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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와르샤와]]의 사상과 견해, 취향을 서술한 문서. 해당 문서는 본인의 견해에 대해 주관적인 서술이 많기 때문에 시청에 주의. 단, 해당 문서는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와르샤와]]의 성향과 견해를 서술한 문서. 해당 문서는 본인의 주관적인 서술이 많기 때문에 주의를 바라며, 성향 변화에 따라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 정치·사회 ==
== 정치·사회 ==
'''본인은 특정 정당의 당원이 아닌 그저 관심이 있는 연재자임을 밝히며, 해외의 경우 경제·사회적 서술이 많기 때문에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평가는 없습니다.'''
{{CURRENTYEAR}}년 기준 반{{color|#004EA2|'''민주당'''}}·반{{color|#E61E2B|'''국민의힘'''}}{{small|(내지 {{color|#004EA2|'''반명'''}}·{{color|#E61E2B|'''반윤'''}})}} 성향에 가까운 '''{{color|#808080|회색분자}}'''이다. 과거부터 더불어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를 소극적으로 지지해왔다가 당 지도부의 잘못된 행보, 정치인들의 인성, 극단적인 팬덤 정치 때문에 지지를 철회했다. 결국 여당이나 제1야당이나 하는 짓은 똑같다는 것이 본인의 주된 의견이고, 녹색정의당, 조국혁신당 같은 정당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제3지대 정당인 개혁신당, 새로운미래은 관심도 없다.
* 국내외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다만 현생에서는 정치 성향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거나 숨기는 편이지만 정치 얘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 기본적으로 사회민주주의 + 사회자유주의 성향이다. 살짝 민주사회주의 쪽에 속하지만 스펙트럼으로 치자면 중도좌파에 가까운데 극좌보다 온건하다. 한 때 정치 성향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었다.
* 현재로선 지지하는 정당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별로이거나 싫어하는 정당들이 세계에서 꽤 많은데, 그나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정당들을 긍정적으로 본다.
* 의원내각제(군주제까지 포함하면 입헌군주제)를 가장 이상적인 체제로 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중앙집권정치보다는 권력분권정치를 긍정한다.
* 정당을 분류할 때 '진보', '보수'라는 이분법적인 분류보다는 한국의 '진보정당', '민주당계', '보수정당'처럼 계보 별로 구분하는 게 옳다고 주장한다<ref>일본으로 치자면 '보수주의'(자민당, 공명당, 참정당), '자유주의'(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혁신정당'(일본공산당, 신센구미, 우엉의당)으로 분류하고 있다.</ref>.
=== 국내 정치 ===
2023년 기준 반기성정치<ref>영문에서는 Anti-establishment라고 부르며 번역하면 반체제 정도가 된다. 물론 체제를 형성시킨 계층이나 기득권층을 반대하는 뜻이기 때문에 말이 된다.</ref> 내지는 반{{color|#004EA2|'''민주당'''}}·반{{color|#E61E2B|'''국민의힘'''}} 성향에 가깝다. 계보 상 70년이 넘은 수권정당인데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의 행보, 정치인들의 인성 등으로 문제가 많고, 21대 총선에서 양당제 형성에 기여한 것도 모자라 지난 대선에서 하도 많은 논란을 일으킨 탓에 꽤 실망했다고 생각한다. 극우, 극좌, 제3지대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으나 한국에서의 정치극단주의를 매우 부정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한국 정당 자체에 대해선 관심만 있을 뿐, 다당제 체제가 완전히 실현되기 전까지는 양당을 지지할 생각이 없고 진지하게 지지하는 정당 또한 없다. 이 외에도 색깔론, 지역 감정, 팬덤 정치와 같은 사안도 당연히 없어져야 할 한국 정치의 문제점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한국 정치에는 관심은 있는데 죽어도 어느 정당이나 정치인들을 지지할 생각이 없고, 진지하게 지지하는 정당 또한 없다고 보면 된다. 또 상기한대로 극우, 극좌, 개딸, 대깨윤, 똥파리 같은 정치극단주의를 매우 싫어하며, 우리 정치의 현실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 그 외의 견해 ===
