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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9" style="font-size:11pt; background:#202020; color:#CE3636;" | 《 일곱 악수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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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탐욕의 악수</sm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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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시기의 악수</sm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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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혼100.png|35px|가운데]]'''[[울라크]]'''<br /> | |||
<small>분노의 악수</sm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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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음욕의 악수</sm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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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간단한 소개</big>''''' | |||
뵈르볼: '''뵈르볼'''은 인간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악수종이다. 그 크기와 지능은 어린아이와 같다. 붉은 피부와 긴 귀, 갈색 털이 특징이다. 하지만 성체 여럿이 모이면 인간 하나를 살해할 만큼이 가능하며, 인간이 두룬 물건에 대한 탐욕이 강하다. 하지만 겁이 많아 인간과 소통하지 못하며, 두려워하여 숲에 동족끼리 모여 마을을 이루고 산다. 이들은 산적처럼 지나가는 행인들을 습격해 물건을 빼앗고 시체는 식량으로 삼으며, 종족을 분문하고 암컷을 잡아 '''모체'''로 삼는데, 뵈르볼에는 출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도태되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강력한 정치력과 지성은 없기 때문에 2시대와 3시대에는 골칫거리와 토벌 대상으로만 여겨졌'''었'''다. 4시대에는 뵈르볼의 팔기장에 의해서 정성스레 훈련된 대규모 군단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
벨리언: '''벨리언'''은 악수 중 유일하게 해양에 사는 생명으로 수륙을 모두 오간다. 인간의 형태에 산호초 처럼 바다생물이 뒤엉킨 형태이다. '''베드코랄'''이라는 산호초 섬에 사는데, 그 규모가 엄청나고 인간 성인만한 크기이므로 매우 위협적이다. 이들은 인간이 배를 타듯 동일하게 배를 타며, 인간들을 납치하고 노예로 부린다. 또한 기본적으로 '''프시록'''이란 원시 해양생명을 착취하기도 한다. 이들은 1시대 당시에도 적극적인 전쟁을 치루지 않았기 때문에 세력을 온전히 보전했다. 하지만 동시에 4시대가 되어서도 일원으로는 참가했지만 전력이 아니었고, '''어느 영웅'''에 의해서 벨리언 세력들이 복종했기 때문에 혐오종으로서 인지되진 않았다. | |||
투글러: '''투글러'''는 울라크보다 거대한 악수로, 두꺼비같은 얼굴, 끝없는 식욕과 '''2개의 입'''이 특징이다. 그들은 1시대에 가장 많이 학살당했으나, 4시대에 팔기군의 일부로서 전쟁에 참가했다. 이들은 끝없는 식욕으로 인간을 잡아먹었는데, 뵈르볼이 살기 위해 먹었다면 투글러는 취향의 일종으로서 섭취했다. 거대한 두 입으로 하루종일 식사를 한다는 점과 그 입의 악취가 특징이며, 큰 체격으로 적을 압도한다. 하지만 울라크보다는 강력하지 않고, 생존에 위협을 느끼면 본능적으로 두 입을 닫는데(투글러는 두 입중 한 입을 반드시 열고 있다)</ref> 이것으로 투글러의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끝없이 허기진 상황을 만들면 버티지를 못해 실신하기도 한다. | |||
