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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제 중에서는 입헌군주제를 정상적으로 보고 있다. 국왕이 헌법에 의해서 왕권이 제한되나 국가원수로서의 이미지가 될 수 있고, 국왕이 모든 권한을 가져가 무제한적인 행사를 할 수 있는 전제군주제보다는 이게 훨씬 정상적이기 때문이다.
군주제 중에서는 입헌군주제를 정상적으로 보고 있다. 국왕이 헌법에 의해서 왕권이 제한되나 국가원수로서의 이미지가 될 수 있고, 국왕이 모든 권한을 가져가 무제한적인 행사를 할 수 있는 전제군주제보다는 이게 훨씬 정상적이기 때문이다.
=== 국내 정치 ===
=== 국내 정치 ===
전체적으로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고, 한국 정치가 그나마 개혁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현실은 가망이 없는 수준이기에 답이 없다고 보고 있다. 보수·극우정당은 당연하게도 혐오하거나 비토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계 정당도 마찬가지지만, 진보정당의 경우 대선 정국 이후부터는 관심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고, 한국 정치가 그나마 개혁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현실은 가망이 없는 수준이기에 답이 없다고 보고 있다. 보수·극우정당은 당연하게도 혐오하거나 비토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계 정당도 마찬가지지만, 진보정당의 경우 대선 정국 이후부터는 관심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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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004EA2|'''더불어민주당'''}}: '''아래의 국민의힘과 함께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국힘에 비해서는 조금 낫다. 다만 유능하거나 논란거리가 별로 없는 정치인들은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과거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 적이 있었는데<ref>사실 대선 직후부터 쭉 지지하진 않았었고 남북정상회담, 코로나 대유행 당시에도 정부의 태도와 정책을 옹호했다.</ref>, 재보선 참패 이후 정부의 한계와 비판을 깨닫고 호감도와 관심도가 급격하게 떨어진데다 당시 여당도 손절해버렸다. 대선 정국 당시 이재명이 워낙 논란이 많고<ref>대표적으로는 혜경궁 김씨 사건, 형수 욕설 사건, 이재명 아들 도박 사건, 대장동 사업 등으로 윤석열과 함께 논란이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크게 책임져야 할 부분들이다.</ref>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었더라도 혹여나 문재인 정부처럼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color|#004EA2|'''더불어민주당'''}}: '''아래의 국민의힘과 함께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국힘에 비해서는 조금 낫다. 다만 유능하거나 논란거리가 별로 없는 정치인들은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과거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 적이 있었는데<ref>사실 대선 직후부터 쭉 지지하진 않았었고 남북정상회담, 코로나 대유행 당시에도 정부의 태도와 정책을 옹호했다.</ref>, 재보선 참패 이후 정부의 한계와 비판을 깨닫고 호감도와 관심도가 급격하게 떨어진데다 당시 여당도 손절해버렸다. 대선 정국 당시 이재명이 워낙 논란이 많고<ref>대표적으로는 혜경궁 김씨 사건, 형수 욕설 사건, 이재명 아들 도박 사건, 대장동 사업 등으로 윤석열과 함께 논란이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크게 책임져야 할 부분들이다.</ref>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었더라도 혹여나 문재인 정부처럼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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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5A147E|'''시대전환'''}}: 기본소득제를 최초로 발의하면서, 조정훈의 차분한 성격에 감탄했고 민주당 지지 철회 이후 어쩔 수 없이 지지 정당을 옮기긴 했지만 이 쪽 역시 듣보잡 취급을 받다 지지를 철회했다.{{구분선2|#F0F0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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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00B1A0|'''기본소득당'''}}: 이 역시 기본소득을 추구하는 단일쟁점정당인데 무관심이다. 본인은 기본소득제가 어떻게 구성원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color|#00B1A0|'''기본소득당'''}}: 이 역시 기본소득을 추구하는 단일쟁점정당인데 무관심이다. 본인은 기본소득제가 어떻게 구성원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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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정치 ===
=== 해외 정치 ===
※ '''이 서술은 해외 관련으로 작성되었으나 정치보다는 경제·국가적 성향의 비중으로 서술되었기에 정치 성향이나 지지 정당에 대한 서술은 없습니다.'''<br />
※ '''이 서술은 해외 관련으로 작성되었으나 정치보다는 경제·국가적 성향의 비중으로 서술되었기에 정치 성향이나 지지 정당에 대한 서술은 없습니다.'''<br />

2022년 3월 16일 (수) 18: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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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와르샤와의 사상과 견해, 취향을 서술한 문서. 해당 문서는 주관적 서술이 많으므로 주의 바람.

