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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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st 1968, 2020 - 2021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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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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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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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大日本帝國
대일본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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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五箇條の御誓文
5개조의 서약문
국가 기미가요 (君が代)
국화 벚꽃
국조 일본 꿩
역사
보신 전쟁 1868년 1월 27일
메이지 유신 1868년 10월 23일
일한합방 1910년 7월 27일
만주 진공 작전 1943년 9월 18일
레이와 덴노 즉위 2019년 5월 1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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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도쿄
최대 도시 도쿄
면적 707,545 km2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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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인구 213,292,123명 | (2020년) 세계 5위
민족 구성 일본인 70.3%
조선인 24.4%
중국인 2.4%
기타 2.9%
인구 밀도 301.4명/km2 (2020년)
출산율 1.25명 (2019년)
공용어 일본어
종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불교 40.1%
개신교 7.6%
기타 1.1%
무종교 51.2%
국군 일본제국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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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부현 1도(都) / 1도(道) / 3부 / 78현
시구정촌 23특별구 1203시 1504정 302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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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당제, 양원제, 단일국가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중 27위 (2019년)[1]
천황 레이와 덴노
정부
요인
내각총리대신 스가 요시히데
부총리 고노 다로
내각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참의원 의장 산토 아키코
중의원 의장 오시마 다다모리
법무대신 모리 마사코
총무대신 이나다 도모미
방위대신 기시다 후미오
여당 자유민주당 흰색.png
연립여당 코메이토.png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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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명목
GDP
전체 GDP $14,895,681,993,951 (2위)
1인 GDP $69,837
GDP
(PPP)
전체 GDP $16,780,544,484,902 (2위)
1인 GDP $78,674
수출
입액
수출 $126,926,800
수입 $93,048,321
외환 보유액 $1,123,223,938,210
신용등급 무디스 A1
S&P A+
Fitch A
화폐 일본 엔(JPY, ¥, 円)
국가
예산
1년 세입 $1,958,115,235,643
1년 세출 $2,233,229,271,321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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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레이와(令和)
시간대 UTC +9 (일본 표준시)
도랑형 SI 단위
CCTLD
.jp
국가 코드
392, JPN, JP
국제 전화 코드
+81

개요

대일본제국(일본어: 大日本帝国 다이닛폰데이코쿠[*], だいにっぽんていこく 다이닛폰데이코쿠[*]), 약칭 일본(日本, 일본어: 日本 니혼[*], にっぽん 닛폰[*])은 메이지유신으로 건국되어, 일본열도와 타이완섬,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통치하는 동아시아의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메이지유신 이전에는 고대에 야마토 왕정이 존재했으며, 이후 헤이안 시대와 전국시대를 거쳐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전국이 통일되었고 에도 막부 시대에 근대 자본주의가 발전되었다. 에도막부 이후 미국과 수교로 근대화가 진행되는 와중에 메이지 유신이 발발하여 구막부세력과 천황옹립파의 전쟁인 보신전쟁이 일어났다. 1895년 타이완섬을, 1910년 조선을 차지하며 국제 열강으로 빠르게 진입했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중화민국을 상대로 승리해 승전국으로 만주 지역을 손에 넣었다. 이후에는 UN 창립을 주도하였으며 1947년에 UN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맡게 되었다. 1983년에 소련을 추월하고 경제력 2위로 올라섰다.

정치적으로는 양원제 의원내각제인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에 일본국 헌법 제1조에 따라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이자 동시에 국가원수의 직무를 맡는 천황과, 국민의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일본제국 귀족원(상원), 일본제국 중의원(하원)으로 구성되는 일본 국회가 병존한다. 정부의 수반은 국회의원 가운데에서 선출되는 내각총리대신이 맡으며, 일본의 총리대신은 국가행정의 책임자로서 내각부를 구성하고 중앙성청을 지휘한다. 현재의 천황은 나루히토, 국회의 집권여당은 자유민주당이며 총리는 스가 요시히데이다.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며, GDP로 세계 2위, PPP 세계 2위, 금 보유고 세계 3위, 국제통화기금(IMF) 투표권 세계 2위, 유네스코 예산 분담 비율 세계 1위, 주요 선진국 회담인 G7과 G2, G20의 회원국, 세계 주식시장 2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인 TPP 주도국, 대외순자산 세계 1위, 아시아개발은행(ADB) 설립국이자 주도국, UN 분담금 세계 3위, 2020년 GFP 군사력 세계 3위 등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미국과 더불어 두개 뿐인 초강대국으로 분류된다.

상징물

국가

기미가요가 공식 국가이지만 바다에 가면도 국가로 자주 쓰인다. 제국군에서는 발도대를 자주 쓴다.

