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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도리아 제3제국 카피톨리아 6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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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및 상징 | |||||||||||||||||
전화번호 | |||||||||||||||||
021[12], 010[13] | |||||||||||||||||
행정구역 코드 | |||||||||||||||||
CPL[14], CL[15], 00201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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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부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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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카피톨리아 수도시는 명실상부한 클레도리아의 수도이자 최대도시로, 카피톨리아 광역권의 권도이다.
헌법상 클레도리아 제국의 수도라고 지정되어 있지는 않으나, 역사적 클레도리아 왕국을 비롯해 클레도리아 제1제국, 클레도리아 제2제국 때도, 줄곧 황실의 거처이자 실무 책임자의 관저 소재지였던 만큼 관습헌법을 인정하는 클레도리아에서는 너무나 당연히도 수도로 받아들여진다.
인구 1200만의 거대한 도시임을 감안하여 거의 현에 해당하는 자치권을 가지고 있으며, 수도시 특례를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도시라는 호칭을 지닌다[17]. 제2의 도시 취급을 받는 에셀리아시나 플라다렌시와 비교해보더라도 인구나 경제 규모가 큰 폭으로 우세하며, 세렌도스나 카피톨리아성을 위시한 클레도리아의 정치 중심 세력 - 의정회의나 총리의정이 여기에 거처한다는 것만으로도 중요성은 설명된 셈이다.
또한 수도시는 클레도리아 제3제국의 종주도시이다. 정치, 경제에서 본 실질적 관점이 아니라 문화, 역사, 사회 관습에서 본 관념적 측면에서도 줄곧 중심 도시와 수도였다는 점에서, 2,000년을 호령하는 위상을 가진 굉장한 규모의 도시이다. 물론 남클레도리아 왕국 시기에는 이민족에게 점령당하긴 했으나, 반대로 이 도시를 통치하는가를 바탕으로 시대 구분이 이루어진 것을 보면 다시금 이곳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겠다.
동북쪽에 치우쳐있다는 문제점이 있어 오르가르시 등으로 천도하자는 의견이 종종 나오지만, 이곳은 나라의 정체성 형성에 굉장한 역할을 하므로 실무정부가 여기에 응할 기미는 없어 보인다.
상징
역사
대분화 당시 북함대가 수도시 인근 멜라네이르시에 상륙했기 때문에, 카피톨리아 수도시의 역사는 곧 클레도리아의 역사라고 해도 될 만큼 방대하다. 따라서 별도의 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지리
수도시는 평야가 많은 클레도리아 동북쪽에 위치해 있음에도[18], 특이하게 나름의 분지에 위치해 있다.
서쪽은 샤쿠노스 숲으로 대표되는 기다란 산이 클레니에스시와 에르가르네시와의 경계를 막고 있고, 북쪽은 에세르센디아가 에르세리아시와의 경계를, 동쪽은 구 에넬루멘 언덕이 멜라네이르시와 펜니렐리시와의 경계를 막고 있다.
샤쿠노스 숲은 특유의 자연이 잘 보존된 것으로 유명하며, 산지림이지만 그 옆에 엘리시아강이 흐르며 장기간 침식 및 퇴적이 반복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난 풍경을 연출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다만 대도시가 옆에 있다 보니 원시림은 아니다. 가장 우거진 곳은 엘리시아궁과도 연결된 샤쿠노스구 쪽이고, 클레니에스시와 연결되는 쪽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많이 된 편이다. 그래서 광역권은 이곳 북쪽 지구를 권립공원으로 삼았으며, 남쪽 지구는 자연보호림으로 삼아 경작이나 추가적인 개발을 막았다. 나름의 그린벨트로도 써먹고 있는 셈이다.
에세르센디아는 수도시의 북쪽을 상당수 차지하는 거대한 산이다. 북한산을 생각해보자. 아무튼, 클레도리아 실무정부가 이쪽 산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하고, 평야가 굉장히 많은 수도시 인근에서 혼자 두드러지게 약 700m정도의 높이를 지니고 있기에 눈에 매우 잘 띈다. 그리고 이곳도 클라르킬리아가 국교이던 클레도리아 제2제국 시절부터 영산으로 지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람의 출입이 적어 역설적인 야생동물의 천국이 되어버렸다[19]. 아무튼 권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20], 지금이야 입산이 가능하고 등산하러 오르는 사람들이 많지만[21], 상당히 최근까지는 긴장된 국제 관계를 고려해 요새화된 산이었다. 수방사가 이쪽 산자락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각종 벙커, 망루, 대공포가 숲 사이사이에 숨어있다. 따라서 십여 년 전에 개방했으나, 지금도 지정된 곳 이외로 벗어나면 큰일난다. 지뢰는 없다지만, 군 주둔지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또 클레도리아 실무정부의 제0청사[22]가 이곳 지하에 성대하게 들어서 있다![23] 따라서 이곳은, 단순히 도심의 산이 아니라 나름의 요새로서 작용하는 중요한 자연적인 위치라고 볼 수 있다.
