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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i, 2021.12.03~2022.12.03 (1Y) | CC-BY-SA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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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 문명 기초자치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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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249km² | ||||||
34,149,519명 | ||||||
66.53명/km2 | ||||||
98.1% 타츠인, 1.9% 기타 | ||||||
진보연합당 | 저스틴 라일리 | |||||
진보연합당 | 92석 | |||||
보수당 | 8석 | |||||
진보연합당 | 5석 | |||||
진보연합당 | 7명 | |||||
13,183,951,000S | ||||||
8,400S | ||||||
벚꽃 | ||||||
고층나무 | ||||||
고유시각 | ||||||
Tz | ||||||
타츠 공항 |
개요
타츠시(Tatzz City)는 타츠 문명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다. 타츠 문명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면서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심도시다. 제2의 도시인 이존시보다도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명실상부한 서대륙의 종주도시이다.
역사적으로도 중요성이 매우 높다. 타츠 문명이 건국되기 전인 아스텔 제국 시절부터 타츠시는 약 6000過년대부터 아스텔 제국의 수도 역할을 해왔으며, 타츠 문명의 건국 이후에도 전제군주제, 하프입헌군주제를 넘어 현재까지 수도의 지위를 차지하는 도시다. 타츠 문명의 역사에선 도합 6000여년간 수도의 역할을 하였으며 세계사까지 포함한다면 도합 12000여년간 수도의 역할을 해왔다.
상징
역사
3제국시대 제2차 제국전쟁부터 아스텔 제국은 현재의 타츠시 부근을 수도로 지정하기 시작하며 정착되었다. 이후 멸망전쟁, 잃어버린 500년을 거치며 계속 수도로 사용되어왔다.
아스텔 제국의 멸망 이후 타츠 문명 건국대에서도 타츠시는 수도 후보지로 거론되었고 결국 채택되었다. 이는 타츠 문명 건국 이후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한쟁기 시네마틱의 근현대화 당시 퇴보해가던 타츠시의 재건이 이루어져 제대로 된 수도로 번성하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큰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타츠시는 아스텔 제국에서 7000년, 타츠 문명에서 6000년 동안, 도합 약 13000여년간, 그리고 현재까지 수도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리
앨리먼 강변에 자리잡았으며, 도심에만 3천만 명이 넘는 인구들이 살고 있다. 면적은 513,249km².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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