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드 크로스 Zodd Kro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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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파스칼 조르트 크로스 Pascal Zort Kroos |
상징색 | 검은색 (#000000) |
국적 계열 | ![]() |
성별 | 男 |
나이 | 69세2072년 기준[1] |
키/체중 | 205cm/109kg |
출생 | 2003.12.02![]() |
소속 |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가일란트 위원회 【 이전 소속 】 네이비 씰 1팀
데브그루 골드 스쿼드론 국제연합군 |
직책 |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총사령관 |
계급 | ![]() |
첫 등장 | 오펜시브:오리진 오브 가일란트 |
등장 작품 | 오펜시브 오펜시브:업라이징 오펜시브:오리진 오브 가일란트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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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 《오펜시브:업라이징》 |
개요
![]()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수뇌부 | |||||||||||||||||||||||||||||||||||||||||||||||||||||||||||||||||||||||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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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징색은 검은색.
상세
Theme redCola - Synthetic Souls |
하지만 도미닉은 그를 완벽히 믿지 못하는데, 이유는 그가 '야망이 매우 깊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크로스 장군은 말 그대로 야망이 매우 깊은 사람으로서,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더라도 더 위로 치고 올라가려고 하는 그런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군사정변을 일으키며 무력으로 자리를 빼앗는 것은 싫어하고 오로지 합당하게 올라가는 것만을 선호한다. 하지만 그는 연방군사의 총사령관으로서 쿠데타를 일으켰다면 이미 충분히 일으키고 올라설 인물이다. 하지만 도미닉은 본인 특유의 언변으로 크로스 장군을 잘 구슬려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하며, 자신을 치고 올라오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다.
조드 크로스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연방 치안 사업이자 군사인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총사령관으로서 도미닉 가일란트가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정신적인 지주라면 조드 크로스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육체적인 지주라고 볼 수 있다. 가히 가일란트의 모든 군사의 최정점에 서있는 남자라고 볼 수 있는 인물이다.
흰 색으로 물들어진 머리와 항상 비장한 얼굴은 그가 얼마나 험난한 삶을 살아 왔는 지를 보여주며 190cm을 넘는 키와 떡 벌어진 어깨는 그야말로 타인에게 압도적인 기백을 선사한다. 조드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군사'라는 단어를 붙히기 전, 연방 치안 보존 사업의 일환이였을 당시부터 도미닉 가일란트를 보좌해 치안 사업을 이끌었다. 도미닉과는 오랜 시절을 함께 한 군인으로서 항상 그의 계획과 신념을 세상에 퍼트릴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조드는 가일란트 코프의 엄청난 충신이다. 도미닉의 아들이 쿠르노바라는 반국가주의 테러리스트에게 죽었을 당시에도, 도미닉이 쿠르노바에게 잡혔을 당시에도 그를 구출하고 시카리오를 잡아들인 남자가 바로 조드 크로스였다.
조드는 센트럼 연방이 생기기도 전, 그보다 오래 전엔 태평양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태어났으며 오펜시브 작중 기준으로는 곧 70대에 접어드는 노장이다. 조드는 제 3차세계대전 당시 국제연합군 소속으로 전쟁에 참전한 장교 출신으로서 전쟁 도중 환멸을 느끼며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들어와 구호 활동에 앞장 선 선봉대장이였다. 그렇게 오랜 시간 가일란트 코프에 몸을 담으며 가일란트 코프의 사병 지휘관까지 올라섰으며 마침내 가일란트 코프가 '군사'라는 이름을 달고 센트럼 연방을 상대로 통제 정치를 시작하고 나서는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대의 총사령관의 자리까지 올라선 인물이다.
가일란트 코프가 무너지기 위해서는 도미닉 가일란트와 함께 필연적으로 사라져야 할 인물로서 오펜시브:업라이징에선 최종 보스 포지션을 맡은 인물이다.
성격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군대의 1인자답게 압도적인 위엄과 군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 명예 중시와 도미닉을 향한 투철한 충성심, 과감한 용기와 필승의 집념, 정말 임전무퇴의 자세를 가지고 있는 군인상 그 자체인 인물이다.
