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국 황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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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고종 황손 양천군 | 量泉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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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 (李炕) | ||||
| 이해광 (李海曠) | ||||
| 1943년 3월 14일 | ||||
 대한국 한성부 정친왕 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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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5월 25일 (향년 59세) | ||||
| 대한국 안주군 경의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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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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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양천군 이해광은 대한국의 황족이다. 초대 정친왕 순효왕의 삼남으로 황족 가운데 가장 왕성한 매체 활동을 하였다.
원래라면 아들이 없는 형 서천군을 대신하여 정친왕가를 계승할 예정이었으나, 2002년 심양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장남 하녕군과 하녕군부인 조시연과 함께 사망하였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장손 전영군 이우원은 살아남아, 그만은 정친왕가의 계승자로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