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여기서 다시 역사를 쓸 것이다."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아르고스 용병단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ENVY의 리더. 꽤나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다.
한때 팀원들을 잃은 죄책감을 없애기 위한 특이한 목적으로 아르고스 용병단에 소속되어 있다.
성격
인물관계
- 헨리 맥그리거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기타
- 베인 - 우호
가까운 사이인 듯. 여기서 애쉬의 탄을 밀수입 하는 듯 하다.
행적
과거
오래 전 러시아군에 몸 담고 있었던 그는 작은 야망이 있었다. 역사에 자신 이름이 걸고 싶은 야망.
그는 군대에서 분대장을 맡았다. 높은 지능, 통찰력도, 카리스마도, 몸담던 기간도 짧았던 그에게 있던 건 힘과 능력 이였다. 뛰어난 힘과 능력 덕에 그를 따르는 사람은 적었으나 전우애가 깊었다.
그는 점차 군내의 비리에 실증 나기 시작했다. 막대한 돈이 장관들의 사치 질과 도박에 쓰였고 자신들 같은 병과 사에게 남는 건 결국 거적대기 몇 개 정도 뿐이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3차세계 대전이 일어난 당시,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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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펜젠스: 내가 뭘 잘못 했길래 그러는 거지? 그깟 정장 입은 놈 하나 조진게? 리데르: 니 행동 때문에 그런 게 아니야. 대상이 잘못 된거지. 뉴펜젠스: 그 x신이? 리데르: 그 찌질이가 에반이거든. 사람 두어명이나 잡던 놈이 아니라.. 조직 몇 개 뒤집어버린 놈이란 말이다. [3][4]
등장하고 부터 뉴펜젠스를 불러 배빵을 넣고 시작한다. 이유는 뉴펜젠스가 했던 행동 때문. 뉴펜젠스가 에반을 죽이려 들었던 것과 그가 암살하려고 한 당사자와 관련 있다는 것을 필두로 뉴펜젠스가 위험해졌기 때문이다. 동시에 리데르는 그걸 빌미로 자신도 위험해졌다고 생각해 과잉 행동을 하게 된 것. 죽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한 리데르는 앞뒤 할 것 없이 추후에 있을 에반과의 전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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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
[힘으로만 제압하려 하긴 하는데, 리데르라고 불러 달라는 놈 꽤나 장난 없더군.
아마겟돈 내 무력 하나는 거의 최강. 아르고스마저 강하다고 할 정도. 총기 반동마저 힘으로 제어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숙련도 자체는 상당하다. 상당한 무력을 지닌 것이 장점이지만, 헨리에게 제압 당한 걸 보면 체술 같은 건 좀 밀리는 듯 하다. 압도적인 체격으로 힘으로 제압만 하다 보니까 그런지 체술에 약한 편. 근데 체격만 보면 체술에 약하다 해도 급이 있고 어디까지나 훈련된 군인이기도 하니 좀처럼 잘 당하질 않는다.
전적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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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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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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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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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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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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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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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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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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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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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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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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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에 대한 어록
어록
"???"
트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