정치

본인은 특정 정당의 당원이 아닌 그저 관심이 있는 연재자임을 밝히며, 해외의 경우 경제·사회적 서술이 많기 때문에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평가는 없습니다.
본인 피셜 자칭 사회민주주의 + 사회자유주의 + 반공주의 성향이며 실제로 정치에 관심이 많다. 허나 실제로는 본인이 회색임을 주장하며 정치 성향을 부정하고 있다. 현실에서는 정치 얘기를 거의 하지 않고 제이위키에서도 정치 얘기를 거의 하지 않지만 정치에 관심이 많은 연재자에게는 정치 얘기를 가끔씩 하는 편이다. 스펙트럼으로는 중도에 가까우나 보수적인 아젠다를 그렇게 추구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의 아젠다를 추구하기에 좌파 쪽에 가깝다.

현재는 국내 한정으로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개인적으로 별로이거나 싫어하는 정당들은 수없이 많은데, 극단주의를 배제하고 의회민주주의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모든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시킨 제대로 된 정당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허나 일당제나 양당제, 위성정당 제도 등에 대해 부정적이지, 그렇게 다당제보다 이상적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프랑스 등이 채택하고 있는 대통령제는 너무 중앙 집권화되어 있고, 독재나 전체주의 체제는 권력이 집중되어 있음에도 당연히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가치와 국민 주권을 침해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정치 체제는 총리, 또는 의회에 권한을 동등하게 세분화시키고, 의회에서는 비례대표제의 단점을 보완(봉쇄조항, 개방형명부제, 석패율제 등)하여 개선하여 확대하는 방안일 것이며 권력의 절충안인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 중에서는 의원내각제가 조금 더 호감이 간다. 허나 양원제(상·하원)에 관해서는 신중한 안건 처리와 의회의 권력 분산 등의 장점이 존재하나 효율성이 떨어지고 예산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일단 신중하게 바라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군주제 중에서는 입헌군주제를 정상적으로 보고 있다. 국왕이 헌법에 의해서 왕권이 제한되나 국가원수로서의 이미지가 될 수 있고, 국왕이 모든 권한을 가져가 무제한적인 행사를 할 수 있는 전제군주제보다는 이게 훨씬 정상적이기 때문이다.

국내 정치

전체적으로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고, 한국 정치가 그나마 개혁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현실은 가망이 없는 수준이기에 답이 없다고 보고 있다. 보수·극우정당은 당연하게도 혐오하거나 비토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계 정당도 마찬가지지만, 진보정당의 경우 대선 정국 이후부터는 관심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민주당: 아래의 국민의힘과 함께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국힘에 비해서는 조금 낫다. 다만 유능하거나 논란거리가 별로 없는 정치인들은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과거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 적이 있었는데[1], 재보선 참패 이후 정부의 한계와 비판을 깨닫고 호감도와 관심도가 급격하게 떨어진데다 당시 여당도 손절해버렸다. 대선 정국 당시 이재명이 워낙 논란이 많고[2]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었더라도 혹여나 문재인 정부처럼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민생당 좌장들의 대거 입당으로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이미 21대 총선에서 국힘과 함께 양당제를 이끌었기에 어차피 거기서 거기이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과 함께 혐오하는 정당 0순위이다.

원래는 관심이 없었는데 한나라당 때부터 노무현 탄핵 소추에 찬성했다는 이유로 2004년 17대 총선 쯤부터 비호감을 나타냈고, 이후 이명박 시기 때 정언유착,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부작용 등의 문제를 거쳐 박근혜 시기에 터진 국정농단과 함께 기성 보수정당에 대한 비토가 심해졌다. 물론 국힘 시기로 넘어오면서 당의 이미지가 바뀌었을 뿐, 당에 대한 피로감과 비호감은 여전했고 최근 재보선과 대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국민적 지지를 받았는데 이로 인해서 본인 왈 정치가 따분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약간 제3지대보다는 친안 사당에 가깝고 어차피 합당해봐야 "보수에 순응당한 제3지대"라고 부를 정도로 싫어한다. 이 당의 수장인 안철수는 컴퓨터 백신 개발에 대한 성과 등 인간적인 면에선 긍정할 만하나, 정치적인 면에서는 비판한다.