국기

역사

일본의 역사는 보통 일본 열도의 역사와 동일시되지만 엄밀히 ‘일본’이라는 국호는 8세기 전반에 성립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역사와 일본 열도의 역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다.

일본의 역사의 시대 구분은 고고학과 역사학 구분으로 나뉜다. 고고학에서 시대 구분은 구석기 시대(선토기 시대), 조몬 시대, 야요이 시대, 고훈 시대, 그리고 역사 시대로 일반적으로 나누는 한편, 역사학 상에서 시대 구분은 일반적으로 고대(아스카 시대 및 그 이전 ~ 헤이안 시대), 중세(가마쿠라 시대, 무로마치 시대, 센고쿠 시대), 근세(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에도 시대), 근현대(메이지 시대·다이쇼 시대·쇼와 시대, 헤이세이 시대)이다.

고대

일본 열도의 인류의 역사는 약 10만 년 전에서 약 3만 년 전 사이에 시작되었다. 당시의 일본 열도는 아시아 대륙과 붙어있었기 때문에 시베리아화베이 일대의 몽골 인종과의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다.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되어 인류의 왕래가 이루어진 일본 열도는 최후 간빙기를 거치면서 약 1만 2천 년 전에 대한해협(현해탄)과 쓰가루 해협의 생성과 함께 유라시아 대륙에서 완전히 분리되었지만, 그 후에도 일본 열도와 대륙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일본 열도도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에 점차 편입되는 한편 동북아시아 지역의 최동단에 있다는 지리적 요인에 따라 다소 이질적인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

기원전 8세기 경 이후 대륙으로부터 벼농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 양식이 전해지면서 각지에 '무라', '구니'와 같은 정치 조직이 천천히 형성되어 1세기 ~ 2세기 전후에는 각 구니의 연합체로서 왜국이라는 대규모 정치 조직이 출현했다. 이 연합 정치 조직은 3세기에서 4세기 사이에 야마토 정권으로 발전했다. 그러다 663년 백제 부흥 운동에서 백제를 도왔다가 신라와 당나라에 패배하고 백제의 지배 계층이 대량 유입되어 7세기 후반 한자 문화권에 본격적으로 흡수되어 중국식 법체계, 사회 제도를 급속도로 받아들여 8세기 초 고대 율령 국가 체제가 완성되기에 이르렀다. 이 시기 일본은 수나라, 당나라나 신라, 발해 들과 교류 이후 주변국으로부터 많은 문화를 받아들였고, 이를 바탕으로 10세기에서 11세기 사이에 장원을 중심으로 한 봉건 체제를 바탕으로 귀족 문화를 형성하였으며 귀족들의 세력 투쟁 사이에서 발달한 사무라이 계층은 13세기 이후 가마쿠라 막부를 세워 정치적 주도권을 잡았다. 한편으로는 무로마치 시대에서 센고쿠 시대까지 명나라에 조공을 행하였으며 쇼군 가문인 아시카가 씨가 명나라 천자로부터 일본 국왕으로서 책봉을 받기도 하였다.

중세

15세기 ~ 16세기에는 15세기 후반에 등장한 센고쿠 다이묘 세력에 의한 지방 자치 체제의 형성이 급속도로 진전되었다가 16세기 후반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의 주도 하에 통일 정권을 수립하기에 이루러 근세로 이행하였다. 또 이 시기에 홋카이도와 지시마(쿠릴), 가라후토(사할린)의 에조치를 점령함으로써 국가로서의 일본의 영토 범위 또한 넓어지게 되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의 뒤를 이은 근세의 에도 막부는 바쿠한(幕藩) 체제 밑에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을 고정하고, 기독교 금지를 구실로 쇄국(鎖國)을 행하고, 후에는 유교적 교화(敎化)도 이용하면서 전국 지배를 강화했다. 평화의 지속은 교통·상공업의 발전과 시정인(市井人)의 대두, 화폐 경제의 성립, 다수의 도시 출현을 촉진시켰고, 에도오사카를 중심으로 겐로쿠 문화(元祿文化), 화정기(化政期)의 문화를 번성케 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5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쓰나 대에 에도 막부는 겐로쿠 호황이라고 부르는 최대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겐로쿠쇼토쿠 시대의 짧은 호황을 지나면서 견고했던 막부 체제는 점차 모순을 드러냈고 19세기 중엽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략과 교류 과정을 거치면서 에도 막부는 붕괴, 근대로 이행하게 된다.

