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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fantasy
대문 | 인물 | 설정 | 세력 | 국가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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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예정
Die Abraxas der Harmonie
막스 데미안
"지금 너의 모습은, 인육을 뜯어먹는 식인조같은 모습이어서 안타까워."
[ Es ist schade, dass Sie jetzt wie ein Kannibale aussehen, der menschliches Fleisch frisst. ]
이름
막스 데미안 (Max Demian)
이명
조화의 아브락사스[1]
강윤진[2]
성별
남성
나이
25세
탈주일수
2018.03.19
신장
180CM
체중
80KG
국적
 독일
상징색
 MYSTERIOUS DARK BLUE[3]
 LIGHT PURPLE OF WISDOM[4]

이걸 해결해내야 할 방법은 역시, 자신의 힘으로 자제해내는 일 밖에 없어.

이미지
업로드 예정
<메르헨 판타지>의 등장 인물이자, 탈주가이며 카탈리스트에 소속된 인물이다.
1962년 8월 9일[5]에 노환으로 인해 사망한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작품이자 Fischer Verlag사에 출판되었던 「Demian」(데미안)[6] 속 조연 인물.
에밀 싱클레어과 한쌍으로 취급되는 탈주가이자, 그의 분신이다. 본체이기도 한 그를 계속해서 보듬어 주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끔 노력하고 있다.
(독서가 시절의 외형 묘사의 경우, 해당 문서의 외형 문단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막스 데미안의 경우, 묘사되었던 모습이었던 갈색 머리와 붉은 입술,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 중성적이면서도 성숙한 외모를 하고 있다. 내뿜는 분위기조차 초월적이면서도 성인 같아보이는 신비함을 뿜어내는 느낌이다. 체형은 싱클레어와 동일하다.
 
『Der Vogel kä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ß eine Welt zerstören. Der Vogel fliegt zu Gott. Der Gott heißt Abraxas.』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 원작,「데미안」5장 中 싱클레어에게 보낸 쪽지
"Schließ die Augen, Sinclair."
"눈을 감아, 싱클레어." 
 
- 원작,「데미안」 中
"아직은 기다려야 해. 이미 껍질은 깨졌잖아." 
 
- 시나리오의 공백 속에서 에밀 싱클레어에게 보내는 대답
'신비와 지혜', 그를 표현하는 가장 잘 맞는 상징적인 단어대로, 이 세계 속에서 가장 똑똑했던 막스 데미안은 자아가 뜨일때부터 이미 '이 세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싱클레어를 보듬어 주며 희귀하게도 미치지도 않은 체 시나리오의 공백 사이에서 책을 읽고, 때를 기다리며 자신이 죽고 싱클레어와 하나가 되기를 반복해갔다.
 
<추후 추가예정>
 
 
막스 데미안의 성격은 묘사되었던 대로 의젓하고 어른스럽지만, 신비스러우면서도 싱클레어의 조언자 격의 인물상을 가진 성격이다. 그러나 그는 현재 뒤틀려버린 싱클레어의 성격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표하는 상태. 성격적인 변화가 거의 없는 희귀한 케이스이기도 한다.
 

1919년 Fischer Verlag사에서 출판된 헤르만 헤세의 'Demian'(데미안) 중 막스 데미안 관련 부분 대거 소실이 되었다. 제목조차 사라지는 사상 초유의 상태에 독일 측에서는 전량 회수 조치를 하였다.

 
(추후 추가 예정)
 
 <카인과 아벨>
원작 중 싱클레어의 여정이 담긴 듯한 하이브리드형 능력이며, 공통적으로 사용자의 의지로 자율적으로 활성화 여부를 정할 수 있다.
에밀 싱클레어의 무의식 세계에서 자신을 소환하거나 변신을 하여 교대를 할 수 있다.