정의당: 예전에 지지하긴 했으나, 페미니즘 관련 논란과 더불어 김종철 당 대표의 성추행 논란 이후 사실상 지지 철회를 한 상태이지만 지금은 비판적 지지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류호정의 파격 행보와 모멘텀의 홍콩 시위 지지 등에는 긍정적이나 류호정을 개별적으로 싫어한다.

시대전환: 기본소득제를 최초로 발의하면서, 조정훈의 차분한 성격에 감탄했고 민주당 지지 철회 이후 어쩔 수 없이 지지 정당을 옮기긴 했지만 이 쪽 역시 듣보잡 취급을 받다 지지를 철회했다.

기본소득당: 이 역시 기본소득을 추구하는 단일쟁점정당인데 무관심이다. 본인은 기본소득제가 어떻게 구성원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외 정치

이 서술은 해외 관련으로 작성되었으나 정치보다는 경제·국가적 성향의 비중으로 서술되었기에 정치 성향이나 지지 정당에 대한 서술은 없습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관해서는 너무 극단적이면 안 된다고 생각하나 극단주의는 배제하면서 사회민주주의, 사회적 시장 경제, 포용적인 복지국가에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허나 공산주의는 경제적, 정치적 사상인데도 불구하고 소련이나 중국처럼 프롤레타리아 독재와 민주집중제를 통해 역사적으로 일당 독재를 펼쳤고 심하면 폴 포트나 마오쩌둥 등의 독재자처럼 무고한 인민을 죽이거나 탄압하는 등의 민주주의, 자본주의에 반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상의 창시자인 마르크스, 엥겔스도 책임져야 할 부분이지만 정작 책임져야 할 대상은 레닌과 스탈린,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들의 독재자들인데, 스탈린은 정적들을 죽인데다가 나치와 협력했고 수많은 농민들을 아사시켰다는 점에서 비판받을 만 하다. 그럼에도 공산주의가 극복해야 할 자본주의 역시 부의 집중과 양극화 등을 초래하고 신자유주의 역시 반대한다. 제국주의나 파시즘, 군국주의, 국수주의 등의 사상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위험한 사상이라고 본다.

본인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국가를 위해선 충분하면서도 적당한 복지를 지지하나, 그렇다고 베네수엘라, 그리스처럼 경제적으로 막장 테크를 탈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과도한 무상 복지나 국유화, 포퓰리즘적 정책을 펼쳐가면서 복지를 최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 그래서 복지병을 두둔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지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교훈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선 일부 지지하나 과도한 남용은 반대한다. 하지만 영화나 게임에 PC색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을 싫어한다. 기후 변화에 관해서는 전 세계가 함께 행동해야 할 과제이고 지구 온난화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지지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기후 변화를 놓고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

차별금지법에 관해선 조금 지지하지만 동성애 관련엔 중립에 가깝기보다는 그냥 관심이 없다는 것에 가깝다. 그럼에도 동성애를 혐오하는 집단은 물론이고 TERF 역시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모두 비판한다. 페미니즘은 최근에도 젠더 갈등이 여전해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합리적인 성평등과 성 자유주의를 지향하면서 리버럴 페미니즘을 우호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과격하고 차별적인 성격을 가진 래디컬 페미니즘이나 안티페미니즘 모두 무지성적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매매는 성행위를 통해 이익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의 성매매 문제와 인신매매 등을 우려로 반대하고 있고 성관계가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합법화해야 하는 주장은 옳지 않다고 본다. 대마초나 마약에 대해서는 불법성을 유지하되 직접 기르거나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현상 유지하는 대신, 오락용으로 합법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주장한다. 낙태 역시 소중한 여성의 생명을 침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의견이지만 무조건 반대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화

문화적으로는 영미권 문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국가나 자본 등이 간섭하여 자유를 통제시키는 것은 불순하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을 권위로 휘두르는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에 간섭하지 않을 자유를 충분히 중시한다. 또 사생활의 보호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포르노 합법화는 논의되어야 할 사항이지만 오히려 기성 세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반발과 여전히 보수적인 국민 정서, 법적 처벌 등을 이유로 쉽게 되기엔 어렵다고 본다. 허나 성범죄에 가까운 포르노나 아동 포르노는 매우 경계하고 있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포르노라는 명목 하에 저지른 디지털 성범죄 사건 역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2018년 https 차단과 2019년 SNI 차단 역시 개인적 사생활과 알 권리를 침해하는 정부의 악행에 가까우며, n번방 사건을 막겠다며 도입한 n번방 방지법도 검열감시법 시행 등 헌법에 나와있는 표현의 자유를 억제할 우려가 있어서 반대하고 있다. 허나 조선 시대와 일제 시대에서 시작된 권위주의적 문화는 어느 정도 청산되었지만 아직 이미 한국 사회에 남아있고, 청산해야 할 잔재라고 보고 있다.