근대

1955년까지 조선 식민지 통치기관이었던 조선총독부 건물 (현 게이조부청사)

에도 막부의 붕괴 이후 메이지 유신을 맞이한 일본은 근대 국가의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였다. 이와 함께 인접국들과의 국경 확정을 행하여 가라후토 지역을 러시아 제국에 양도하는 대신 지시마 열도(쿠릴 열도) 전역을 일본령으로 하였고, 난세이 제도와 류큐국은 류큐 처분을 통해 실효적인 지배력을 확보하여 지금의 일본 영토 범위가 거의 확정되었다. 한편으로는 자유 민권 운동이 이루어져 1885년 내각 제도가 성립하고, 1889년에는 일본 제국 헌법을 제정하여 이듬해인 1890년 중의원 총선거를 실시해 제국의회를 설치함으로써 명목 상의 입헌 국가가 되었다. 이와 함께 20세기 초반까지 제국주의적인 국제 정세 속에서, 청일 전쟁러일 전쟁을 통해 조선(대한제국), 타이완, 미나미카라후토(사할린 섬 남부)를 강제 합병하고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 조차지를 설치하는 등 주변국 침략에 뛰어들었다.메이지 시대 이후부터 일본에서는 다이쇼 데모크라시를 통해 정당 정치와 보통 선거가 실현되기도 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제국을 상대로 선전포고, 태평양의 재해권을 장악하였으며, 1929년 세계 대공황 당시 경제가 침체되기도 하였으나 1941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중화민국을 상대로 선전포고하고 만주진공작전으로 만주를 손에 넣음으로서 동아시아 패권국의 위치를 강화하였다. 또한 1935년 쇼와군혁이라 불리는 군내 개혁 운동으로 해군과 육군의 갈등을 비롯한 여러 군대의 병폐를 없애고 조선 총독에 문관 총독을 임명하였으며, 무타구치 렌야, 도조 히데키 등 부적격 판정을 받은 군인을 강제 지위 해제시켜 문민통제를 강화하였다. 1945년 중일 강화회의에 따라 괴뢰국인 만주국을 설립하고 중국을 사실상 속국화시켰다. 1947년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 이후 국제연합 창설을 주도하여 소련, 미국, 영국, 프랑스와 함께 5대 상임이사국으로 진출했다.

현대

최장 기간 재임 일본 총리이자 2번째 정권교대를 주도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쟁 이후 1955년 조선과 대만의 자치권과 평등 선거권을 주장하는 쇼와 데모크라시 운동이 전개되어, 1962년 중의원과 귀족원의 표결을 통해 조선과 대만 식민지인의 참정권과 선거권이 부여되었다. 한편 1980년대까지 조선과 대만의 일본 일체화 사업인 민족말살통치가 유지되었다. 1950년 중국과 태평양의 영역을 장악한 일본은 1960년대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하였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유치하였고, 1970년에는 평균 소득이 전체 5위권 안에 들어갈정도로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했다. 1983년 일본의 경제력이 소련을 추월해 2위를 기록했다. 1970년대부터 이룬 경제의 고도 성장은 1980년대에 이르러 ‘버블 경제’라고 부를 정도로 일본 경제를 크게 번성시켰다. 그러나 과도한 주가의 증가와 부동산 매입으로 인해 1990년부터 부동산과 주식 가격의 폭락이 진행되어 많은 기업과 은행이 도산하면서 10년 이상 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불황 상태에 빠졌다.

한편 1955년 쇼와 데모크라시 이후 자유민주당의 일당 우위 정당제로 한때 55년 체제라고 불릴만큼 자유민주당이 장기집권하였으나 1995년 경제 불황으로 10개월정도 야당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기도 하였다. 이후 다시 자유민주당이 정권을 잡아 2005년까지 집권했으며,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장기집권하였다. 하토야마 총리 기간동안 다시 경제가 호전세를 보이기도 하였지만,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동일본 전역이 초토화되었고 이로 인해 다시 경제가 침체되었으며, 아베 신조 총리가 취임한 이후 2016년 퇴임할때까지 아베노믹스라는 통화 정책을 펼쳤다. 이후 다니가키 사다카즈, 스가 요시히데가 나란히 총리직에 올랐다. 2019년에는 레이와 덴노가 새 천황으로 즉위하였다.

지리

일본은 일본 열도한반도, 대만 열도, 쿠릴 열도사할린 섬으로 이뤄져있는 섬/반도 국가이다. 크게 도쿄가 위치한 간토 지역과 홋카이도/사할린/쿠릴/도호쿠 등을 통칭하는 북방영토, 게이조가 위치한 조선, 오사카 중심의 긴키 지역, 규슈/시코쿠/주코쿠를 포함하는 중부지역, 그리고 남부지방이 있다.

