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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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극좌·진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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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경기동부연합)[1]
민중당 진보당
새민중정당
(민중의 꿈)[2]
진보당 진보당 현재
국민주권당
(개별 합류)[3]
민주연합
(개별 합류)
민주연합
(개별 합류)
민주당
(개별 합류)[4]
국민통합당
(개별 합류)
진보당
영문명 The Progressive Party
표어 세상을 바꾸는 민중혁명!
등록일 2017년 10월 26일 (민중당)
당명 변경 2020년 6월 20일 (진보당)
당색
빨간색 (#D6001C)
주소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진보당 당사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26 홍익빌딩 401호)
상임대표 ○○○
원내대표 윤종오 / 재선 (20, 22대)
사무총장 ○○○
정책위의장 ○○○
청년조직
정책연구소 진보정책연구원
위성정당 (2024)
정당연합 민주개혁연석회의 (2024 ~ 2025)
(2026 ~)
국제조직 진보주의 인터내셔널

개요


진보당 소개영상 (2022.11.24.)

진보당(Progressive Party)는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이며, 김현수 정부의 입법야당이다.

역사

진보당은 2017년 10월 15일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신설합당으로 출범한 민중당을 기원으로 하며, 구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양대 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울산연합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통합진보당의 후신으로 불렸다. 초기에는 울산연합이 당권을 쥐면서 21대 총선을 지휘했으나, 당 내 현역 의원이던 김종훈이 재선에 실패하며 경기동부연합의 입김이 강해졌고 김재연 상임대표 체제를 통해 당권이 교체되었다. 이후 2020년 6월 20일 당명 개정 총투표[5]를 통해 진보당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국사회당 다음으로 많은 당선자를 내었고,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강성희 후보가 당선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원내 재입성에 성공했다.[6] 이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민주연합 참여와 후보 단일화를 통해 총 4석(지역구 2석, 비례대표 2석)을 얻었으며, 이후 민주당 주도의 정당 연합체인 민주개혁연석회의민주개혁청년연대에 합류했다.

그러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결성한 민중녹색사회연합이 진보층 결집에 성공하면서 헤게모니를 상당수 빼앗겼고, 2027년 야권 통합론이 큰 이슈로 떠오르게 되자 야권 통합을 놓고 내부 갈등이 일어났다. 후에 전당원투표가 실시되면서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되었지만, 이에 반발한 일부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대거 탈당해 민주당에 합류함으로써 당세가 크게 악화되었다. 결국 23대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임시당직선거가 열림에 따라, 향후 당의 진로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성향

자주국가·평등사회·통일세상과 민중 직접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으며, 비정규직과 청년, 교섭권을 박탈당한 노조, 외주화된 위험 속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노동자들, 차별에 성폭력까지 이중고에 시달리는 여성들, 식량주권을 잃고 농촌에서 밀려나는 농민들, 갑질 횡포와 일방적인 하도급체제 속에서 이윤을 강탈당하는 중세영세자영업자들,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힘없이 내몰리는 임차인들, 경제적 불평등을 겪고 있는 이북 거주자를 대변할 것을 내세우고 있다.

최신 개정 당 강령에 따르면, 진보당은 민중의 직접 정치를 표방하는 정당이다. 그러나 '민중의 직접 정치'라는 표현은 그 정체성이 모호한 표현이기 때문에 진보당의 이념이 정확히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당 탄생부터 논쟁거리였다. 이는 당 강령에서 '사회주의 수권정당'임을 밝히고 있는 한국사회당이나 생태주의 정치를 언급하는 녹색당, 정체성 정치를 표방하는 미래행동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정책적으로는 재벌 해체, 농지 개혁, 국가에 의한 초과 소득 몰수, 상속액 제한, 부동산 거래 허가제 실시 등을 주장하며, 당 강령에서는, 주거, 의료, 교육의 무상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사회 정책이나 강령만 보면 한국사회당과 비슷한 진보정당이라 할 수 있겠지만, 외교/안보 관련해서는 반미·반일로 대표되는 특유의 좌파 내셔널리즘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단순히 사회주의 성향으로 설명하기 힘든 특유의 극좌 성향을 띈다. 대외적으로는 주로 노동·사회 의제에 초점을 맞추지만, 내부적으로는 '반중/반북을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한다'며 '굴욕적인 한미동맹 파기선언'을 주장하는 등 정치적 상황에서 상당히 과격한 입장을 견지한다. 또 북한 잔존 세력의 테러나 중국의 패권주의에 대해서는 다소 소극적인 입장을 내거나 말을 아끼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이보다 강경한 한국혁명당에 비하면 다소 온건하다.

