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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 -%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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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총합 | 득석률 | |||||
|---|---|---|---|---|---|---|---|---|---|
| 보수당 | 6석 | 0석 | 6석 | 85.7% | |||||
| 공산당 | 1석 | 0석 | 1석 | 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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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1년 1월 11일 치루어진 테티스 연방공화국의 첫 지방선거, 9개 지역구에 11명의 후보가 출마하였고, 최종적으로 7개의 지역구에서 당선자가 나왔다.
결과
곤드와나
보수당 모준석 후보가 16표를 득표하여 10표를 득표한 시대전환 스사1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로렌시아
시대전환 백민환 후보가 단독출마 하였고 찬성표 12표에 반대표 14표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시스 로렌시아
보수당 저우언라이 후보가 단독출마 하였고 찬성표 18표에 반대표 8표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옥키덴탈리아
보수당 본좌 허경영 후보가 단독출마 하였고 찬성표 17표에 반대표 7표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칼레로니아
보수당 김남국 후보와 공산당 한지현 후보가 출마 하였고 각각 21표와 5표를 득표하여 김남국 후보가 당선되었다.
트라이아스
공산당 니키타 모루쇼프 후보가 단독출마 하였고 찬성표 12표에 반대표 13표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트란스로렌시아
보수당 마리아 뮬러 후보가 단독출마 하였고 찬성표 18표에 반대표 8표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파라디소
보수당 Eugene 후보가 단독출마 하였고 찬성표 16표에 반대표 10표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판탈라사
공산당 팀쿡 후보가 단독출마 하였고 찬성표 15표에 반대표 11표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특징
보수당의 일당우위제가 드러난 첫 선거로 9개 지역구 중 7개의 지역구에서 단독후보가 출마하였고, 6개 지역에서 보수당 후보가 승리하였으며 야당은 공산당이 1석만 차지하는 처참한 성적을 받았다. 이 때 단독후보 2명 (시대전환 1인, 공산당 1인)이 낙선하였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단일후보가 낙선한 선거로 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