간토평야

세계 최대 도심권인 일본 수도권의 모습

간토평야는 세계 최대 도심권인 일본 수도권이 위치한 지역으로, 광역 인구는 4000만명 가량이다. 날씨는 온난하며 농사를 짓기 좋고, 땅이 평평해 많은 인구가 밀집해있다. 일본 열도 대부분이 산지로 되어있기 때문에 간토 평야에 사람이 매우 집중되어있고 인구밀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땅이 물렁하고 매립지가 많으며, 인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지진에는 취약하다. 1923년에는 간토 대지진으로 수만명이 희생당하기도 하였다.

주요 교통 수단으로 도쿄 지하철이 있고, 도쿄 타워도쿄 스카이트리 등이 유명한 지방이다. 주요 도시로는 도쿄, 오키나와, 사이타마, 지바 등이 있다.

북방 영토

본래 일본에 속하지 않는 지역이었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일본에 귀속되었고, 이후 제2차 세계대전러일전쟁을 거치며 류쿠제도와 사할린 제도가 일본에 귀속되어 현재의 북방영토에 이른다. 날씨가 굉장히 추우며 사할린섬의 경우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기도 하기 때문에 상주 인구가 적고,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다. 그러나 러시아에 인접해 있고, 미국과 가까워 군사/무역 요충지로 꼽히기 때문에 일본 측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방이다.

홋카이도, 쿠릴 제도, 도호쿠, 사할린 섬 등이 속해있으며, 주요 도시는 삿포로, 센다이가 있다.

조선

조선은 1910년까지 독자적인 국가였다가 1910년 이후로는 일본령이 되었으며 크게 게이조권과 가마야마권으로 나뉜다. 중심도시인 게이조는 도쿄에 이은 일본 제2의 도시이며, 게이조권의 인구는 3000만명 가량이다. 조선의 인구는 모두 합쳐 8000만명 정도로 일본 본토의 60% 수준이다. 1970년대까지 분리독립 운동이 활발했던 지역중에 하나이며, 현재도 일부 자치론자들이 대한민주당조선민족회파를 창당해 활동하고 있다. 일본 본토와 다르게 진보 정당이 우세를 점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북부 지역은 온도가 20도까지 떨어지기도 해 대체로 한대기후에 속한다.

중심 도시는 게이조이며 가마야마, 헤이조, 무레야마 등도 주요 도시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본어 대신 조선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케이한신

케이한신은 교토/오사카/고베 지역권을 묶어 부르는 말로, 일본 수도권과 게이조권 다음 가는 일본 제3의 도심권이다. 광역 인구는 2000만명 가량이며 일본 수도권, 뉴욕 메트로, 게이조권, 로스앤젤레스, 그레이터 런던, 일드 프랑스에 이어 세계 7위의 도심권을 형성하고 있다. 도쿄와는 신칸센으로 연결되어있고 교토는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이다. 일본 수도권에 비해 지진도 적고 겨울에도 날씨가 온난하며, 국토 중앙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중심 도시는 오사카이며, 이 외에도 나라, 교토, 고베 등이 있다. 긴키 지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부권

시코쿠, 주코쿠, 규슈를 통칭해 부르는 말이다. 기후는 열대기후와 온대기후에 속해 농사를 짓기가 좋아서 도심권이라기보다는 농촌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기타큐슈 등의 공업도시도 존재하지만 주요 도시가 다른 도시권에 비해 적고, 특히 시코쿠는 깡촌의 대명사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경제력이 약한 지역이다. 그러나 조선-대만-일본을 잇는 중요한 거점이기 때문에 운송업이 발달했다. 주요 도시로는 나가사키, 기타큐슈, 히로시마 등이 있다. 광역 인구는 2300만 정도이다.

남방영토

대만오키나와를 포함하는 지역. 광역 인구는 1300만 가량이고 열대기후에 속해 일본 본토나 조선에 비해 많이 덥고 습하다. 중심 도시는 다이호쿠로 일본 수도권과 함께 인구 밀도가 일본 내에서 가장 높은 지역중 하나이다. 1년 내내 온난하거나 더운 날씨이고 여름에는 40도까지 올라가는것이 일상적이다. 중국과 가깝기 때문에 안보 요충지로도 꼽히고, 다카오는 일본 3대 항구중 하나일정도로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하다. 대만의 경우 1895년 일본에 귀속되었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아직도 중국어를 쓰기도 하며, 대만 원주민들도 극소수 남아있다.