음악적 견해에 대해선 해당 항목 참조.

"애니메이션에 대한 평가" 보기
일본 애니메이션 대다수 - 개인적으로 1990년대 후반 이후의 대다수는 별로이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게이트나 마법과고교처럼 정치·역사 편향적인 애니메이션은 물론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세계물, 그리고 극성 팬들이 난무하는 아이돌물을 싫어한다. 다만 진격의 거인이나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물론이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과 같이 높은 평가를 받은 애니메이션들은 만족하다.

사우스 파크 - 지금도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자 "빠"까진 아니더라도 애청자이다. 욕설과 선정성 등이 난무하고 초등학생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당연히 국내 정서에 맞지 않으나, 자유로운 발언과 묘사를 가진 대표적인 성인 애니메이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허나 최근 들어 모 캐릭터의 대마초 농장 설정 우려먹기와 연작으로 인한 시청률 감소, 캐릭터 붕괴 등으로 문제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재미가 급격히 떨어진다. 하지만 2차 창작이나 팬픽은 좋아하진 않는다.

네모바지 스폰지밥 - 사우스 파크 다음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애니메이션. 물론 본인은 스폰지밥의 제작자(스티븐 힐렌버그)를 존경하긴 하지만 사실 입문한 시기는 2021년 12월 유튜브를 통해서이다. 또 거의 원작에 가까울 정도의 성우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빙판을 좋아한다. 허나 폴 티빗 시기와 빈센트 월러 & 마크 세카렐리 시기 중에서는 후자가 최악이기 보다는 별로라고 보며 전자 역시 캐릭터 붕괴와 심각한 소재의 에피소드 때문에 논란이 된 바 있기에 추천하기엔 애매하며 스폰지밥의 코랄캠프, 뚱이 쇼와 같은 스핀오프의 경우에는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기 보다는 이미 해명문으로 논란이 잦아들긴 했어도 그 정도까진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심슨 가족 - 예전에도 즐겨본 걸로 기억나는데 지금은 작년 8월을 기점으로 애청하고 있는 중이다. 허나 이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한 것으로, 지금도 디즈니+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닌 알고리즘으로 애청하고 있다.

톰과 제리 - 이 것도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버리면서 애청하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처음에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시청했다가 지금은 톰과 제리 쇼부터 재미가 떨어졌고 지금은 거의 보질 않으며 관심도 없어졌다. 이로 인해서 저런 애니메이션을 볼 바에야, 성인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 낫다는 생각 때문에 사우스 파크로 갈아타고 말았다.

그래비티 폴즈 - 최근에 애청을 시작하였으나 확실히 이름만 유치할 뿐이어도 구 더빙판이 개인적으로 낫다. 신 더빙판은 좋아하지 않는다.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 - 문화제국 디즈니가 제작하고, 크리에이터부터가 칼아츠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아동용 애니메이션 치고는 그럭저럭하다.

외교

대한민국에 대한 서술은 제외하였습니다.

미국의 경우 현재까지 한국의 동맹국이자 우방국이라고 생각해 한미동맹을 지속적으로 맺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무조건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사회적으로는 PC나 대안우파나 전부 노답이며 링컨이나 FDR 같이 좋은 업적을 가진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관심이 없거나 비토하는 경우가 크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사회를 분열시킨 주범이자 조지 W. 부시 다음으로 최악의 대통령으로 꼽을만 하며 현직 대통령인 조 바이든은 트럼프가 싸놓은 똥을 치우겠다더니 아프간 사태 이후로는 기대감이 크게 추락해서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적으로는 긍정적인 편으로 음악이나 애니메이션을 자주 접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에도 별 관심이 없으나, 영국 음악이나 영국 요리를 체험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느낌 그대로이다. 역시 정치적으로는 개판이지만 노동당도 대안이 될 정당이 못되기 때문에 자유민주당이 올바른 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브렉시트에 대해선 반대하며 아주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영국 문화의 경우 미국과 함께 음악의 본고장으로 불리고 비틀즈나 핑크 플로이드와 같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을 정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에드 시런이나 아델과 같은 아티스트를 좋아하고 닥터 후나 셜록 같은 영드는 거의 보지도 않는다.