=== 정치적 입장 ===
* 정치극단주의나 반지성 정치에 부정적이며 타협적인 온건파(비둘기파)를 추구한다.
{{가짜 문단|단계=3|번호=off|편집=off|'''이념'''}}
* 공산주의를 좋게 보지 않는 편이다. 특히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마오주의, 주체사상을 가장 싫어한다.
* 국내외를 불문하고 정치극단주의나 반지성주의에 부정적이다.
* 본인은 어떠한 혐오나 미화를 바라보지 않는 면에서 표현의 자유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정치적 타협을 추구한다.<ref>다만 국회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으로 양분된 상태에서 서로 싸우지 말고 협치를 한다고 해도 이념과 견해가 달라 싸우지 않기는 커녕 오히려 '''싸움만 더 부추기는 꼴'''이 되어버리며, 일부 사안을 제외한 전반적인 협력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ref>
* 정치적 올바름은 정치적인 면에서는 싫어하며 SJW는 더욱 혐오한다. 대안 우파 역시 SJW나 다름 없고, 이들이 밀어주는 회의론자들도 다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싫어한다.  
* 온건파보다는 급진 개혁을 중시하는 편이며, 특히 정치 개혁, 사회문화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f>다만 본인이 정치를 제외하면 사회문화적 제도나 환경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것은 물론, 사회학을 나온 사람이 아니라서 본인 머리로는 심각한 사회문화적 문제점을 서술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ref>
* 이 외의 정체성 정치(BLM, 아시아인 차별 반대, 미투 운동, 종교 권리 운동 )에 대해서는 연대할 생각은 있지만 과격성으로 인해 조금은 거리를 두는 편이며 이들에 반하는 운동(안티 백신 운동이나 화이트 내셔널리즘 운동 등)은 싫어한다.
* 공산주의 자체에는 공과가 존재하므로 중립적으로 볼 필요가 있지만 마르크스-레닌주의(스탈린주의)와 마오주의, 주체사상을 매우 싫어한다.
* 성소수자에 대한 기본 상식만 알고 있을 뿐이라서, 성소수자·동성혼 의제에는 어떠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사회가 합의하여 동등한 권리를 추구해야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이와는 별개로 차별금지법은 표현의 자유 침해를 우려로 반대한다.
* 정치적 올바름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나 SJW 같은 극단주의자와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
* 성매매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지만 미성년자에 한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고, 대마초는 의료·재배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낙태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통한 행위는 맞으나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는다. 기후 변화에 관해서는 전 세계의 고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 해결해야 할 것 같지만, 지금 상황에서 세계 통합으로 가기에는 무리이고 결국 현실 상 비관론에 가깝다.
* BLM 등 정체성 정치와 연대할 생각은 있지만 극단주의와는 선을 그으며, 우파 계열의 정체성 정치나 SJW를 배척해야 할 사상으로 취급한다.
* 정교분리를 지지하고 있다. 종교가 국가의 한 몸이 되는 제정일치 사회는 당연히 종교가 개입되기에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할 없어 옳다고 할 수 없다.
* 시민 내셔널리즘 성향이며 NL 중에서도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나 환빠들을 싫어한다.
 