행정구역

일본제국의 도도부현
도 (都)
도쿄도
도 (道)
홋카이도
부 (府)
게이조부 오사카부 교토부
현 (県)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가나가와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야마나시현 나가노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시가현 효고현 미에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도쿠시마현
카가와현 에히메현 고치현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오키나와현 미즈하라현
요슈현 니가와현 하루카와현 히로기현
세이슈현 다이텐현 추슈현 무레야마현
젠슈현 히카리슈현 기우라현 히카리요현
안도현 다이큐현 우마야마현 가마야마현
세이슈현 사리인현 카이슈현 헤이조현
미나미우라현 히라지로현 기슈현 코가이현
간코현 기요이츠현 다이호쿠현 신호쿠현
다카오현 다이난현
해외영토
일본령 미크로네시아

도(都)

일본 유일의 도(都)인 도쿄도는 일본의 수도이자 최대도시로, 약 1500만명이 거주하며 광역인구는 3900만명이다. 최대 도시이자 수도라는 점에서 도라는 특별 지위를 받았고 다른 도는 현재까지는 없다. 전쟁 중이었던 1943년 7월 1일 도쿄도제가 실시되면서 도쿄부를 도쿄도로 개편하였다. 당시 수장의 명칭은 '도쿄부 장관'이었다. 본래 직할시였으나 1967년 도쿄도지사를 직선으로 선출하면서 광역자치단체의 성격을 갖게 되었다. 도쿄도의 특별구는 다른 정령지정도시의 행정구와는 달리 시에 속해있지 않다는 특징이 있고 각각의 특별구는 시정촌과 같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도의 지자체 수장은 도지사이며, 현재 도지사는 도리고에 슌타로이다. 도쿄도지사 선거는 직접선거로 4년에 한번씩 치뤄지며 도쿄도의회 선거 역시 4년 주기로 치뤄진다. 도쿄의 위상 때문에 도쿄도지사는 작은 국가의 대통령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 외에 일본제국 제3의 도시인 오사카부는 도 승격을 노리고 있고 실제 2014년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부지사에 의해 오사카도 승격 투표가 있었지만 46.4%대 53.6%로 부결되었다. 한편 제2도시인 게이조부의 도 승격 운동이 게이조부지사인 기노시다 에이센을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

도(道)

홋카이도를 지칭하는 행정구역단위이다. 가장 오래된 행정구역의 단위이지만, 메이지 유신 이후 도와 번이 모두 현으로 전환되면서 도가 모두 사라졌다가 1955년 쇼와 데모크라시를 통해 북방 영토의 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사할린 섬과 쿠릴 열도, 홋카이도를 엮어 홋카이도가 출범하였다. 홋카이도의 수장은 홋카이도지사로 현재 도지사는 스즈키 나오미치.

부(府)

일본의 부(府)는 3개이다. 일본에서의 부는 본래 주요 도시에 설치되는 것이어서 현실 한국의 광역시와 비슷했지만, 1980년대 헤이세이 개헌을 거치면서 부지사의 직할 권한이 대거 없어져서 현재는 현과 별 차이가 없어졌다. 영어 명칭도 현과 같은 Prefecture를 쓴다. 1943년 전까지 도쿄도는 도쿄부였지만 수도 특이성을 반영해 도쿄부로 승격되었다. 쇼와 데모크라시 이후 조선 식민지의 요구를 받아들여 1965년 게이조현이 게이조부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른다.

현재 부는 게이조부, 오사카부, 교토부가 있다. 부의 수장은 부지사로, 게이조는 기노시다 에이센, 오사카는 마쓰이 이치로, 교토는 후쿠야마 가즈토가 부지사이다. 이중 교토는 인구수가 많지는 않지만 구 일본의 수도이자 일본의 정신적 수도라는 점에서 특별하게 부로 승격되었다.

일반 현중에서는 다이호쿠현이 부 승격을 노리는 중이다. 이 외에도 가마야마현다카오현 등도 부 승격이 논의되지만 인구수가 그렇게 많지 않고 특별한 사유가 없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낮다.

현(県)

현은 도도부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행정구역 단위이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쓰이지 않던 행정단위였다가 메이지 유신 당시 폐번치현으로 도입되었으며, 실제 한국의 도에 해당하는 광역단위 행정구역이다. 영어명은 Prefecture를 쓴다. 일본에서는 けん(켄)으로 읽는다.

1868년 메이지 유신 이후 최초로 하코다테와 교토가 부가 되었다. 같은 해에 중요 도시인 에도, 오사카, 나가사키, 가나가와, 와타라이, 나라, 니가타, 가이를 부에 추가하였고, 나머지는 현으로 개편하였다. 이듬해인 1869년에 교토, 오사카, 도쿄를 제외한 나머지 부는 현이 되었다. 폐번치현을 할 당시에는 현 개수만 302개에 이르렀는데, 이는 메이지 유신정부가 에도 막부가 정해놓은 번(藩)의 행정구역을 그대로 현으로 바꾸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합병과 폐지를 거듭하다가 1986년 쇼슈현토리치인현의 합병되면서 최종 현 개편안으로 현재의 1都 / 1道 / 3부 / 78현 체제가 되었다.