조드 크로스는 명장이라고 불리우는 장군으로서 아예 자신에세 불리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장수이다. 제 3차세계대전에서 국제연합군의 장교로 활동할 당시에도 그가 지휘했던 전투 중 모든 전투가 자신이 유리한 상황으로 깔고 전투에 임했다고 한다. 국가 이념 대립에 질린 크로스는 전쟁 당시 전쟁 피해자들과 부상자들을 전장에서 구출한다고 알려진 민간군사기업,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참모로 들어갔으며 그 곳에서도 최적의 목표 달성을 이뤄냈다. 그 당시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군사 작전이 모두 성공적으로 이끈 것이 크로스였으며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지금까지 오도록 밑거름을 다져준 것이 바로 조드 크로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조드는 명장의 덕목을 모두 갖췄다. 준비성이 철저하며 항상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줄 안다. 그것이 전투 상황이든 사회든 어떠한 상황이든. 공적으로는 매우 엄격하지만 사적으로는 부하를 아낄 줄 알며 자신의 편으로 끌어 들일 줄도 안다. 그것이 적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편으로 적극적으로 포용하며 재능만 있으면 차별 없이 성공을 보장했다. 그렇게 나온 인물이 조드의 충신이자 직속 부관인 제라드 기스 젠타일. 조드는 '추측'을 싫어한다. 정확히는 불확실한 추측을 싫어하며 이것이 확신에 다다를 때 까지 실행이 옮기지 않는다. 이런 불확실한 추측만으로 도박을 거는 것을 싫어 한다. 이것은 곧 패배로 직관하며 잘못된 선택지로 갈 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이렇게 조드는 명장의 덕목을 모두 갖춘 유능함 수준을 넘어선 군인이지만 정작 도미닉은 조드를 완전히 신임하지 못하고 있다. 도미닉은 조드의 능력 자체는 매우 신임하지만 도미닉에 있어 조드가 자신의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고 평가하는 이유는 야망이 깊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드는 무엇인가를 크게 이루어 보겠다는 희망이 크며 '완벽한 사람이 됨'을 추구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정말로 정점을 바라는 인물로서 모든 인류가 모여 있는 곳에서 최상의 기업,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CEO, 도미닉 가일란트의 자리를 꿰차본다는 생각을 정말로 했던 모양이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군대는 도미닉이 아닌 조드의 명령을 따르며 조드가 명령만 내리면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이미 있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 이유는 위에도 상술해 있듯이 조드는 불확실한 도박을 거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군사 정변은 실패 확률이 꽤나 있는 데다가 후폭풍까지 있는 위험 부담이 있다. 무엇보다도 도미닉 가일란트가 조드의 야망을 도미닉 특유의 언변과 설득으로 조드가 총사령관이라는 자리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드의 야망이 솓아오르는 것을 통제하고 있다.[2]
실제로 오펜시브에서 도미닉 가일란트가 죽자 오펜시브:업라이징에서 통제되던 야망이 풀린 조드는 정말 연방을 상대로 자신의 야망을 펼치기 시작했다. 단순 탄압을 넘어서서 연방을 상대로 정복 전쟁을 벌인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펜시브:업라이징에서는 아예 도심지 한복판에 조드의 군대가 다닐 정도다.
인물관계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 도미닉 가일란트 - 신뢰
직속 상관이자 선망의 대상. 조드가 정말로 되고 싶은 사람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인류의 정점'에 부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한다. 단순히 연방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의 CEO라는 점을 넘어서서 도미닉이라는 인간 자체를 선망의 대상으로 여길 정도. 다만 그 야망을 펼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면 도미닉 또한 자신이 넘어서야 하는 벽으로 볼 수도 있었지만 도미닉의 언변과 설득에 넘어가 오히려 그런 점에서 도미닉에게 강한 충성심을 띄고 있다.
오히려 조드는 도미닉을 그의 벗이었던 한니발의 모습에 빗대어 그를 존경하기도 하며 오펜시브:업라이징에서는 도미닉 사후 자발적으로 그의 의지와 소망을 잇는다며 연방을 대상으로 강압적인 통제 전쟁을 벌이게 된다.
- 제라드 기스 젠타일 - 신뢰
조드 크로스가 가장 신임하는 부하. 반군 소속이였던 제라드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를 데리고 온 사람이 조드이며 제라드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며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현재에서 제라드는 조드의 충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다른 사령관들과 다르게 둘이서 따로 얘기할 때가 많을 정도다.