여담으로 진보당이 내세우는 정책들은 일반적인 유럽 사회민주주의 정당보다 좌파적이다. 이를테면 진보당이 내건 '상속액 제한', '은행의 국유화 및 사회화' 정도의 주장은 독일 사회민주당이나 프랑스 사회당 같은 좌파 수권정당에서 강경한 좌파 성향을 띄거나, 불복하는 프랑스, 포데모스처럼 선명하고 강경한 좌파 정당 내에서의 온건파들이 주장하는 정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강령

강령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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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이 주인인 나라 “자주국가·평등사회·통일세상을 향해”

진보당은 자주와 평등, 통일의 기치 아래 민족자주시대, 민중주권시대, 항구적 평화시대를 개척하는 민중의 직접정치정당이다.
진보당은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 4.3민중항쟁, 4.19혁명, 부마항쟁과 5.18민중항쟁, 6월 민주항쟁과 7·8·9월 노동자대투쟁, 촛불혁명 등 도도히 이어 온 민중투쟁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한 정당이다.
진보당은 진보정당 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성찰하면서 촛불혁명정신으로 모든 민중의 단결을 실현하여 진보집권으로 나아간다.
진보당은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자주국가를 건설하고, 모든 분야에서 평등사회를 실현하며, 민족이 하나가 되는 통일세상을 실현한다.
1. 특권과 부패의 정치를 타파하고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하여 민중주권시대를 완수한다.
2. 일제 식민지배의 잔재를 청산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해체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한다.
3. 우리 민족의 힘으로 남북 사이에 합의한 모든 공동선언을 이행하여 자주, 평화, 번영이 보장된 중립적 통일국가를 건설한다.
4. 대외의존 경제체제와 초국적 자본 및 재벌의 독점경제를 해체하고 민중이 경제정책을 결정할 권한을 강화하여 경제주권이 실현된 민생중심의 자주자립 경제체제를 확립한다.
5.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 노동 정책을 폐기하고,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며 노동자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노동중심사회를 실현한다.
6. 교육·의료·주거·이동·에너지·정보이용의 권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모든 생애 주기에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복지사회를 실현한다.
7. 성차별, 장애인차별 등 모든 형태의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우며, 누구나 존재 그 자체로 존엄성이 존중되는 평등사회를 실현한다.
8. 국가기간산업으로서 농업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식량주권을 실현하며, 무분별한 개발주의와 성장만능주의를 지양하고 화석연료와 핵에너지를 넘어서 모든 생명을 살리는 생태사회를 실현한다.
9. 반민족행위, 국가폭력, 사회적 참사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단죄하며 반민주악법과 제도를 폐기하여 되돌아가지 않는 역사,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한다.
10. 세계 진보적인 국가, 정당, 단체, 인사와 국제연대를 실현하고 공영과 평화가 넘쳐흐르는 인류공동체를 구현한다.

상징

당명



  • 중국어
    • 정체자(번체자): 進步黨
    • 간체자: 进步党
    • 표준중국어 발음
      • 한어병음: Jìnbùdǎng
      • 한글 표기: 진푸당
    • 한글 한자음: 진보당

  • 일본어
    • 신자체 한자 사용: 進歩党
    • 구자체 한자 사용: 進步黨
    • 발음 표기
      • 가나 표기: しんぽとう
      • 로마자 표기: Shinpoto
      • 한글 표기: 신포토

로고

진보당의 로고
2017 ~ 2020 2020
2020[8] 2020 ~
빨간색은 전 세계 진보정당의 전통적인 상징 색상으로 ‘혁명과 진보적 노동운동’을 상징하는 색상이다. 덧붙여 '현재의 한국 사회를 있게 한 수많은 열사들의 치열한 삶’도 상징한다. 로고의 변화를 통해 더욱 강력하고 매력있는 진보정당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미를 품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국민들께 사랑받는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진보당 공식 설명

당 로고를 따로 두지 않고 두꺼운 느낌의 '진보당' 글씨 자체를 로고타입으로 활용하거나, 빨간 네모 안에 진보당 글씨를 반전하여 넣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독일 사회민주당을 비롯한 유럽의 각종 사회민주주의 정당의 로고와 상당히 흡사하다.