오키나와현은 현이지만 더욱 강한 자치적인 권한을 가지는 현으로 일반 현이 비해 지위가 약간 높다.

해외 영토

일본의 해외 영토로는 일본령 미크로네시아가 있으며, 남중국해 일부 섬들도 일본에 귀속되어있다.

정치

황실

내각총리대신

나이가쿠소리다이진.png
일본제국 내각총리대신
Prime Minister of Japan
메이지 시대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이토 히로부미 구로다 기요타카 야마가타 아리토모 마쓰카타 마사요시 이토 히로부미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마쓰카타 마사요시 이토 히로부미 오쿠마 시게노부 야마가타 아리토모 이토 히로부미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가쓰다 다로 사이온지 긴모치 가쓰라 다로 사이온지 긴모치
다이쇼 시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사이온지 긴모치 가쓰라 다로 야마모토 곤노효에 오쿠마 시게노부 데라우치 마사타케
제19대 제20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하라 다카시 다카하시 고레키요 사이토 마코토 가토 도모사부로 기요우라 게이고
제24대 제25대
가토 다카아키 와카쓰키 레이지로
쇼와 시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제29대
와카쓰키 레이지로 다나카 기이치 하마구치 오사치 와카쓰키 레이지로 다카하시 고레키요
제30대 제31대 제32대 제33대 제34대
오카다 게이스케 사이토 마코토 히로타 고키 하야시 센쥬로 하토야마 하루코
제35대 제36대 제37대 제38대 제39대
아베 노부키 고이소 구니아키 시데하라 기쥬로 아시다 히토시 요시다 시게루
제40대 제41대 제42대 제43대 제44대
아시다 히토시 하토야마 이치로 이시바시 단잔 기시 노부스케 기시 노부스케
제45대 제46대 제47대 제48대 제49대
사토 에이사쿠 다나카 가쿠에이 미키 다케오 후쿠다 다케오 오히라 마사요시
제50대 제51대 제52대 제53대 제54대
스즈키 젠코 나카소네 야스히로 나카소네 야스히로 나카소네 야스히로 다케시타 노보루
헤이세이 시대
제54대 제55대 제56대 제57대 제58대
다케시타 노보루 우노 소스케 도요타 다이쥬 미야자와 기이치 호소카와 모리히로
제59대 제60대 제61대 제62대 제63대
가네무라 코유 오부치 게이조 모리 요시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제64대 제65대 제66대 제67대 제68대
하토야마 유키오 하토야마 유키오 하토야마 유키오 하토야마 유키오 아베 신조
제69대
다니가키 시다카즈
레이와 시대
제70대 제71대 제72대
다니가키 시다카즈 나세이 게이히츠 스가 요시히데

일본의 정부수반이자 행정부를 대표하는 행정부 수장이다. 일본제국 헌법에 따르면 행정권이 속하는 내각의 수장으로 정의되어 있다. 내각총리대신은 행정 각부를 임명하며 천황을 대신하는 사실상의 국가원수로서 국정 전반을 통솔한다. 총리는 중/참의원에서 선출하며 자격에 중의원이어야한다는 조건은 없지만 관례상 중의원 다수당의 대표나 총재가 총리로 선출된다. 중참의원에서 총리 지명 투표를 거치고 천황의 임명장을 얻어 총리 대신으로 지명된다.

내각총리대신은 세계에서 2번째로 국력이 강한 일본의 실질 지도자로서 미국의 대통령과 같은 많은 권한과 영향력을 가지지만, 짧은 임기 때문에 7년간 집권해 역대 최장수 기록을 세운 하토야마 유키오와 5년간 집권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정도를 제외하면 세계적으로 큰 인지도가 있는 정치인이 없었던 편이다. 그러나 일본제국의 총리대신은 세계 3위의 국방력인 일본제국군의 실질적인 통솔자이며, 경제 규모 2위 국가의 행정 수반이기 때문에 세계의 주요 지도자를 꼽을때는 미국 대통령, 영국 총리 등과 함께 꼭 꼽히는 자리이다.

선진국 중에서는 유래가 없을 정도로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나라이다보니 진보 혁신계열 총리 대신이 역사상 단 한명도 없었으며, 리버럴인 도요타 다이쥬, 호소카와 모로히로, 하토야마 유키오 3명을 제외하면 자유민주당이 출범한 1950년 이후 총리대신은 모두 자민당 소속이었다. 전체적으로 1995년에서 1996년 사이의 10개월과,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8년 남짓한 기간을 제외하면 자유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 호소카와 모로히로는 총리대신 재직 당시 신진당 소속이었지만 의회 다수당이었던 자민당과의 연대를 통해 총리대신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에 실질 권한은 자민당이 더 많이 가지고 있었다.