- 클라우제비츠 카이텔 - 불호
작중 유일하게 조드와 대착점을 가진 인물.
- 샤를로테 에스티엔느 - 보통
가끔 샤를로테의 신념과 사상에 거리낌을 느끼긴 하지만 샤를로테의 능력 하나 만큼은 매우 유능한 걸 인정해 자신이 직접 보안 경찰 지휘부로 찾아가 그녀를 지휘관 자리에 앉혔다.
- 테오 토레그로사 - 보통
직속 부하 중 한 명.
- 한니발 가일란트 - 신뢰
옛 상관이자 벗.
행적
과거
독일 바이에른 뮌헨 출신인 조드 크로스는 걸프전 당시 전쟁 영웅이라고 불렸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2] 그의 아버지는 그가 어릴 적에도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의 전쟁 영웅으로 칭송 받아왔다. 이때부터 조드는 명예와 명성으로 군인의 선망의 대상이였던 아버지를 동경해왔으며 그처럼 되기 위해 군인을 꿈꿔왔다. 하지만 항상 전쟁터로 파병을 가있는 아버지를 원망하고 두려워했던 그의 어머니를 조드는 이해하지 못했다. 조드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남자의 자식으로 태어났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 남자의 아내라는 것을 왜 힘들어하는 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던 결국 아버지는 이라크 전쟁으로 전사했으며 그 순간까지도 영웅으로 죽었다는 것에 아버지의 죽음에 슬퍼하기보다 오히려 영웅으로 죽은 그를 더욱 더 존경했다.[3]
태평양 대지진이 있고 조드는 19살에 곧바로 미 해군에 입대했으며 군복무를 하게 된다. CQC, 비무장 전투, 설한지 훈련과 각종 해상 작전을 훈련받은 조드는 네이비 씰을 거쳐 OTC[4] 선발과정을 거친 후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 데브 그루에 선발된다. 그렇게 제 3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각종 특수전에 참여한 조드는 국제연합군으로 발령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루베르 레이지[5] 주둔 연합군 사령부로 발령났으며 이 곳에서도 작전 참모로 임명받게 된다. 때로는 작전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작전을 지휘할 정도로 유능했던 조드는 루베르 레이지 내에서 조약군의 침공에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그들이 접근 조차 못하도록 만드는 데 큰 기여를 세웠다. 하지만 잦은 전투로 인해 군인, 민간인 할 것 없이 수 많은 사상자가 나오는 것을 두 눈으로 본 조드는 점차 전쟁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6]
그렇게 전쟁 도중 미국 계열의 민간군사기업이 직접 사병을 꾸려 전쟁터에서 민간인이나 적 아군 구분 없이 전쟁 부상자들을 구출해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 기업이 바로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조드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설립자이자 CEO인 한니발 가일란트를 찾아갔다. 더 이상의 군사 물자를 지원하지 않기로 한 한니발은 조드가 당연히 국제연합군의 군납을 요청하러 온 줄 알고 거절하였지만 오히려 조드는 자신이 가일란트 코프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니발과의 대화를 통해 조드는 전쟁 대신 한니발과 함께 할 것을 다짐했고 그렇게 조드는 군인을 은퇴한 후 가일란트 코프에 들어가 현장 지휘 장교를 맡게 되었다. 조드는 한니발과 함께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서 전쟁터로 가 전쟁 부상자와 피해자 구호 활동에 집중했으며 그의 성공적인 군사 작전 지휘 능력에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은 새로운 태양으로 돋음하게 된다.
하지만 전쟁 막바지 그의 벗이자 상관이었던 한니발 가일란트가 병세로 세상을 뜨게 되고, 그의 아들인 도미닉 가일란트와 만나게 된다. 그 아비의 그 자식이라고 도미닉 또한 한니발이 의지를 이어받아 조드의 구호 활동 작전에 적극 지원했다. 전쟁이 결국 핵전쟁으로 번지며 루베르 레이지를 제외한 세상은 황폐화하게 되고 조드는 도미닉과 함께 인류피난계획까지 직접 지휘하게 된다. 연방 재건 활동에서 치안 통제 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그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을 세계연방총회 위원국으로 임명해 기업을 국가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게 만드는 데 크게 일조했다.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조드 크로스/작중 행적 문서 참고.