{{가짜 문단|단계=3|번호=off|편집=off|'''의제'''}}
== 외교 ==
* 성소수자의 인권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
'''대한민국과 각 나라의 문화적 견해에 대한 서술은 제외하였습니다.'''<br />
* 성매매에 대해선 완전히 금지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도적 장치를 통해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 '''미국'''에 대해서는 정치적 관점으로는 반대하며, 외교적으로도 개입이 자주 이뤄지는 탓에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 흑인 인권 탄압을 포함한 수많은 만행들을 부정적으로 보면서 PC, 대안 우파 모두 부정하는 양비론을 따른다. 링컨이나 FDR 같이 좋은 업적을 가진 대통령을 제외하면 비토하거나 무관심하게 보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 모두 안 좋게 보고 있다.
* 대마초는 의료·재배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마약 문제 등을 이유로 기호용 합법화에 반대한다.
* '''영국'''에 대해서는 정치적 관점으로는 중립적이다. 브렉시트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노동당의 토니 블레어, 고든 브라운,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 마거릿 대처를 싫어한다. 윈스턴 처칠도 개인적으로는 2차 세계 대전에서 승전한 것만 빼면 상당히 부정적이다.
* 기독교입국론처럼 신권 정치나 제정일치에 반대하며, 사회에 많은 제약이 걸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교분리''', '''세속주의'''를 지지한다.
* '''독일'''에 대해서는 아직까진 긍정할 만 하며 정치·사회나 역사, 문화 정도까지 관심도가 높은 수준이다. 아돌프 히틀러를 굉장히 혐오하고, 오히려 미화하거나 추종하는 네오나치는 더더욱 싫다. 오히려 이 것보다 독일 제국이 훨씬 나을 듯하다. AfD나 좌파당을 제외하면 혐오적인 성향이 딱히 없는데 녹색당이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 보편적 복지국가로 가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저소득층이나 소수자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 '''중국'''에 대해서는 꽤 부정적이다. 오히려 집권 여당인 공산당이 대후퇴 운동이나 문화 대말살처럼 인민을 갈아넣지 않았다면 다행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티베트, 동튀르키스탄(위구르)의 독립에는 긍정하나 막상 독립하면 아예 관심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대체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똥군기나 내리갈굼, 갑질같은 '''사회 악습'''을 타파하는 것에 동의한다.
* '''북한'''에 대해서는 중국 이상으로 싫어하고, 정작 집권하고 있는 게 김씨 왕조다 보니 주체사상마저도 혐오할 정도이다. 북한 평가와 달리 통일 문제에 관해서는 소극적이며, 남북정상회담에는 부분적 찬성하나 대남도발과 같은 사건을 일으킬 것 같아서 우려하는 모양이다.
* 여쭉메워의 존재로 인해 페미니즘 자체에는 동의하진 않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긍정하는 입장이다.<ref>정확히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싫어하며, 워마드나 메갈리아 같은 '''남성혐오 커뮤니티'''는 더욱 싫다. 물론 신 남성연대같은 안티페미 집단도 거기서 거기이다.</ref>
* '''일본'''에 대해서는 과거사 청산과 독도 문제를 중요하게 바라보지만, 양국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극단적인 혐한파, 반일파, 일본 신좌파, 일뽕은 극구 반대하며, 의도적인 욱일기 사용, 전쟁 미화, 임나일본부설, 내선일체, 극우사학 모두 부정한다.
* 탄소중립, RE100, 기후위기 대응에 긍정적이지만 복잡해서 일단 보류한다.
* '''러시아'''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푸틴이 장기집권하는 유사 독재 국가로 취급하고 있다. 140%, 나발니 독살과 더불어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정치외교적으로는 부정적인 입장에 가깝다.
* 통일에는 찬성하지만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 문제, 행정구역 개편 문제, 안보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하기에 매우 복잡하다는 의견이다.
{{가짜 문단|단계=3|번호=off|편집=off|'''기타'''}}
* 국내외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다만 현생에서는 정치 성향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거나 숨기는 편이며, 평소에도 정치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 한 때 정치 성향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었으며 대개 사회자유주의나 중도주의 쪽으로 나왔다.
* 우리나라가 유럽급 선진국이 되었을 때를 가정할 때 의원내각제를 가장 이상적인 체제로 보고 있으며, 권력 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에 긍정적이다.
* 정당을 분류할 때 한국의 '진보정당', '민주당계', '보수정당'처럼 계보 별로 구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 좌우파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싸잡아 구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외국 기준으로 중도 자유주의에 가까운 민주당계까지 좌파로 매도하는 경우가 그렇다.