이 산 내부에는 분지가 크게 2개 있다. 영당분지와 봉화분지라 불리며, 영당분지에는 이름 그대로 에세르센디아 영당이 들어서 있다. 산 전체가 에세르센디아구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이곳만큼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며, 좋은 관광지이기에 잘 알려져 있다. 이 근방에는 에르세리아시로 나오는 유일무이한 길인[24] 에세르센디아 터널이 지나며, 니실리아역 근처도 나름 번화하기에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면 봉화분지는 기밀 연구단지이며, 실무정부 제0청사와 연결되는 통로도 있는 수수께끼의 지하시설이다. 기본적으로 허가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며, 대외적으로는 도심 천문대라고 알려져 있다. 사실 길도 수풀로 거의 숨겨놓았기 때문에, 들어가 볼 일은 없다.
동쪽 경계는 구 에넬루멘 언덕이라고 하는 곳이다. 이곳은 서쪽의 샤쿠노스 숲처럼 언덕에 숲이 우거진 동네였으나, 훨씬 완만하고 지대가 적당해서, 도로 선형을 바꿀 겸 클레도리아 제2제국 중기, 연안을 매립한답시고 여기서 흙을 뜯어갔다. 덕분에 지금은 언덕의 흔적만 살짝 남아있고, 사실상 평지가 되었다. 그리고, 멜라네이르시와 펜니렐리시의 스프롤은 이 언덕이 사라지며 접근성이 훨씬 나아지며 일어나게 된다...
행정구역
행정구역 경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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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기후 및 기상
해류의 영향을 많이 받아, 위도 40도 정도임에도 온대에서 냉대로 넘어가는 위치에 있다[25]. 뉴욕...과도 비슷하지만 연교차는 좀 더 작고, 센다이보다는 좀 더 춥다. 이러나저러나 눈이 (서울보다야) 많이 오는 편이라 제설에 익숙하다.
메르데피르[26]의 영향권에 들고, 애초에 대륙 동안이라 뭔가 날씨가 불안불안한 감이 있다. 분지는 아니라지만[27], 메르데피르가 다시 저기압 수준으로 약해지고 올라올 때, 규모가 크면 국경을 이루는 산맥에 막혀서 푄 현상에 따라 비를 거하게 뿌린다. 이러한 태풍 찌끄레기 비를 맞는 것을 엣사르피르라고 부르고, 태풍 시즌에 걸친 광역권 희대의 관심사다. 장마가 존재하고, 해양성 기후라 한국만큼 극단적인 강수 패턴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겨울이 좀 골치아프다. 산맥 너머의 춥디추운 공기와[28] 메르데소르해의 따뜻하고[29] 습한 공기와 힘겨루기를 시전, 총 강설량과는 관계 없이 폭설이 많다. 봄과 가을에는 서쪽 대륙 지방에서 날아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좀 건조하다. 그래도 그쪽이 좀 추운 만큼, 적당히 선선해서 살 만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안타깝게도, 아리에소르 해구가 카피톨리아 동해안에 존재한다. 그래서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편에 속한다[30]. 수도시 일대는 안쪽 하구로 치우쳐져 있으므로 그나마 낫지만. 큰 지진이 나서 해일이 일어나면, 만 전체가 역류하면서 꼴이 이상해진다. 그래도 최근에는 재앙급으로 거대한 지진은 안 나서 다행이다. 규모는 (지구 기준) 6.5 정도까지 나고 있다. 가장 최근은 5444년 에레수리아 지진[31].
위상
문화
교통
오래 전부터 개발되어온 고도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기차 인프라가 예전부터 깔려왔으며 자동차를 넘은 주 이동 수단이 되었다. 모두 카피톨리아 철도공사 소유이지만, 건설이나 관리 등등은 여타 민간 업체에 맡기는 식으로 진행해와 건설 속도가 빠르다. 즉, 민간투자사업.