또 인구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외지인(조선인, 대만인) 출신 총리는 도요타 다이쥬, 가네무라 코유, 나세이 게이히츠 3명 뿐이었고 이중에서 대만인 출신은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내지인(일본인) 우대 논란이 조선, 대만 지역에서 꽤 있는 편이다.

정당과 선거

슈기인.png
일본 국회의 원내구성
스가 요시히데 내각
2020 - 2021
여당
지민토.png
자유민주당
107석·226석
공명당 반전2.png
공명당
21석·27석
야당
입민 반전.png
입헌민주당
66석·143석
공산당 반전2.png
일본 공산당
17석·17석
유신회 반전2.png
유신회
9석·10석
레신당 반전2.png
레이와 신센구미
3석·8석
사대당.png
포르모사 사회대중당
3석·7석
조선민족회파.png
조선민족회파
1석·6석
사민당 로고.png
사회민주당
2석·5석
N국당 반전3.png
N국
1석·1석
무소속 8석·15석
재적 245석·465석
좌측은 참의원(상원) 의석 수, 우측은 중의원(하원) 의석 수

중의원은 173명의 비례대표 전국구 의원과 292명의 지역구 국회의원, 총 465명으로 구성된다. 참의원은 전 의석 지역구다. 중의원은 4년에 한번 선거를 치루나 의회 해산이 가능하며, 참의원은 의원 임기가 6년이며 3년 주기로 1/2의 의원을 교체한다. 중의원 선거는 줄여서 중원선, 참의원 선거는 줄여서 참원선이라고도 한다. 미국처럼 상원의 권한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선진국중에서 참의원의 권한이 나름 강한 편이다. 1965년까지는 참의원이 귀족원이었고 이후 법의 개정으로 귀족이 아닌 사람도 귀족원이 될 수 있게 되자 이름이 참의원으로 바뀌었다. 중의원과 참의원은 예산을 심의하며 국정 전반에 대한 정책을 논의, 법안을 표결하며 총리대신을 선출한다.

1950년대 입헌정우회입헌민정당이 합당하면서 자유민주당이 창당되었고, 이후 70년 가까이 자민당의 압도적 우세 체제가 지속되어 일당우위정당제 체제가 성립되었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자민당과 경쟁했던 일본 사회당은 1980년대 계파 갈등으로 몰락해, 현재는 사민당이라는 이름으로 군소정당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 1980년대 이후 도요타 다이쥬오자와 이치로가 이끄는 신진당이 양당 체제를 구축했고 1995년 잠시 집권하는데에도 성장하나 경제 위기로 도요타 다이쥬 총리가 실각하면서 이후 2005년까지 다시 자민당의 일당 우위 체제가 이어졌다. 그러나 2005년 중원선에서 하토야마 유키오가 이끄는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고 하토야마가 총리로 집권했다. 이후 2009년 총선에서도 야당의 무능과 일본 경제 부흥 정책 등으로 재선에 성공하지만,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센본 세이부 중의원을 중심으로 한 집단탈당으로 카미카제 중원선이 치뤄져 다시 자민당이 집권한다. 이후 아베 신조, 다니가키 시다카즈 등을 거쳐 현재의 스가 요시히데 체제에 이르고 있다.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일당우위정당제 체제이지만 야당의 세가 약하지는 않다. 전통적으로 일본 내지는 보수, 조선은 진보, 대만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야당이 조선 선거구에서의 승리로 그동안 충분한 의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그러나 일본의 인구가 조선의 2배 가까이 되는 관계로 자민당의 일당 우위 체제가 지속되고 있다. 자민당은 보수, 공명당은 중도보수 창가학회로 두 당이 현 집권여당이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리버럴 성향 야당이다. 이 외에도 공산주의 성향의 일본공산당, 극우 유신회, 야마모토 타로의 레이와 신센구미, 외지의 독립을 주장하는 포르모사 사회대중당조선민족회파 등이 존재한다.