리엘란: '''리엘란'''은 성인 남성을 훨씬 넘는 크기와 매끈한 피부가 특징힌 악수다. 즉 겉보기에는 사람과 매우 유사해 거부감이 덜하다. 하지만 생각하는 방식은 가장 정상적 사고와 멀며, '''인간을 정신적으로 희롱'''하고 '''좌절'''시키는 것을 행복으로 느낀다. 이들은 1시대에도 다른 악수보다 덜 학살 당했고 자발적으로 장벽 바깥으로 나간 존재들이다. 이들은 정복한 인간들의 땅에 잘못되고 왜곡된 신념을 심으며, 인간에게 패배주의적 사고관을 주입시키고 자신들에게 복종시킨다. 또한 다른 악수들과 전란의 상황을 강조해 '''부조리'''함을 느껴도 리엘란에게 붙어 다른 인간을 짓밟는 일이 더 우수한 선택이라고 느끼게 만들었다. 실제로 왕국 [[나스반]]이 4시대에 그러한 일을 당했다. | |||
랫 맨: | |||
울라크: 울라크 | |||
몽마족: |
2021년 5월 25일 (화) 12:34 판

개요

《 일곱 악수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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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 악수 |
![]() 나태의 악수 |
![]() 식탐의 악수 |
![]() 교만의 악수 |
![]() 시기의 악수 |
![]() 분노의 악수 |
![]() 음욕의 악수 |
간단한 소개 뵈르볼: 뵈르볼은 인간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악수종이다. 그 크기와 지능은 어린아이와 같다. 붉은 피부와 긴 귀, 갈색 털이 특징이다. 하지만 성체 여럿이 모이면 인간 하나를 살해할 만큼이 가능하며, 인간이 두룬 물건에 대한 탐욕이 강하다. 하지만 겁이 많아 인간과 소통하지 못하며, 두려워하여 숲에 동족끼리 모여 마을을 이루고 산다. 이들은 산적처럼 지나가는 행인들을 습격해 물건을 빼앗고 시체는 식량으로 삼으며, 종족을 분문하고 암컷을 잡아 모체로 삼는데, 뵈르볼에는 출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도태되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강력한 정치력과 지성은 없기 때문에 2시대와 3시대에는 골칫거리와 토벌 대상으로만 여겨졌었다. 4시대에는 뵈르볼의 팔기장에 의해서 정성스레 훈련된 대규모 군단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벨리언: 벨리언은 악수 중 유일하게 해양에 사는 생명으로 수륙을 모두 오간다. 인간의 형태에 산호초 처럼 바다생물이 뒤엉킨 형태이다. 베드코랄이라는 산호초 섬에 사는데, 그 규모가 엄청나고 인간 성인만한 크기이므로 매우 위협적이다. 이들은 인간이 배를 타듯 동일하게 배를 타며, 인간들을 납치하고 노예로 부린다. 또한 기본적으로 프시록이란 원시 해양생명을 착취하기도 한다. 이들은 1시대 당시에도 적극적인 전쟁을 치루지 않았기 때문에 세력을 온전히 보전했다. 하지만 동시에 4시대가 되어서도 일원으로는 참가했지만 전력이 아니었고, 어느 영웅에 의해서 벨리언 세력들이 복종했기 때문에 혐오종으로서 인지되진 않았다.
투글러: 투글러는 울라크보다 거대한 악수로, 두꺼비같은 얼굴, 끝없는 식욕과 2개의 입이 특징이다. 그들은 1시대에 가장 많이 학살당했으나, 4시대에 팔기군의 일부로서 전쟁에 참가했다. 이들은 끝없는 식욕으로 인간을 잡아먹었는데, 뵈르볼이 살기 위해 먹었다면 투글러는 취향의 일종으로서 섭취했다. 거대한 두 입으로 하루종일 식사를 한다는 점과 그 입의 악취가 특징이며, 큰 체격으로 적을 압도한다. 하지만 울라크보다는 강력하지 않고, 생존에 위협을 느끼면 본능적으로 두 입을 닫는데(투글러는 두 입중 한 입을 반드시 열고 있다)</ref> 이것으로 투글러의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끝없이 허기진 상황을 만들면 버티지를 못해 실신하기도 한다.
리엘란: 리엘란은 성인 남성을 훨씬 넘는 크기와 매끈한 피부가 특징힌 악수다. 즉 겉보기에는 사람과 매우 유사해 거부감이 덜하다. 하지만 생각하는 방식은 가장 정상적 사고와 멀며, 인간을 정신적으로 희롱하고 좌절시키는 것을 행복으로 느낀다. 이들은 1시대에도 다른 악수보다 덜 학살 당했고 자발적으로 장벽 바깥으로 나간 존재들이다. 이들은 정복한 인간들의 땅에 잘못되고 왜곡된 신념을 심으며, 인간에게 패배주의적 사고관을 주입시키고 자신들에게 복종시킨다. 또한 다른 악수들과 전란의 상황을 강조해 부조리함을 느껴도 리엘란에게 붙어 다른 인간을 짓밟는 일이 더 우수한 선택이라고 느끼게 만들었다. 실제로 왕국 나스반이 4시대에 그러한 일을 당했다.
랫 맨:
울라크: 울라크
몽마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