== 문화 ==
== 문화 ==
불간섭의 자유를 충분히 중시하며 사생활의 보호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포르노 합법화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찬성하지만 리벤지, 아동 포르노는 매우 경계하고 있다. https, SNI 차단 정책에 부정적이다. 똥군기나 내리갈굼처럼 여전히 남아있는 사회 악폐는 타파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인용문 (와르샤와)|#008879|①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br>②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br>③ 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br>④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br>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21조|5=640}}
 
본인은 자유지상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을 지키면서 문화를 알거나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지향하며, 상술했듯 https, SNI 차단 정책, 윤석열차를 비롯한 명백한 표현의 자유 침해, 음지의 영역을 검열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작품에서의 PC 요소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만큼 넣는 것이 적절하며 사회적 동정심을 위해 소수자를 과도하게 밀어주거나, PC를 대놓고 옹호하거나, 요소를 과주입시키는 것에서는 반대한다.


매체 상으로는 영미권 문화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WASP(White Anglo-Saxon Protestants)나 반지성주의 문화, 레드넥들을 좋지 않게 보고 있다. 동양권, 유럽권 문화는 딱히 관심이 없다.
웬만하면 포르노 합법화가 아닌 이상 성인물 규제 완화를 강화해야 하지만 리벤지, 아동 포르노를 매우 경계하고 있다. 다만 내 사생활이나 흑역사가 유출됐다고 하더라도 이를 비난, 조롱, 유포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잊힐 권리는 가능하면 추구할 수 있는 입장이다.
=== 애니메이션 ===
'''사우스 파크''', '''네모바지 스폰지밥'''이나 '''그래비티 폴즈''' 등 미국 애니메이션을 주로 시청하고 있다. 이는 위키 활동을 시작하기 한참 전부터 미국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진 것과, 최근에 영미권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을 그 요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짱구는 못말려'''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꽂히기도 하는데 요즘은 거의 보지 않는다.


이 외에도 미국 성인 애니메이션을 가끔씩 보고 있는데 적응을 하지 못해서인지 지금은 보지 않는다.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앰피비아 같은 디즈니 계열의 애니메이션 또한 본인 성향과 맞지 않아 금방 질린다.
또 사회적 동정심을 위해 소수자를 과도하게 밀어주거나, 보는 사람들에게 특정 사상을 과주입시키는 것, 이를 남용해 다른 인종, 성별 등을 역차별하는 것보다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고, 역차별이 상대적으로 적은 요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지한다. 반대로 반여성주의, 반PC는 둘째 치더라도 보수주의를 넘어서 극단주의 우파 운동까지 긍정해주는 부분에는 반대한다.


=== 음악 ===
=== 음악 ===
* '''하드스타일''', '''하드코어'''를 포함한 '''하드 댄스'''{{small|(Hard Dance)}}를 주 장르로 취급하며, 다음으로는 팝송, 힙합, 록 순이다.
* '''하드스타일''', '''하드코어'''를 포함한 '''하드 댄스'''{{small|(Hard Dance)}}를 주 장르로 취급하며 최근에는 록을 가끔씩이나마 듣는다.
* 하드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역사나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성향, 구조(템포, 킥, 빌드업, 스크리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편이다. 하드코어도 하드스타일 다음으로 좋아한다.
* 하드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역사나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성향, 구조(템포, 킥, 빌드업, 스크리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편이다. 하드코어도 하드스타일 다음으로 좋아한다.
* 국힙이나 외힙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싫어하면서도 자주 듣고 있다. 발라드랩은 혼종에 가까워서 안 듣는다.
* 국힙이나 외힙을 애증하고 있지만 발라드랩은 혼종으로 취급하고 듣지 않는다.
* 발라드는 양산형 발라드 때문에 불호이다. 그래서인지 발라드를 듣는 것 자체가 살짝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
* 일반 발라드는 사랑 타령, 양산형 발라드 때문에 불호이고, 트로트 또한 너무 양산되고 있는터라 발라드와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
* 이 외에도 덥스텝,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 호감이 가지만 트랜스도 가끔 선호한다. 퓨처 하우스나 트로피컬 하우스는 들은 지 거의 오래되었다.
* 팝송의 경우 대략 2021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거의 듣지 않는다.
* 팝송의 경우 대략 2021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거의 듣지 않는다. 팝펑크나 R&B, 록도 호감한다.