지도의 붉은 길은 도시고속도로와 간선도로이며, 주황색 길은 준간선도로를 타낸다. 자그마한 길들은 지도에 표시되어있지 않다. 버스가 그리 발달된 도시는 아니다. 철도 의존율이 꽤나 높으며, 지상역이나 지하역이나 고르게 발달되어 있다.
한편, 대중교통 요금은 나름 적당하다. 한국과 비교하자면... 택시와 버스는 비슷하고[32], 지하철은 약간 더 비싸다. 아무래도 민자사업이라 그렇다.
클레도리아 제3제국은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 지방 관광, "주말은 느긋하게" 정책[33]을 펴고 있으므로, 지방 관광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 있도록 이런 민자회사가 부동산업, 건설업, 관광업 등 3차산업에 자회사를 두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
시가지
수도시는, 본디 지금의 네이르구, 테리스 에르센디아구와 오르가에파이아구로 구성된 원도심만을 시가지로 삼고 있었다. 이곳은 카피톨리아 도성으로 감싸져 있었으며, 약간의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지반도 단단하고, 방어하기도 유리했다. 원도심은 정궁[34]이라고도 불리며, 서울의 사대문안과 같은 취급을 받았다. 케핀소리아 영역과 엘리시아 영역의 동부 일부분은 서울의 성저십리와 같이 나름의 근교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이곳의 방어를 위하여, 첫 번째 남클레도리아 왕국 시대 직후 카피톨리아 외성을 추가로 쌓게 된다. 이것은 단단한 산성으로서, 샤쿠노스 숲, 에세르센디아, 구 에넬루멘 언덕 능선을 따라 수도를 방어하고자 지어진 것이었다.
그러다 클레도리아 제2제국의 시대가 되자, 이곳은 점점 거대한 도시권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 전부터 무서울 정도로 불어나고 있던 시가지는 엘리시아강마저 넘어, 카피톨리아 외성을 전부 채워가고 있었고, 결국 행정구역 관할 범위를 넓혀 카피톨리아 수도시의 영역은 외성과 능선을 따라 확정되었다[35]
동궁[36]이라고 불리는 원도심 동쪽 지역은 케핀소리아 영역이라고 불린다. 이쪽의 서부와 연안은 오래 전부터 개발되어왔으며, 구도심이라고 불릴 만할 연식을 지니고 있다. 제1제국과 제2제국 중기까지는 에세르센디아 자락을 따라 시가지가 늘어났으며, 제2차 동서대전 전후로는 토지 매립 등을 위해 토사를 채취하고 수도시의 가용 면적을 늘리며 구 에넬루멘 언덕을 굴착한 이후 평원이 되어버린 동쪽으로도 시가지가 급속으로 늘어났다. 덕분에 시가지는 동쪽으로 연담화되었고, 그를 반영해 도시 영역을 짠 끝에 현재의 수도시 동쪽 경계는 간선도로를 따라 직선이다.
한편 서궁[37]이라고 불리는 원도심 서쪽 지역은 엘리시아 영역이라고 불린다. 이쪽은 엘리시아강 때문에 단절되었고, 육로는 원도심에서 북엘리시아를 통해 에르가르네시로 이어졌기 때문에[38] 지금도 북쪽이 더 발전되어 있다. 실제로 제2제국 시절 육로를 따라가는 좋은 업무지구/금융 중심지로 자리잡아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한편 서궁 남쪽 지역은 예전엔 하층민들의 거주지였고, 개발된 동네라기보단 땅값이 싸고 엘리시아만을 사이로 두어 기피시설이란 눈총도 덜 받으니 공장이 들어서기 시작해 노동자 하층민들이 많았다. 그쪽은 서민촌이라는 인식이 있었기에 제2차 동서전쟁 쇠까마귀 공습 때 군수산업을 격파한다는 폭격 때문에 호되게 당했고, 정부가 복구 때 "참 타이밍 좋다, 내친 김에 도시 미관도 올리고, 인구도 모으자" 할 때 땅값 마련 못하는 서민들을 내쫓고[39] 공장을 대부분 철거한 다음 거주지 및 상업건물을 비롯한 빤딱한 신식 건물로 죄다 교체했다[40]. 덕분에(?) 지금은 신도심으로도 불리며, 북부는 서울의 강남 정도 위상을 지니며[41], 강 건너 남부는 지가가 살짝 떨어지지만 여전히 접근성은 참 좋다는 장점 하에 주거지로 개발되었다[42]. 단, 북부에서도 에세르센디아에 맞닿은 쪽은 주거지구 성격이 강해지며, 정부가 쫓아낸 서민들에게 보상을 해주며 재기한 계층이 저쪽에 많이 산다.