전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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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란트 연방보안군 총사령관 |
'전장에서는 노인을 조심해라.' 이 말은 크로스 장군을 위해 만들어진 말이다."
조드 크로스는 단순 지휘 능력을 넘어 이미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고 확실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학습을 넘어 본능으로 익히고 있을 정도다. 조드는 제 3차세계대전에서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지휘하고 그 전장을 확실한 자신의 승리로 이끌던 명장 중 명장이었다. 지휘 능력 뿐만이 아니라 현장에서까지 직접 투입되어 현장 지휘관으로서 빠른 판단력과 전략으로 부대를 이끌었으며 애초에 그는 작전을 기획할 때, '자신이 이기는 싸움'이라는 전제를 만들어내고 작전을 짠다.
인류의 거대한 전쟁인 제 3차세계대전을 넘어 그는 세계가 핵전쟁으로 황폐화되고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서 연방 치안 유지 사업부에서 연방 내에 들끓는 각종 범죄집단과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소탕 작전을 벌였으며 승기를 확실하게 잡아내 적들을 압살했다. 심지어 치안 유지 사업부가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라는 편제로 재편성되기 전까지만 해도 그는 현장 지휘관이자 책임자로서 투입이 되었다. 이미 많은 작전과 전쟁을 경험한 그에게 총기는 물론 군사 지식이 매우 뛰어나다.
심지어 그의 체급만 보아도 198cm에 110kg에 육박하는 그의 체급은 단연 압도적이다. 심지어 69세라는 곧 70세에 접어드는 나이가 무색한 전투 센스를 가지고 있다. 대인전에서 그는 어디를 노려야 적을 확실하게 제압이 가능하고 어디를 공격해야 적을 확실하게 처치할 수 있는 지를 알고 있으며 체급답게 근력도 무지막지하다. 가일란트 군 내에서 최강자라 불리우는 제라드 기스 젠타일과도 근력으로는 조드 크로스가 우위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근력으로는 가일란트 코프 내가 아닌 세계관에서 최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의 격투 실력도 조드의 압도적인 근력을 바탕으로 하는 타격기 무술을 위주로 사용한다. 애초에 그의 주먹질 한 번으로 상대가 올린 가드를 풀어버릴 정도이며 심지어는 자신과 비슷한 체급의 남성도 던져버릴 정도다. 체급도 체급인데 조드의 나이를 생각하면 더욱 경악스러운 능력이다. 하지만 역시 나이는 나이인지 속도 면에서는 꽤나 밀리며 아무래도 오펜시브 시리즈 내에서 전투에서 두각을 띄는 인물이 매우 많다 보니 조드의 격투술은 다른 인물들에 비해 고평가를 받고 있진 못하다. 하지만 엄연히 오펜시브 시리즈 내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 뿐이지 절대 무시해서는 안될 엄청난 괴력과 근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작품명
| ||||
???회 | ??? | 승/패/무 | ??? | O/X |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
어록
규칙은 명확하다.
누군가는 불합리하다고 느끼고 반발을 가하지만
안타깝게도 규칙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규칙을 어기는 자는 더욱 큰 혼돈을 야기한다.
그렇기에 그에 따른 대가가 있을 것이다. 이 땅에서 없어지는 것으로."
트리비아
- ↑ 오펜시브(2072년)-69세 -> 오펜시브:업라이징(2073년)-70세
- ↑ 그의 아버지는 미국인이었으나 어머니는 독일인이었다. 조드는 아버지와 떨어져 살아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인 독일에서 나고 자랐고 그가 유아 시절 미국으로 이민와 살았다고 한다.
- ↑ 조드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보낸 시간이 없었으며 그런 아버지를 아버지라는 존재보다는 자신이 되어야만 하는 동경의 대상으로만 보았던 것이 컸었다.
- ↑ Operator Training Course. 데브그루만의 선발과정으로 티어 1 특수부대원이 되기 위한 고급 전술 및 근접 전투 등 다앙현 전문 훈련이다.
- ↑ 센트럼 연방이라고 불리기 전 명칭
- ↑ 조드는 전쟁 당시 여러 개의 명예 훈장을 받았지만 스스로도 올바른 일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