=== 종교 ===
=== 종교 ===
* 무종교인이다. 보통 종교에는 관심이 없고, 믿는 종교도 거의 없지만 신이 존재한다는 것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무신 무관심주의에 가깝다. 어쨌든 윤리적이거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이 없다면 그나마 봐주긴 하지만 한국 기준으로 개신교는 너무 정치적이라 불신하고 있으며 천주교가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한다.
* 무종교인, 세속주의자 내지 '''무신 무관심주의자'''이다. 보통 종교에는 관심이 없고, 믿는 종교도 아예 없으며 신이 존재한다는 것도 관심 없는 것에 가깝다.
* 불교나 유교는 믿지 않는데 현생에서는 절을 갔다 온 적이 있고, 예절 교육도 배운 적도 있지만 본인과는 전혀 맞지 않는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병폐적인 권위주의나 변질된 유교 문화부터 없어져야 하는 것이 답일 것이다.  
* 기독교는 윤리적이거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이 없다면 봐주는 편이다.
* 이슬람교는 최근 성행하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와 테러리즘을 이유로 혐오하고 있고, 힌두교, 유대교는 별 관심이 없다. 이건 원불교나 대종교 같은 동양계 종교들도 마찬가지이다.
* 현생에서는 절을 갔다 온 적이 있고, 예절 교육도 배운 적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불교나 유교를 믿지 않는다.
* 신천지, 만민중앙교회, 십계석국총회와 같은 사이비 종교, 유사 종교에 부정적이고, 사랑제일교회와 같은 정치극단주의 종교마저도 혐오한다. 아베 신조 피살 사건 이후에는 통일교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 이슬람교 자체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즘을 경계한다.
* 힌두교, 유대교, 원불교나 대종교 같은 동양계 종교들은 별 관심이 없다.
* 신천지, 만민중앙교회, 십계석국총회(돌나라), JMS, 사랑제일교회, 용의 제국 같은 사이비 종교, 유사 종교, 정치극단주의 종교를 싫어한다.


== 기타 ==
== 기타 견해 ==
본인의 성격이나 성적 지향성에 대해서는 [[와르샤와#여담|여담 문단]]에 기재되어 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본인의 견해 외에 대한 내용은 [[와르샤와#여담|여담 문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div>
* 좋아하는 음식은 특정지을 수 없지만, 사실상 불호인 것을 제외한 전체로 보고 있다. 양식이나 한식, 일식, 중식도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다만 불호인 음식들도 상당히 많으며 인스턴트 식품은 지금까지 꾸준히 먹어온 상태라 절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민트초코는 그냥 먹으면 됐지 그거 갖고 왜 싸우냐는 생각이 들지만 민초파가 아니다.
* 좋아하는 음식을 특정지을 수 없지만, 불호인 음식을 제외하면 가리지 않고 먹는 습성이 있다.
*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는데, 정작 눈팅에도 불구하고 선호하는 커뮤니티는 없다. 대신 디시인사이드나 포챈, 레딧을 자주 눈팅하는 편이며 클리앙과 루리웹, 에펨코리아를 싫어한다.
* 국내외 커뮤니티를 불문하고 눈팅하는 경우가 있다.
* 버츄얼 유튜버에는 무관심하며 이미 관심에서 벗어난 지 오래이다.
* 예전에 비하면 버츄얼 유튜버나 오타쿠 서브컬처에 무관심하다.
*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보지 않는다. 다만 영화를 보고 나서는 망작이라도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개연성 내지는 전개가 이상해짐, 과도한 클리셰 띄워주기, 스토리를 해칠 수 있는 설정 등).
* 영화를 그리 많이 보지 않으나 때때로 영화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기도 한다.
* 그래피티 문화를 혐오하지 않으며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선에서 허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 그래피티에 대해 최소한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선에서 허용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의견을 보인 바 있다.
*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대해서는 요금제가 보통 만 원대인 것과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것과는 반대로 폐쇄적인 서비스와 국내외를 불문한 OTT 서비스의 난입과 경쟁, 그리고 일정 기간마다 돈이 빠져나간다는 번거로움이 단점으로 존재하기에, 서비스의 기능을 상식으로 알 뿐 정작 사용해보지는 못하고 있다.
* OTT(Over The Top) 서비스는 기능이나 특징만 상식으로 알 뿐 정작 사용하지 않고 있다.
* 유튜브 쪽에서는 성우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장래희망을 성우로까지 보고 있지 않는다.
* 성우 관련 영상을 챙겨보곤 하나 실제로는 목소리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며 본인의 장래로 삼은 적도 없다.
*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거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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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일) 00:3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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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와르샤와의 성향과 견해를 서술한 문서. 해당 문서는 본인의 주관적인 서술이 많기 때문에 주의를 바라며, 성향 변화에 따라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