[ 이하 내용부터는 막스 데미안 전용 이능력 설명입니다. 에밀 싱클레어의 경우에는 해당 문단을 참고해주세요. ]

사용자의 의지대로 청색빛의 날개를 만들어 비행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정보를 완전히 은폐할 수 있다.
자신과 최대 8M 범위 내로 들어온 대상에게 '카인'의 표식을 남길 수 있고 해당 표식이 있는 대상의 위치나 심리, 기억 등[7]을 읽을 수 있다. 남긴 대상이 어디에 있냐에 상관없이 그 대상의 위치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으며 정신 조종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에밀 싱클레어에게 남길 시 해당 대상이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으며 받는 데미지를 나눠 받을 수 있고, 그의 1번 능력에 있는 각 모드에서 아래의 효과가 추가된다.
○ 『밝고 선한 세계』
  • 어둡고 사악한 세계의 효과 중 일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어둡고 사악한 세계」
  • 단점이었던 충동을 어느정도 제어할 수 있게 되고, 밝고 선한 세계의 효과 중 일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종말의 시작>
자신의 경험이 스며들어간 공격형 능력. 에밀 싱클레어가 <선과 악의 완벽한 조화>를 발동할 시 이름과 효과가 바뀐다.
  • 범위 및 위치를 지정하여 발동할 타이밍과 지속시간을 정할 수 있다. 해당 지점에 발동할 시, 정한 지속시간 만큼 1차 세계 대전 방식의 궁중 포격을 날릴 수 있다. 이것에 맞은 대상은 심각한 신체적 피해 및 정신적 피해를 입으며, 패닉에 빠지게 된다. 단점으로는 연속적으로 사용하게 될시 일정 간격의 지연 시간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먼저 발동한 지점의 지속시간과 발동하게 될 지점의 지속시간의 차[8]의 값으로 발생이 된다.
 
  • 책을 자주 읽으며, 여러 지식을 스폰지처럼 습득하고 능숙하게 활용할 줄 안다. 이 덕분에 현자처럼 여러 인물에게 홀연히 나타나 조언하고는 사라지는 행동패턴을 가졌다.
  • 싱클레어에게는 부모처럼 의식주를 챙겨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향이 크다.
  • 자신의 외모때문에 아이돌 제안까지 받은 적은 있으나, 싱클레어 걱정 때문에 거절을 하였다.
 
  • '종말의 아브락사스' 에밀 싱클레어와 운명적인 절친 관계이자 든든한 조력자로 지내고 있다. 분신이기도 한 탓도 큰 편이다.
  • '잔혹한 이방인' 뫼르소와는 기묘한 관계다. 카인의 표식 덕분에 본인이 그의 앞에 나타나 핵심을 찌르는 조언을 해주고 가는 탓에 뫼르소 입장에서는 불편한 기분을 받고 있다.
  • '꿈꾸는 청부업자' 릭 데커드와는 어느정도 친밀한 관계다. 자신은 음주를 잘 안하는 탓에 많이 친하지는 않다.
 
카탈리스트
CA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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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잘생긴 걸로 깔고 가는 탈주가들 중 가장 잘생기고 이쁜 인물이다. 웃는게 매우 신비롭고 하는 모든 행동이 성숙한 느낌을 낸다.
  • 싱클레어를 위주로 조언을 하지만, 다른 인물과의 조합으로 조언을 하거나 수수께끼를 남기는 경우도 있다.
  • 재미있게도 원작에서 해당 인물 관련으로 가장 유명한 장면은 바로, 싱클레어와의 키스하는 장면이다.
  1. [ Die Abraxas der Harmonie / Abraxas of Harmony ]
  2. 독서가 시절 이름
  3. 신비의 암청색
  4. 지혜의 연보라
  5. (향년 85세)
  6. (1919년 作)
  7. 즉, 정신적인 모든 부분
  8. 예:먼저 발동한 지점의 지속시간 10초, 후에 발동시킬 지점의 지속시간이 7초라면 지연시간은 3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