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가일란트 Hannibal Gaila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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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계열 | ![]() |
성별 | 男 |
나이 | 59세2044년 기준[1] |
키/체중 | 185cm/85kg |
출생일 | 1985.09.14 |
출생지 |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
소속 |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
직업 |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CEO이전 |
가족 관계 | 아들 도미닉 가일란트 며느리 조애나 가일란트 손자 아가테 가일란트 손녀 낸시 가일란트 |
등작 작품 | 오펜시브:퍼스트 유닛카메오 오펜시브:오리진 오브 가일란트언급 오펜시브언급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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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니코스 앙드레오스와 함께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공동 창립자이자 도미닉 가일란트의 아버지. 그리스의 중장비 생산 업체이자 방위산업체인 '헬레니카 인더스트리'의 회장의 아들인 니코스와 달리 한니발은 뉴올리언스 외곽 시골 출신으로 엄청난 인맥과 재력으로 올라온 니코스와 달리 순수 엄청난 지능과 재능,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인물이다.[3] 어릴 적부터 매우 근면성실한 노력이 가득 차있었고, 절제가 넘치는 인물이며 겸손과 봉사를 습관 삼던 남자라고 평가받았다. 그렇기에 니코스도 지금의 도미닉을 보며 안타까워 하며 한니발을 떠올린다고 한다.
크게 자수성가하여 큰 돈을 쥐게 된 인물이지만 딱히 돈과 명예에 욕심이 많은 인물은 아니다. 또한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힘과 권력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자신의 힘이 옳바른 곳에 쓰이도록 노력하던 인물이다. 한니발은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회장이라는 '기업인'임에도 기업이 항상 먼저 추구해야 할 이윤이나 이익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뒷전으로 미루며, 기업의 입장에서 금전적인 소비가 큰 상황에서도 고민없이 인력과 자원, 자본을 투자했다. 가일란트 코프와 한니발의 막대한 자본은 군사력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각종 재난과 전쟁 참사 현장에 사용되어 신속한 구조와 재건 활동을 실행함으로서 수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냈고, 제 3차세계대전때, 가일란트 코프가 '총 든 천사'라는 별명을 얻게 한 것은 도미닉 가일란트였으나 그 기반을 다져주고 입지를 키워온 것은 결국 모두 한니발 가일란트였다.
한니발 가일란트는 오펜시브 트릴로지 기준 이미 작중 고인인 시점으로, 2044년 5월에 교모세포종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한다. 한니발은 사망하기 몇 년 전부터 뇌종양을 앓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인해 다치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일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죽기 직전까지 그는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했고 끝내 59세의 나이로 사망하게 된다. 한니발이 사망하고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회장, CEO직은 니코스에게 갈 뻔했으나 니코스는 한니발을 기리며 그의 아들인 도미닉 가일란트에게 회장직을 양보하여 도미닉 가일란트가 한니발을 이어 다음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회장을 이어 받게 된다.
인물관계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 도미닉 가일란트
한니발의 아들.
- 니코스 앙드레오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공동 설립자이자 동업자임과 동시에 가장 친한 최고의 친구.
- 조드 크로스
설명
행적
과거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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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퍼스트 유닛
오펜시브:오리진 오브 가일란트
오펜시브
어록
트리비아
- ???
- ↑ 오펜시브:퍼스트 유닛(20??년)-??세
- ↑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본사에서 한니발의 육성으로 들린다.
- ↑ 물론 니코스도 한니발과 함께 성적 순위 상위권을 다투던 라이벌 관계로서 나름 지능이 뛰어났지만 혼자 배워온 한니발과 달리 부잣집 부모님의 우수한 지원과 복지로 배울 곳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