독일의 경우에는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그 정도로는 많지 않다. 특히 프로이센의 역사는 알긴 하나, 독일 제국부터 나치 시대, 동서 분열 등에 이르기까지 현대사는 어느 정도 관심이 크다. 허나 히틀러는 우수한 아리아인의 나라를 만들겠다며 전쟁을 일으키고, 유대인들을 학살한 것에는 비판하는데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독일 음식이나 옥토버페스트 같은 지역 문화 등에는 관심이 있어도 독일어는 솔직히 왜 배우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의 언어인데 개인적으로는 별로이다.


중국의 경우에는 비판적으로 보며 중화인민공화국은 혐오하는 것에 가깝다. 오히려 중국 인민들을 문혁과 대약진으로 마오쩌둥의 신민으로 전락하며 스스로를 지도자의 개로 취급할 정도로 워낙 악명이 높고, 최근에는 시진핑 집권 이후 주변국에 대한 분쟁은 물론 홍콩 시위와 더불어 자유와 민주주의 탄압도 벌어지고 있어 더욱 경계해야 할 나라로 불리고 있다. 북한과 마찬가지로 두 번 다시는 이런 나라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허나 한족 왕조나 청나라 등은 관심이 없다.


북한의 경우에는 중국 이상으로 싫어한다. 그냥 '조선'이란 나라가 '인민'을 위한 '민주주의' 체제가 아닌 김씨 왕조의 3대 세습 체제를 통한 신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주체사상 제정 이전까지는 공산주의적, 소련식 사회주의적인 색채를 띄긴 했었는데 그래도 싫어하는 건 마찬가지이다. 또 사상의 지배를 피해 내려온 탈북민들을 공산주의자로 몰아 살해한 보도연맹 사건은 너무 안타깝고 희생이 커서 반인륜적인 양민학살로 보는 편이다. 통일에 관해서는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고, 통일이 된 후에도 예산 문제, 지역 차별, 노동당 잔존 세력 척결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과제라서 남한이 불리할 것은 뻔하다.


일본에 관해선 지일파에 가깝고, 해결해야 할 과거사 청산 외에도 한일 양국의 신뢰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지지한다. 하지만 만행을 부정하고 남 탓으로 돌리려는 혐한파들과 혐오주의자, 반일파들을 반대하고, 21대 총선 당시 한일전 드립을 치며 외교적 갈등을 야기시키는 것도 논란의 대상으로 봐야 마땅하다고 본다.


러시아의 경우에는 문화적으로는 화려하다는 느낌을 받지만, 정치적으로는 푸틴이 군림하고 있고, 여당의 영향력이 야당보다 높고 외교적으로도 옛 소련의 부활을 주도하기 때문에 유사 독재 국가로 보고 있다. 2011년 총선 당시 140%, 나발니 독살, 우크라이나 분쟁 등 미국과 경쟁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제국주의 시절이나 다름 없다.

음악

좋아하는 아티스트 TOP 5
순위 아티스트 레이블 / 장르
1 포스트 말론 리퍼블릭 / 힙합
2 에드 시런 애틀랜틱 / 팝
3 트웬티 원 파일러츠 FBR / 얼터너티브
4 위켄드 XO / R&B
5 찰리 푸스 애틀랜틱 / 팝
Post Malone - Better Now

Post Malone - Take What You Want

JUSTHIS - Sell The Soul (2021 Remix Version)


Twenty One Pilots - Stressed Out

Ed Sheeran - Shivers

The Weeknd - Blinding Lights


Sound Rush - Take It All (Headhunterz Remix)

Unsenses - Home

D-Block & S-te-Fan - Primal Energy


본인은 하드 댄스 외에도 대중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고, 한국 음악보다는 외국 음악을 더 자주 듣는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순응한다는 말이 있어서인지 한국 음악을 가끔 듣는 편이다.

힙합의 경우에는 한 두번씩 듣는 편이지만 요즘은 국힙보다는 외힙 쪽을 듣는 편이다. 2020년에 쇼미더머니9을 빠짐없이 본 적 있었으나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본방을 자주 보진 않는다.