정치·사회

2024년 기준 반민주당·반국민의힘(내지 반명·반윤) 성향에 가까운 회색분자이다. 과거부터 더불어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를 소극적으로 지지해왔다가 당 지도부의 잘못된 행보, 정치인들의 인성, 극단적인 팬덤 정치 때문에 지지를 철회했다. 결국 여당이나 제1야당이나 하는 짓은 똑같다는 것이 본인의 주된 의견이고, 녹색정의당, 조국혁신당 같은 정당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제3지대 정당인 개혁신당, 새로운미래은 관심도 없다.

때문에 한국 정치에는 관심은 있는데 죽어도 어느 정당이나 정치인들을 지지할 생각이 없고, 진지하게 지지하는 정당 또한 없다고 보면 된다. 또 상기한대로 극우, 극좌, 개딸, 대깨윤, 똥파리 같은 정치극단주의를 매우 싫어하며, 우리 정치의 현실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정치적 입장

이념
  • 국내외를 불문하고 정치극단주의나 반지성주의에 부정적이다.
  • 정치적 타협을 추구한다.[1]
  • 온건파보다는 급진 개혁을 중시하는 편이며, 특히 정치 개혁, 사회문화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2]
  • 공산주의 자체에는 공과가 존재하므로 중립적으로 볼 필요가 있지만 마르크스-레닌주의(스탈린주의)와 마오주의, 주체사상을 매우 싫어한다.
  • 정치적 올바름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나 SJW 같은 극단주의자와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
  • BLM 등 정체성 정치와 연대할 생각은 있지만 극단주의와는 선을 그으며, 우파 계열의 정체성 정치나 SJW를 배척해야 할 사상으로 취급한다.
  • 시민 내셔널리즘 성향이며 NL 중에서도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나 환빠들을 싫어한다.
의제
  • 성소수자의 인권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
  • 성매매에 대해선 완전히 금지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도적 장치를 통해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 대마초는 의료·재배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마약 문제 등을 이유로 기호용 합법화에 반대한다.
  • 기독교입국론처럼 신권 정치나 제정일치에 반대하며, 사회에 많은 제약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교분리, 세속주의를 지지한다.
  • 보편적 복지국가로 가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저소득층이나 소수자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 대체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똥군기나 내리갈굼, 갑질같은 사회 악습을 타파하는 것에 동의한다.
  • 여쭉메워의 존재로 인해 페미니즘 자체에는 동의하진 않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긍정하는 입장이다.[3]
  • 탄소중립, RE100, 기후위기 대응에 긍정적이지만 복잡해서 일단 보류한다.
  • 통일에는 찬성하지만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 문제, 행정구역 개편 문제, 안보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하기에 매우 복잡하다는 의견이다.
기타
  • 국내외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다만 현생에서는 정치 성향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거나 숨기는 편이며, 평소에도 정치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 한 때 정치 성향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었으며 대개 사회자유주의나 중도주의 쪽으로 나왔다.
  • 우리나라가 유럽급 선진국이 되었을 때를 가정할 때 의원내각제를 가장 이상적인 체제로 보고 있으며, 권력 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에 긍정적이다.
  • 정당을 분류할 때 한국의 '진보정당', '민주당계', '보수정당'처럼 계보 별로 구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 좌우파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싸잡아 구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외국 기준으로 중도 자유주의에 가까운 민주당계까지 좌파로 매도하는 경우가 그렇다.

