실인지 약간은 햇갈릴 정도.
  1. 전기양을 부르는 연파랑
  2. (향년 53세)
  3. (1968년 作)
  4. 원제: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5. (성소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