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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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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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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50석 전국구 50석 지역구 200석
전개
선거 당시 동아시아 전쟁이 진행중이었다. 이승만은 "전투 중에 장수를 바꿔서는 아니된다"라고 말하며 민국당 지지를 호소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민국당이 단독 개헌선을 확보한다는 결과가 연이어 나왔고, 위기감을 느낀 야당 동맹은 이승만이 총통의 신분으로 선거에 개입한다고 비판하며 정부여당 독주를 막기 위한 "호헌선론"을 띄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결과
득표순위 | 기호 | 정당 | 의석수 | 의석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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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 민주국민당 | 231 | 92.4% |
2 | 2 | 자유당 | 15 | 6% |
3 | 3 | 사회민주당 | 3 | 1.2% |
무소속 | 1 | 0.4% | ||
총투표수 | 250 | |||
투표율 | 90.8% |
민국당이 개헌선을 넘어 전체 의석의 9할을 차지하는 전무후무한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야당인 자유당과 사회민주당은 치명적인 패배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