당 색

빨간색은 진보정당의 정통성을 나타내는 컬러로 더욱 강렬하고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거듭나고자하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보조색인 하늘색은 배경이나 홍보, 선거 유세 등에 큰 제약이 없으나, 군청, 청록, 분홍, 연한 청회색은 전체의 20%를 넘을 수 없다.

진보당 공식 설명
  • 공식 당 색: 빨간색 (#D6001C)
  • 공식 보조색: 남색 (#213D69) · 청록색 (#207379) · 분홍색 (#F3A4BD) · 연회색 (#C4CFCB) · 하늘색 (#B7DDF5)

상징색인 빨간색이 정 반대편의 자유당과 겹치기 때문에 구별을 위해 보조색이 지정돼 있으나, 공식 보조색인 군청이나 청록의 사용은 오히려 보기 드물고 하늘색의 사용이 잦다. 공식적으로 색상을 지정한 것은 아니므로 공보물이나 홍보 도구마다 다소 간에 차이가 있다. 하늘색(#B7DDF5)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진보당 홈페이지에서 사용된 배경색이기도 하며, 현재는 공식적인 보조색으로 지정되어 있다.

민주당과 선거 연대를 하는 지역구에서는 거부감을 줄이고 민주당 지지층의 표를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 아예 파란색 계통으로 꾸미기도 하는데,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한 노정현이 대표적인 예이다. 선거 결과를 나타낸 지도 등에서는 자유당에 비해 살짝 탁한 빨간색을 써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당가

역사의 힘 민중이여

[ 가사 펼치기 · 접기 ]
승리의 노래 들리는가 역사를 열어가는 민중이여
너와 나의 뜨거운 심장으로 새 세상을 약속하자
이 세상은 민중의 것 하나가 되어 싸워나가자

평등사회 통일세상 열어라 우리에겐 승리 뿐이다
민중에게 권력을 일하는 사람이 주인된 나라
새 조국에 자주를 역사의 힘 민중이여

이 세상은 민중의 것 하나가 되어 싸워나가자
평등사회 통일세상 열어라 우리에겐 승리 뿐이다
민중에게 권력을 일하는 사람이 주인된 나라
새 조국에 자주를 역사의 힘 민중이여