발라드는 개인적으로 불호인데 마치 술에 찌들어버린 사람이 전 여친 헤어졌다며 사랑 타령이나 할 정도인데 현 시점으로 봤을 때 마음만큼은 매우 혐오하고 싶지만 리스너들에게 쌍욕 날릴 것이 분명하다. 물론 다른 장르나 실험적인 것에 집중하면서 만들어낸 곡들은 봐줄만 하나, 2018년 음반 사재기를 통해 한국 음악 시장을 망가뜨린데다가 덤으로 지겨운 소재, 같은 방식으로 찍어내는 양산형 발라드로 인해 결론적으로 답은 발라드의 전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오죽했으면 가요가 근 10년 간 징징대고 있다는 것이 굉장한 대단한 대중적인 마취 작용이라는 김창완의 말이 생각난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라드를 듣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비혼-모솔인 본인도 저런 쓰레기같은 음악보다는 외국 음악을 들으면서 싹 잊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다.

하드 댄스 외에도 댄스 음악이나 EDM 내지 덥스텝, 일렉트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들을만 하다고 본다. 퓨처 하우스나 트로피컬 하우스는 들은 지 거의 오래되었고 약간 팝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도 일렉트로 하우스를 과거에 쭉 들어봤으나 빅 룸은 지금도 양산되고 있는 질 낮은 장르에 불과하며 멜버른 바운스 역시 빅 룸과 동급이다.

팝 음악의 경우 최근에 듣기 시작한 상태라 가끔 몇 번 정도는 듣거나 흥얼거리는 편인데 최근에 들은 음악이 거의 2010년대 중후반부터 2020년대 초반의 팝 음악이 전부이다. R&B에도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다. 록알못임에도 불구하고 록 음악에도 관심이 있으나 콜드플레이나 이매진 드래곤즈 등의 부류에 가깝다.[3]

최근 빌보드 핫 100이 어뷰징, 싱글 덤핑 등의 이유로 공신력이 하락한 것을 꽤 안타깝게 본다고 생각하고,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멜론 차트 역시 공신력이 하락했다고 볼 수 있으나, 그렇다고 대중음악이 초심을 잃었다며 그 자체를 혐오하면서까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스포티파이 차트가 빌보드보다 공신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또 음악을 가지고 허세를 부리는 것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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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Block & S-te-Fan - Enter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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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traxx Evolutionz
2
Sound Rush - Take It All (Headhunterz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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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Creation
3
Headhunterz - Dragonborn Part 3 (feat. Sian E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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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Creation
4
Ran-D x Sound Rush x LePrince - We Are The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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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state
5
JGSW - Into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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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C: Eternity
6
Ran-D & D-Sturb ft. Xception - Dance With The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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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state
7
Headhunterz & Sephyx - Defend The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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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Creation
8
D-Sturb - Partyst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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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Line
9
Adaro ft. Mark Vayne - Dyna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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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state
10
Headhunterz & JDX - Transc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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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ance Records
11
Sound Rush - Froz3n (Aftershock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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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Creation
11
Sub Zero Project - Trip To Mars (Astrona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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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Workz
12
Sub Zero Project & Dimatik - Fight A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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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hony
13
B-Front ft. Pleuni - Everl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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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state
14
D-Block & S-te-Fan -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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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traxx Evolutionz
15
Devin Wild - 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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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traxx
16
Atmozfears & Sound Rush - Country 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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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ance Records
17
Wildstylez & Frontliner - Th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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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Creation
18
Da Tweekaz & Bassbrain - SHOT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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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Workz
19
Radical Redemption & D-Sturb - Dome of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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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s Is More
20
D-Sturb & Alee - Party At My Place (Vertile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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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Line
21
Aversion - All Thes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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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Records
22
Luxtreme -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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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box Euphoria
23
Anderex - Silent Car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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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box Digital
24
Frequencerz x Atmozfears - Let's Get I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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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state
25
Frontliner (ft. Insali) - Incred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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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tion
26
A-RIZE & Last of Us - The 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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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C: Eternity
27
Warface & D-Sturb - Midnight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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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Line
28
Bloodlust - Free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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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Line
29
phuture noize - maniac. ft. mark v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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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irror Society
30
Thyron - Brink Of M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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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Hardstyle
31
Sickmode & Rooler - TOO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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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gressive Records
32
Riot Shift - MU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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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Records
33
Vasto - Heart B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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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Records
34
Zyon - W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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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 Squad
35
PLN-B - Phat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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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Recruits
36
Cryex - Madness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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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Records
37
Vertile - Change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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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breed Records
38
LNY TNZ x Crude Intentions x MC Jeff - Bounc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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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CK GENRES
39
noisecontrollers [pillars of creation] atmozfears & soundrush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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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ance Records
40
Regain & Fraw & Mutilator - Sm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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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box Digital
41
E-Force & Bloodlust - Death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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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Line
42
So Juice - Never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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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box Digital
43
Sickmode - MAKE IT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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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gressive Records
44
Rebelion & Warface - Switchbl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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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traxx Black
45
Oxya -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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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ed Records
46
Riot Shift - ENT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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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Records
47
Kruelty - Slice Your Eyel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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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Records
48
DJ Thera & Kruelty - The Watch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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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Records
49
Criminal Mayhem - Fol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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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Records
50
Dj Thera feat. Myke - Until We Mee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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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Records

