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당 (변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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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및 개표 시 약칭은 '''통합당'''이며 홈페이지 도메인은 'nationaluni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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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모든 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변화)|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변화)|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변화당 및 김현수 정부에 대한 견제와 단일 연합정당을 촉구하는 두 당의 공통된 의견 하에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합당|통합]]을 결의했고, 여기에 통합신당에 합류하려는 중도 제3지대 정당 출신 인사들과 시민사회, 노동계 출신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2027년 11월 8일 정식 창당하였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모든 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변화)|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변화)|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변화당 및 김현수 정부에 대한 견제, 단일 야권 정당을 추구하는 두 당의 공통된 의견 하에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합당|통합]]을 결의했고, 여기에 통합신당에 합류하려는 중도 제3지대 정당 출신 인사들과 시민사회, 노동계 출신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2027년 11월 8일 정식 창당하였다.


국민통합당은 정강에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하나된 수권 정당"임을 밝히고 있으며, 이념을 뛰어넘고 하나로 통합된 정치 세력임을 강조하는 부분으로 해석된다. 실질적인 기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민주자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법적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이며, 당에서도 이를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또 양당이 가지고 있던 기존 비법인사단이 신설합당으로 해산되면서 새 비법인사단이 독자적 고유번호를 쓰고 있으나 "신설 합당된 정당이 이전 정당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괄 승계한다"는 대법원, 헌법재판소의 판례가 있어 이 근거에 따른다.
실질적인 기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민주자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법적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이며, 당에서도 이를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또 양당이 가지고 있던 기존 비법인사단이 신설합당으로 해산되면서 신설 법인이 독자적 고유번호를 쓰고 있으나 "신설 합당된 정당이 이전 정당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괄 승계한다"는 대법원, 헌법재판소의 판례가 있어 이 근거를 따른다. 정강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하나 된 수권 정당"임을 밝히고 있으며, 빅 텐트를 아우르는 제도권 세력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상 한 시대의 한국 정치를 이끌어왔던 정당과 중도 제3지대 세력 출신, 진보당이나 민주노총에서 비롯된 노동계 출신 인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다보니, 국민통합당은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유일하게 가장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양당에서 갈라져 나온 민주시민당과 공정당은 국민통합당과의 연관성은 끊어졌지만 전신 정당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민주통합당과 한나라당에서 쓰인 고유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며 '정치적 계승의식'을 보여준다.
사실상 한 시대의 정치를 이끌어왔던 양대 정당과 중도 제3지대 세력, 진보당이나 민주노총에서 비롯된 노동계 인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다보니, 국내 정치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규모가 매우 크다. 반면 양당에서 갈라져 나온 민주시민당과 공정당은 국민통합당과의 연관성은 끊어졌지만 전신 정당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민주통합당과 한나라당에서 쓰인 고유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며 '정치적 계승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언론에서는


당의 규모답게 내부 구성원과 계파가 다양하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민주노총에 가담했거나 진보당에 속했던 노동계부터, 민주당에 우호적인 진보 세력, 범친명, 일부 중도 제3지대, 당 내 소장파, 민생당에서 비롯된 호남계, 온건 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신보수주의 세력으로 나뉘는데 이는 넓은 의미의 빅 텐트에 가깝다. 다만 모든 계파들이 따로 나뉘어진 것은 아니므로 편의상으로는 이들을 묶어서 범민주계, 범국민계로 구분짓는다.
당의 규모답게 내부 구성원과 계파가 다양하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민주노총에 가담했거나 진보당에 속했던 노동계부터, 민주당에 우호적인 진보 세력, 범친명, 일부 중도 제3지대, 당 내 소장파, 민생당에서 비롯된 호남계, 온건 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신보수주의 세력으로 나뉘는데 이는 넓은 의미의 빅 텐트에 가깝다. 다만 모든 계파들이 따로 나뉘어진 것은 아니므로 편의상으로는 이들을 묶어서 범민주계, 범국민계로 구분짓는다.

2024년 2월 11일 (일) 13:03 판

 3.5 / 5

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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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계·보수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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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당 현재
국민의힘
희망의당
(개별 합류)
한국의미래당
(개별 합류)
통일국민당
(개별 합류)
진보당
(개별 합류)
영문명 National Unity Party
등록 약칭 통합당
표어 국민 모두의 희망
창당일 2027년 11월 8일
선행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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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통합으로 인한 신설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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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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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당 제1당사(구 민주당사)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7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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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당 제2당사(구 국민의힘 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2 여의도동)
대표 이재명 / 재선 (21·22대)
유승민 / 4선 (17-20대)
원내대표 홍익표 / 3선 (19-21대)
오신환 / 재선 (19·20대)
사무총장 정청래 / 4선 (17, 19, 21·22대)
정책위의장 김진표 / 5선 (17-21대)
최재형 / 초선 (21대)
정책연구소
후원회 통합페이
재외조직 국민통합당 재외국민위원회
청년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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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우리 모두의 희망"
― 공식 표어

국민통합당(National Unity Party)은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보수정당이다. 제22대 국회 기준으로 제2당이며,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이다.

언론 및 개표 시 약칭은 통합당이며 홈페이지 도메인은 'nationalunity.kr'.

상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모든 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변화당 및 김현수 정부에 대한 견제, 단일 야권 정당을 추구하는 두 당의 공통된 의견 하에 통합을 결의했고, 여기에 통합신당에 합류하려는 중도 제3지대 정당 출신 인사들과 시민사회, 노동계 출신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2027년 11월 8일 정식 창당하였다.

실질적인 기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민주자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법적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이며, 당에서도 이를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또 양당이 가지고 있던 기존 비법인사단이 신설합당으로 해산되면서 신설 법인이 독자적 고유번호를 쓰고 있으나 "신설 합당된 정당이 이전 정당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괄 승계한다"는 대법원, 헌법재판소의 판례가 있어 이 근거를 따른다. 정강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하나 된 수권 정당"임을 밝히고 있으며, 빅 텐트를 아우르는 제도권 세력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상 한 시대의 정치를 이끌어왔던 양대 정당과 중도 제3지대 세력, 진보당이나 민주노총에서 비롯된 노동계 인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다보니, 국내 정치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규모가 매우 크다. 반면 양당에서 갈라져 나온 민주시민당과 공정당은 국민통합당과의 연관성은 끊어졌지만 전신 정당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민주통합당과 한나라당에서 쓰인 고유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며 '정치적 계승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언론에서는

당의 규모답게 내부 구성원과 계파가 다양하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민주노총에 가담했거나 진보당에 속했던 노동계부터, 민주당에 우호적인 진보 세력, 범친명, 일부 중도 제3지대, 당 내 소장파, 민생당에서 비롯된 호남계, 온건 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신보수주의 세력으로 나뉘는데 이는 넓은 의미의 빅 텐트에 가깝다. 다만 모든 계파들이 따로 나뉘어진 것은 아니므로 편의상으로는 이들을 묶어서 범민주계, 범국민계로 구분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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