문화

①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③ 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④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본인은 자유지상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을 지키면서 문화를 알거나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지향하며, 상술했듯 https, SNI 차단 정책, 윤석열차를 비롯한 명백한 표현의 자유 침해, 음지의 영역을 검열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웬만하면 포르노 합법화가 아닌 이상 성인물 규제 완화를 강화해야 하지만 리벤지, 아동 포르노를 매우 경계하고 있다. 다만 내 사생활이나 흑역사가 유출됐다고 하더라도 이를 비난, 조롱, 유포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에, 잊힐 권리는 가능하면 추구할 수 있는 입장이다.

또 사회적 동정심을 위해 소수자를 과도하게 밀어주거나, 보는 사람들에게 특정 사상을 과주입시키는 것, 이를 남용해 다른 인종, 성별 등을 역차별하는 것보다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고, 역차별이 상대적으로 적은 요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지한다. 반대로 반여성주의, 반PC는 둘째 치더라도 보수주의를 넘어서 극단주의 우파 운동까지 긍정해주는 부분에는 반대한다.

음악

  • 하드스타일, 하드코어를 포함한 하드 댄스(Hard Dance)를 주 장르로 취급하며 최근에는 록을 가끔씩이나마 듣는다.
  • 하드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역사나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성향, 구조(템포, 킥, 빌드업, 스크리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편이다. 하드코어도 하드스타일 다음으로 좋아한다.
  • 국힙이나 외힙을 애증하고 있지만 발라드랩은 혼종으로 취급하고 잘 듣지 않는다.
  • 일반 발라드는 사랑 타령, 양산형 발라드 때문에 불호이고, 트로트 또한 너무 양산되고 있는터라 발라드와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
  • 팝송의 경우 대략 2021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거의 듣지 않는다.

종교

  • 무종교인, 세속주의자 내지 무신 무관심주의자이다. 보통 종교에는 관심이 없고, 믿는 종교도 아예 없으며 신이 존재한다는 것도 관심 없는 것에 가깝다.
  • 기독교는 윤리적이거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이 없다면 봐주는 편이다.
  • 현생에서는 절을 갔다 온 적이 있고, 예절 교육도 배운 적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불교나 유교를 믿지 않는다.
  • 이슬람교 자체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즘을 경계한다.
  • 힌두교, 유대교, 원불교나 대종교 같은 동양계 종교들은 별 관심이 없다.
  • 신천지, 만민중앙교회, 십계석국총회(돌나라), JMS, 사랑제일교회, 용의 제국 같은 사이비 종교, 유사 종교, 정치극단주의 종교를 싫어한다.

기타 견해

본인의 견해 외에 대한 내용은 여담 문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좋아하는 음식을 특정지을 수 없지만, 불호인 음식을 제외하면 가리지 않고 먹는 습성이 있다.
  • 국내외 커뮤니티를 불문하고 눈팅하는 경우가 있다.
  • 예전에 비하면 버츄얼 유튜버나 오타쿠 서브컬처에 무관심하다.
  • 영화를 그리 많이 보지 않으나 때때로 영화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기도 한다.
  • 그래피티에 대해 최소한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선에서 허용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의견을 보인 바 있다.
  • OTT(Over The Top) 서비스는 기능이나 특징만 상식으로 알 뿐 정작 사용하지 않고 있다.
  • 성우 관련 영상을 챙겨보곤 하나 실제로는 목소리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며 본인의 장래로 삼은 적도 없다.
  •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거의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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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샤와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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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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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만 국회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으로 양분된 상태에서 서로 싸우지 말고 협치를 한다고 해도 이념과 견해가 달라 싸우지 않기는 커녕 오히려 싸움만 더 부추기는 꼴이 되어버리며, 일부 사안을 제외한 전반적인 협력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2. 다만 본인이 정치를 제외하면 사회문화적 제도나 환경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것은 물론, 사회학을 나온 사람이 아니라서 본인 머리로는 심각한 사회문화적 문제점을 서술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3. 정확히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싫어하며, 워마드나 메갈리아 같은 남성혐오 커뮤니티는 더욱 싫다. 물론 신 남성연대같은 안티페미 집단도 거기서 거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