좋아하는 음악가

힙합 (국내일 경우 , 해외일 경우 )

  • 저스디스
  • Post Malone[4]
  • 24kGoldn
  • The Kid LAROI
  • Jack Harlow
  • 21 Savage
  • Future
  • Lil Nas X

가수 (국내일 경우 , 해외일 경우 ) 전부 외국 가수들밖에 없다 카더라

  • 에드 시런[5]
  • 저스틴 비버
  • 빌리 아일리시
  • 브루노 마스
  • 찰리 푸스
  • 트웬티 원 파일러츠[6]
  • 아리아나 그란데
  • 올리비아 로드리고
  • 베니
  • 블랙베어
  • 마룬 5
  • 콜드플레이
  •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 해리 스타일스
  • 위켄드[7]
  • 크리스토퍼
  • 밸리
  • 제레미 주커
  • 카밀로 카베요
  • 이매진 드래곤즈
  • 조나스 브라더스
  • 샐럼 일리스
  • 애니카 월스
  • 앤 마리
  • 셀레나 고메즈
  • 비틀즈
  • 너바나
  • 릭 애스틀리
  • 이글스
  • 토토
  • 엘비스 프레슬리
  • 아바
  • 보니 엠
  • 징기스 칸
  • 오지 오스본
  • 그 외...[8]

MBTI

깨알유머 MBTI 성격유형 테스트에서 MBTI 테스트를 해본 결과 INFP(열정적인 중재자)로 나왔다. 예전에는 16 Personalities에 테스트를 진행해봤는데 INTP로 나온 적이 있다.

와르샤와의 MBTI : INFP(열정적인 중재자)
인용 링크: 깨알유머 MBTI 성격유형 테스트
외향적(E)
20%
내성적(I)
33%
직관적(N)
37%
현실적(S)
23%
감각적(F)
30%
이성사고(T)
15%
자기주장(P)
40%
신중형(J)
40%

내성적, 직관적, 감각적이 외향적, 현실적, 이성사고보다 높으며, 자기주장형과 신중형은 각각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

현재 와르샤와가 믿고 있는 종교는 없으며, 무교/무신론이다. 종교에 관해서는 중립을 지키고 있지만 제정일치가 아닌 정교분리를 지지한다. 한국 개신교는 최근 들어 태극기 집회와 무지성 반민주적 행보를 보면 혐오에 가깝지만 이들을 제외하면 신뢰가 간다고 본다. 천주교교황이나 바티칸을 빼면 별 관심이 없다. 불교유교는 믿지 않는다. 그런데 똥군기, 꼰대 등의 변질된 유교 문화는 더 싫어하기 때문에 차라리 이런 문화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존재로 불린다고 생각한다. 이슬람교는 ISIL, 근본주의나 테러 등을 이유로 혐오하고 있고 힌두교, 유대교원불교 등은 관심이 없다.

다만 사이비 종교는 매우 혐오한다. 오컬트도 종교에 어긋나서 싫다.