민중에게 권력을 일하는 사람이 주인된 나라
새 조국에 자주를 역사의 힘 민중이여

역사의 힘 민중이여

정파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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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계(새로운 백년) 새민중정당계
경기동부연합
강성희
김재연
윤경선
홍성규
광주전남연합
김선동
이성수
윤민호
오병윤
울산연합
김종훈
윤종오
김창현
권오길
부산연합
김진주
노정현
민병렬
차준성
서울연합
이상규
정태흥
유선희
인천연합
신창현
용혜랑
경남연합
석영철
손석형
정당별 계파 (민주 · 자유 · 변화 · 사회 · 진보 · 통합 · 시민 · 공정)
  • 범경기동부연합 (새로운 백년)
    • 경기동부연합
      성남-용인을 중심으로 하는 경기동부연합과 한총련 내 혁신계열(한대련계)을 중심으로 하는 자주파 혁신 계열의 적통세력이며, 민주노동자전국회의의 배타적 지지를 받고 있다. 한 때 진보당의 오랜 당권파로서 당의 조직력과 인지도를 책임졌으나, 최근 야권 통합을 놓고 내분에 빠지면서 일부 당직자와 당원들이 민주당으로 이탈하고 있다.
    • 광주전남연합
      통합진보당 시절 당권파를 맡은 경험으로 경기동부연합과의 연관성이 큰 정파로서 광주와 전남동부권의 노동자들과 전남지역의 농민들을 주축으로 한다. 광주전남의 제1야당을 목표로 호남 내 대안세력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21대 총선에서 영광군과 장흥군에서 활약하는 등 울산연합에 견줄 만큼의 조직력과 득표력을 가지고 있다.
    • 서울·인천연합
      통합진보당 분당 당시 한국사회당으로 합류하지 않고 경기동부연합과 함께한 서울-인천 계열의 활동가들이 잔류해 그대로 진보당으로 넘어온 부류를 말하며, 건설노동자, 마트노동자, 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한다. 서울연합에서는 이상규, 유선희, 인천연합에서는 신창현, 용혜랑 등이 주요 인물을 맡고 있고, 2026년 당직선거 이후에도 이탈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정파이기도 하다.
  • 범울산연합 (부울경 그룹)
    • 울산연합
      울산 동구와 북구, 남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파로, 부울경 그룹의 핵심 조직이자 경기동부연합과 함께 양대 정파를 이루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현대자동차지부를 중심으로 울산지역 노동조합과 현장조직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건설노동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등 당의 압도적인 득표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일각에서는 울산의 제1·2야당이란 평가를 받는다.
    • 부산연합
      서울연합처럼 다양한 구성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8부두 미군기지 세균실험 논란과 해운대 주한미군 폭죽 난동 등에 대응해 활동하였다. 이 중 노정현이 유일하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22대 총선에서도 민주당과의 단일 후보로 참여했음에도 강력한 지지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다만 이는 진보당 지지층은 물론 민주당 지지자까지 포함한 것임을 감안해야 한다.
    • 경남연합
      창원의 노동운동과 진주, 경남 서부권의 농민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파로, 2019년 재보궐선거에서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한 손석형 후보가 여론조사 지지율 15%를 달성할만큼 강한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전농 부산경남연맹과 연계하여 농민수당을 제정하고, 전두환 잔재 청산에 큰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 수도권 학생운동 출신
      수도권에서 인천연합의 영향을 받으며 '자주단결그룹'으로 활동하던 학생운동과 이 곳 출신 청년운동 세력 일부가 울산연합과 함께 새민중정당을 거쳐 진보당에서 활동하고 있다.
  • 마르크스-레닌주의 계열
    진보당 내에서 극소수의 청년당원들이 따르고 있는 정파로, 무산계급운동(PTR) 계열의 '전국노동자정치협회(노정협)' 출신이거나 PD 계열의 노동사회과학연구소에서 이탈해 진보당으로 넘어간 사례가 대표적이다. 두 단체는 친소 스탈린주의 단체로서 공통의 의견을 내고 있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사회구성체에 대한 입장에 큰 차이를 보이는데, 그 수가 미약하여 당 내 정파로서 유의미하게 활동하고 있지는 못한다. 현재는 일부 당원들이 이탈해 한국혁명당이나 한국자주화운동연합 등에 활동하고 있다.
  • 주권연대
    진보당 내부에서 자주단결 계열로 분류되는 정파로, 노동운동보다는 민족주의적 경향이 강해 오랫동안 민주당계 정당을 비판적 지지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노동운동을 비롯한 민중운동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음에도 계급운동을 급진적이라고 비판하는 견해를 보이는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낸다. 일례로 21대 총선 당시 총선은 한일전이란 용어를 사용하거나 자유당 후보를 향한 선거 방해를 일으키는가 하면, 국민주권연대의 경우 n번방 사건을 '적폐세력의 공작'으로 부르는 등 비판을 받기도 했다. 결국 2023년 말 소속 인사 대부분이 탈당해 국민주권당을 창당했고, 현재는 한국혁명당의 일부가 되었다.


지지 기반

다른 정당과의 관계

역대 전당대회

역대 지도부

역대 선거

산하 기관

진보정책연구원

상임고문단

청년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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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김재연 · 윤종오 · 김종훈 · 윤희숙 · 노정현 · 김미희
관련 정당 통합진보당 · 새민중정당 · 민중연합당 · 민중당 · 민주당 · 주권당 · 대한민국당
관련 틀 정당 정보 · 지도부 · 계파 분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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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동부연합, 광주전남연합.
  2. 울산연합, 인천연합.
  3. 국민주권연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출신.
  4. 김미희, 임미숙, 고창권 등. 이들은 민주당 내에서 늘푸른회를 결성하고 강성 친명 세력을 대표하였으며, 훗날 국민통합당의 일부가 된다.
  5. 투표 18,882명 찬성 16,671명(88.3%).
  6.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통합진보당이 제3당을 확보한 것을 감안한다면 11년 만이다.
  7. 비공식적으로는 Jinbo Party라 부르며, 홈페이지 도메인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8. 진보당으로 개정된 후의 첫 로고이며, 2020년 8월까지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