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테티스 지방 선거

2022년 11월 13일
6회 지방선거
2023년 1월 13일
7회 지방선거
2023년 3월 13일
8회 지방선거
투표율 8.87% (증가 1.52%p)
선거 결과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총합 득석률
국민당 6석 0석 6석 75%
무소속 2석 0석 2석 25%
연방의회의장
국회부의장


선거결과
국민당 무소속

개요

2023년 1월 13일에 실시되는 테티스 제 7회 지방선거.

제 8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와 같이 진행된다.

선거전 이슈

사실상 정치인 물갈이 되었다고 봐도 될정도로 거물급 국민당 정치인 다수가 출마하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허경영,모재명,모형준,김남국,마리아 뮬러가 출마하지 않았다. 재선을 도전하는 인물은 제우스, 캡틴, 회창옹 이 세사람일 정도다.

눈여겨 볼점은 국민당의 뉴 페이스 무함마드 샤르니아, 모택둥과 이번이 정계 인문인 안제이 두다 무소속 의원이다. 이들은 국민당에 입당한지 2주일이 되지 않았거나 초선인 인물들이다. 이들의 정치적 성향은 알려진 바가 없기에 기대되고 있다.

거기에 2개의 선거구에 아무도 출마하지 않아 재보궐 선거가 치뤄졌다. 모든 선거구가 단독출마인 상태라 이대로 모두 당선될시 국민당 6석, 무소속 2석, 2석은 공석이 될 예정이다.

선거구 현황

파라디소

무공천

곤드와나

국민당 제우스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95.5%로 당선되었다.

트라이아스

무소속 회창옹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86.4%로 당선되었다.

칼레로니아

무소속 안제이 두다 후보가 초선에 도전한다. 86.4%로 당선되었다.

로렌시아

국민당 캡틴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90.9%로 당선되었다.

시스로렌시아

국민당 모택둥 후보가 초선에 도전한다. 90.9%로 당선되었다.

트란스로렌시아

무공천

옥키덴탈리아

국민당 미실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95.5%로 당선되었다.

판탈라사

국민당 무함마드 샤르니아 후보가 초선에 도전한다. 90.9%로 당선되었다.

울티마&모리티마

국민당 한지현 후보가 과거 자신의 지역구인 울티마와 모리티아에서 정계 복귀에 도전한다. 100%로 당선되었다.

결과

국민당이 막판에 무소속 후보였던 모택둥 후보를 영입하여 의석수가 과반에 이르지 못하는 참사는 피할수 있었다. 그러나 전에 차지했던 칼레로니아후보가 없어서 무소속 후보인 안제이 두다 후보에게 넘겨줬고 테티스 수도 파라디소와 테티스 남부의 수도 트란스로렌시아에 후보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과반을 넘는 6석에 의석을 가지면서 국민당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