기타

특정 성향을 가진 사람이 불쾌해질 수 있는 내용이 일부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 좋아하는 음식은 불호인 것을 제외한 대부분으로 보고 있고 치킨이나 삼겹살 같은 육류나 라면, 햄버거 등의 인스턴트 식품 등등은 지금까지 꾸준히 먹어올 정도로 좋아한다. 민트초코에 관해서는 중립파로 양비론을 지향하고 중립 기어를 박는 상태인데 지금은 먹지 않고 있고 이미 민초에서 멀어진 지 오래이다. 추가로 김치나 양상추 등을 제외하면 채소를 거의 먹지 않는데 본인도 고치려 노력 중이지만 워낙 고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커뮤니티는 없다. 디시인사이드는 워낙 막장이고 음모론 퍼뜨리거나 특정 정치 성향의 유저들끼리 서로 분탕을 치고 다니는 것을 보면 그리 좋게 보진 않지만 물론 상식이 있고 합리적인 성향을 가지거나 아예 막장성이 없는 갤러리도 존재하기에 만족하다는 편이다. 극문 성향의 루리웹이나 클리앙 등은 당연히 싫어하며 에펨코리아, 일베저장소, 한국판 큐어넌이라 불리는 진실과 눈과 머리 역시 엄청하게 혐오한다. 메갈리아를 싫어하고, 여쭉워라 불리는 여초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TERF, 래디컬 페미니즘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곳이다보니 일베급으로 싫어한다. 외국에서는 4chan이나 5ch 같은 대형 커뮤니티에 관심이 없다고 보면 되는데 4챈은 큐어넌의 성지, 5ch는 혐한 성향으로 좋게 보진 않고 있다. 레딧의 경우에는 관심이 꽤 있긴 하지만 오히려 서칭이 전부이다.
  • 버츄얼 유튜버는 별 관심이 없으나 예전에는 잠깐동안 관심이 있는 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버튜버를 좋아하는 정도까진 괜찮으나 아예 빨아재끼는 씹덕들은 당연히 싫어한다.
  • 과거에 트위치 애청자였으나 지금은 트위치에서 벗어난 지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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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인물

(국내 인물일 경우 , 외국 인물일 경우 )

  • 봉준호
  • 마광수
  • 김부겸
  • 안창호
  • 윤봉길
  • 김구
  • 안중근
  • 이순신
  • 백남준
  • 유재석
  • 강호동
  • 조지 워싱턴
  • 버락 오바마
  • 조 바이든
  • 헬무트 슈미트
  • 쑨원
  • 무라야마 도미이치
  • 엘비스 프레슬리
  • 존 레논
  • 폴 매카트니
  • 그 외...

비존경하거나 싫어하는 인물

(국내 인물일 경우 , 외국 인물일 경우 )

  •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 이명박
  • 박근혜
  • 문재인
  • 전광훈
  • 조원진
  • 홍준표
  • 이준석
  • 윤석열
  • 이낙연
  • 이언주
  • 나경원
  • 황교안
  • 김문수
  • 로널드 레이건
  • 도널드 트럼프
  • 마거릿 대처
  • 보리스 존슨
  • 샤를 드 골(대통령 재임 시)
  • 프랑수아 올랑드
  • 마린 르 펜
  • 프란시스코 프랑코
  • 아베 신조
  • 스가 요시히데
  • 이토 히로부미
  • 도조 히데키
  • 조던 피터슨
  • 슬라보예 지젝
  • 알렉산드르 두긴
  • 카를 마르크스
  • 블라디미르 레닌
  • 이오시프 스탈린
  • 마오쩌둥
  • 시진핑
  • 아돌프 히틀러
  • 베니토 무솔리니
  • 블라디미르 푸틴
  • 그 외...

대부분이 정치인이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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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샤와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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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사실 대선 직후부터 쭉 지지하진 않았었고 남북정상회담, 코로나 대유행 당시에도 정부의 태도와 정책을 옹호했다.
  2. 대표적으로는 혜경궁 김씨 사건, 형수 욕설 사건, 이재명 아들 도박 사건, 대장동 사업 등으로 윤석열과 함께 논란이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크게 책임져야 할 부분들이다.
  3. 다만 콜드플레이에 관해선 Viva La Vida나 Paradise 밖에 아는 편이라 거의 모르는 편이고, 너바나, 오아시스 같은 록 밴드들의 경우에는 콜플보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4. 참고로 포스트 말론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이자 래퍼이며, 최근 힙합이나 R&B를 넘어서 록 장르와 결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에는 흥미롭다. 개인적으로 즐겨듣는 곡은 Better Now, Hollywood's Bleeding, Take What You Want, rockstar, Motley Crew, Die For Me, Congratulations, Circles이다.
  5. 포스트 말론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 개인적으로 즐겨듣는 곡은 Visiting Hours, Bad Habits, Shape of You, Shivers, Castle on the Hill이다.
  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이자 포스트 말론, 에드 시런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 개인적으로 즐겨듣는 곡은 Saturday, Heathens, Stressed Out, Chlorine이다.
  7. 21P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 2010년대 후반 R&B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즐겨듣는 곡은 Take My Breath, Blinding Lights, Save Your Tears, Starboy, Can't Feel My Face이다.
  8. 여담으로 하드스타일 아티스트나 DJ는 적지 않았는데 이유는 하드스타일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지만 아티스트가 너무 많아서 쓰기 곤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