군사

일본제국군
日本帝国軍 (にっぽん ていこく ぐん)
Imperial Japanese Armed Forces
일본 육군기12.png 일본 해군기.png 일본 공군기.png
일본제국 육군 일본제국 해군 일본제국 공군
역사
창립 1871년 1월 4일 (메이지 4년)
주요 참전 보신전쟁
대만 침공작전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남방전쟁)
조선 독립 전쟁
제2차 세계대전 (제2차 중일전쟁)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
규모
상비군 604,820명 (2019년)
예비군 103,822명 (2019년)
지휘 체계
본부 도쿄도 신주쿠구 (육군/해군)
오키나와현 나하시 (공군)
통수권자 레이와 덴노
방위대신 기시다 후미오

일본제국군은 1871년 창립된 동아시아 최초의 근대식 군대이자, 국방력으로 동아시아 전체 1위, 세계 전체 3위의 군대이다. 1960년까지 일본군이었으며 이후 일본제국군으로 개칭되었다. 보신전쟁부터 이라크 전쟁까지 수많은 전쟁에 참여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육군성과 해군성이 따로 있었지만 1945년 승전 이후 미야자키 시게사부로 육군대신 주도로 육해공 통합으로 방위성이 성립되어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국방력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은 3위이며 동아시아 내에서는 가장 강력한 군대이다.

경제

세계 명목 GDP 순위
순위 국가 명목 GDP ($)
1위 미국 16,709,675,625,854
2위 일본 14,895,681,993,951
3위 독일 4,894,521,793,833
4위 영국 3,077,250,000,000
5위 프랑스 2,975,343,633,312

1868년 이후 일본은 메이지 시대의 근대화와 더불어 경제적인 확장을 시도하였다. 당시 메이지 덴노는 자유 시장 경제와 기업의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는 영미식 자본주의를 받아들였다. 이 시대에 일본인은 서양으로부터 많은 경제학자들을 고용하여 합리화된 경제 형태를 습득하였으며 오늘날 일본 유수의 기업들이 이 시기에 설립되었다. 이와 함께 일본은 아시아에서 경제가 가장 빨리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1940년대에서 1980년대 사이에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전승을 토대로 대공황의 침체기를 빠른 속도로 회복함과 동시에 경제 규모가 크게 성장하였는데, 1960년대에는 10%, 1970년대에는 5%, 1980년대에는 4%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유지해왔다. 1983년 소련의 경제 규모를 뛰어넘음으로서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지만, 1989년 헤이세이 경제 불황에 접어들면서 10년동안 경제 불황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야자와 경제 개혁을 통해 2000년대 7%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였고, 현재에도 미국에 이어 제2의 경제대국으로 둘 뿐인 초강대국의 지위를 갖고 있다.

일본의 산업 체계는 주로 공업과 서비스업이 중심으로 은행업, 부동산, 유통업, 교통업, 통신업, 건설업 등이 주를 이룬다. 또한 일본은 대규모 산업 지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은 자동차, 가전 제품, 철강, 비철금속, 선박, 화학 물질, 섬유 및 가공 식품 등이다. 또한 서비스업이 일본 연간 총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외교

미일관계

영일관계

분리주의

조선의 분리주의 운동은 1917년부터 1962년까지 지속되었다. 조선은 본래 일본과 역사가 다르고 임진전쟁 등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해, 1917년 파고다공원 불법집회가 열리는 등 분리독립 운동이 활발했다. 1920년대에 독립 투쟁단체 조직으로 부산 경찰서장이 테러로 폭사하는 등 일본제국 측에서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1920년대 이후 민정통치로 조선총독부의 통치 체제가 개혁되었고, 이후 11년간 조선 총독을 맡은 입헌민정당 출신의 와카쓰키 레이지로가 조선 자치의회 설립 추진 등 조선 유화책을 펼치면서 조선 분리운동이 약화되었다. 1917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긴 했지만 중일전쟁 당시 김구와 김원봉을 비롯한 다수의 사령관이 사망하면서 사실상 1950년대 이후 해산 상태에 돌입하였다. 결국 1955년 쇼와 데모크라시로 조선 자치권과 참정권이 인정되었고, 결정적으로 조선총독부가 해체되었으며 조일 동화정책으로 분리독립 진영이 힘을 잃으면서 1962년 이승만의 사망과 함께 조선 독립운동이 막을 내렸다. 이후 잔존한 분리독립 세력은 조선민족회파를 창당하여 지금까지 군소정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만의 경우 식민지였으나 분리독립 운동이 적은 편이지만, 2000년대 들어 포르모사 사회대중당을 창당한 친 스이타요리(천수이볜)에 의해 대만 및 중화민족 독립 여론이 대두되었다. 포르모사 사회대중당과 연합을 맺고 있는 가리유시 클럽은 오키나와 분리독립을 지지하며, 미크로네시아 독립을 주장하는 동남아 혁명회파 역시 포르모사 사회대중당과 연대하고 있다. 한편, 온건한 오키나와 자치론자들은 2000년대 들어 공산당과 연대하고 있다. 대만의 경우 반공 여론이 강한지라 포르모사 사회대중당은 공식적으로 반공을 표방한다. 조선의 경우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소련의 지원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공산당과 자주 공조 연대하고 있다.

  1. 결함 있는 민주주의, 7.82점,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