- ↑ 동북 방언의 일부이며, 표준어와 완전히 같지는 않다. 그중에서도 카피톨리아 토박이가 쓰는 말은 "궁궐말"이라고 부른다. 수도가 오래 고정된 역사가 반영된 사례.
- ↑ 에레수리아만은 민물이다. 이데르 강물이 모인 곳이다.
- ↑ 카피톨리아 광역권의 것에서 27로 나누어보자.
- ↑ 5451년 전국인구주택총조사
- ↑ 교외 지역보다 살짝 낮다. 1 붕괴를 걱정하는 정도.
- ↑ 5451년 10월 세계금융기구 발표.
- ↑ 5451년 10월 세계금융기구 발표.
- ↑ 즉, 제2제국 출범 직후. 물론 그 전에도 대도시였다. 오르가르에 밀렸었지만. 추월은 제2제국 중후반 산업혁명 때 일어났다.
- ↑ 클레도리아 황실이 위치한 곳이기 때문이다.
- ↑ 광역권에 많이 자라며, 수도시의 지리적 모습을 따온 것이다. 에레수리아현에서 항해를 나가는 어부들이 만 중앙에서 자주 본 것에서 유래한다고.
- ↑ 역시 수도로서의 관습을 따른 것이다.
- ↑ 일반 전화기.
- ↑ 권내에서 영업하는 휴대폰 매장에서 개통했을 시 부여된다. 이사를 해도 바뀌지 않는다. 에르센디아주와 공유한다.
- ↑ 세 글자 도시 코드
- ↑ 두 글자 도시 코드
- ↑ 국제통합행정구역일련번호
- ↑ 제이위키에서 수도시라고 치면, 이 문서로 들어온다.
- ↑ 중간중간에 언덕은 종종 있다.
- ↑ DMZ에 비유해보자.
- ↑ 산 내부에는 심심찮게 멧돼지... 삵... 너구리... 고라니들이 출몰한다.
- ↑ 신틀로리아현 쪽이나 그레시아주 북부, 스테보니아주 동부, 에르센디아주 중부 초/중학생들의 좋은 수학여행 코스기도 하다. 고딩 때는 훨씬 성대하게 간다. 그 큰 나라를 가로지른다.
- ↑ 속칭이고, 정부에서는 아직 NCND로 일관한다.
- ↑ 주로 안보, 민감한 내부적 사항들을 건드리는 부서들. 제1청사는 테리스 에르센디아구 본동단지다.
- ↑ 덕분에 미어터진다. 심지어 자동차도와 기차 도로가 둘다 있다. 터널만 3개다.
- ↑ 애초에 현실 지구보다 아르세도스의 바다 비율이 좀 더 높다.
- ↑ 간단히 말해, 태풍.
- ↑ 언덕이 높은 토성 역할을 하는 거지, 아주 푄 현상을 거느리고 들어와서 날씨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에세르센디아에 구름이 막히면 모를까.
- ↑ 또 푄 때문에 건조해진다. 따뜻해진다고는 하나, 푄 머금은 시베리아가 조금 따뜻해졌다고 북태평양에 비빌 리가...
- ↑ 상대적으로.
- ↑ 그래도 섭입대가 아닌 게 어딘가...
- ↑ 규모는 6.2이고, 최대 진도는 수도시에서 VIII였다.
- ↑ 대신 버스 자체가 별로 없다.
- ↑ 캐치프레이즈가 그러하고, 평일에 일할 땐 열심히 하고 주말에 쉴 때는 느긋하게 보내자는 이야기다.
- ↑ 正宮, 원래는 네이르궁과 세렌도스를 이르는 말이었다
- ↑ 스프롤은 더욱 많이 일어났으나, 여기서는 수도시 내 변화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
- ↑ 그레시아궁에서 왔다.
- ↑ 엘리시아궁에서 왔다.
- ↑ 지금도 CSC 에르가르네역과 에르가르네 국제공항이 저기 있다.
- ↑ 그레시엔구, 에넬루니아구, 에르가르네시, 펜니렐리시, 멜라네이르시의 살짝 낙후되고 (안됐지만 살짝 기피되는) 동네가 그 흔적이다.
- ↑ 명실공히... 흑역사다. 남은 일부 공장은 대신 5400년대가 되어서야 폐쇄되고 에르가르네시, 펜니렐리시 등으로 이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 정확히는 사무지구, 젊은 거리, 대학, (재래시장 말고) 백화점 등의 대형 상업 지구 등등...
- ↑ 집값 참 많이 올랐다... 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