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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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민주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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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려 민주 공화국은 니코막힘 세계관에서 동아시아 한반도를 점유하고 있는 국가이다. 약칭은 고려이다.
상징
역사
고대
가온
전설상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국가로, 현대의 충청도에 해당한다고 전해진다. 재야사학계에서만 언급되고, 정통 사학계에서는 진지하게 언급되지는 않는다.
고구려
고려의 국명 유래가 된 초기 국가로, 정통 사학계에서는 이 쪽을 최초의 국가로 본다. 중심지는 평양이었다.
4국시대
중세
가락의 4국 통일
가락의 한성 천도, 국호를 고려로 변경
조선의 독립
가락의 한성 천도에 불만을 가진 지방 유지들이, 현대의 경상북도와 강원도 남부 일부[1]를 영토로 1388년 대구를 수도로 하는 조선을 세웠다.
근세
근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도입
민주정의 도입은 조선보다 늦은 1931년이었다. 1931년에 임시 의회가 열리고, 1932년에 초대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며 그 이후 4년마다 총선거를 하고 있다.
조선과의 재통일
1980년, 조선과의 통일 협상이 진행되었고, 정부기관의 절반을 대구로 이전한다는 조건 아래에 1988년에 조선을 고려에 병합한다는 내용이 받아들여 졌다. 이로 조선은 600년 역사를 뒤로 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북부 반란 사태
2007년, 평양광역시와 황해도 동부와 강원도 북부를 중심으로 한 세력이 반란을 일으켜 독립하여 '후태봉 인민 공화국'을 세운 사건. 북부 지역은 독립하나 싶었으나 2008년 후태봉이 자진 해산하여 고려에 재가입하면서 다시 고려의 일원이 되었다.
자연 환경
인문 환경
교통
고속도로와 철도가 발달해 있는 교통강국이다.
행정 구역
행정 구역은 도급 행정구역 - 시급 행정구역으로 나뉜다. 도급 행정구역은 연방제 국가들의 주와 같은 권한을 누릴 수 있다. 아래는 도급 행정구역의 목록이다.
- 특별시
- 광역시
- 도
- 특별자치도
식민지
요동 반도를 식민지로 다스리고 있었으나, 2010년 요동 반도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나 요동 인민 공화국으로 독립하면서 주권을 잃었다. 물론 고려는 승인하지 않았고, 국제사회도 고려의 정당한 영토로 본다.
정치
정당
- 고려 국민당 - 사회보수주의
- 열린정치당 - 사회자유주의
- 열린고려당 - 사회민주주의
- 고려 환경당 - 녹색정치, 충청도 지역 정당
- 고려 공산당 - 유럽공산주의
- 인구당 - 인구문제 원 이슈 정당
- 국민퍼스트회 - 경상북도 지역 정당
- 인민민주당 - 개인 정당
- 기본소득당 - 기본소득 원 이슈 정당
- KBN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 반(反) 공영방송 원 이슈 정당
- 고려닥터당 - 인프라 발전을 위한 원 이슈 정당
- 기독교당 - 기독교 종교 정당
- 불교당 - 불교 종교 정당
- 지지정당없음 - '기권할 권리' 원 이슈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