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현
盧兌炫 | Taehyeon Noh
[1]
소속 제이위키, 루리웹[2], 추가 후술[3]
별호(別號)[4] 천년당(千年堂)[5]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민족 한민족(한국인)
성별 남성
출생 2000년 3월 31일[6] 오후 1시 57분
파일:문경시 심벌.png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 (현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5동)[7]
고향 겸 법적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8]
실거주지 파일:경산시 심벌.png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
본관 광산 노씨 삼사공계 (光山 盧氏 三司公系) [25대손 추정][9]
종교 개신교(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10]
학력 현재 영남대학교 야간강좌개설부 정치외교학과 야간부 재학중 (2학년 2학기까지 재학 완료)[11]
가족관계 부모님, 여동생 1(1남 1녀 중 첫째)[12]
직업 당연히 대학생
소속정당 겸 지지정당 [13]
군복무 5급 전시근로역[14]
본인 소개틀 색깔 겸 본인 상징색 파랑(#004EA2)[15]
수식어 이 판에서 거의 유일한 열혈 친노친문+친 몰도바+친 루마니아+친 대만+친 발트3국, 모의전 독자문명의 대가, 설정계의 뉴비 1
설정 기조 친(親) 민주주의, 반(反) 극우-극좌, 민족주의 우선, 최대한 자잘한 것까지 서술, 방대한 구상만을 먼저 생각하는 구조
위키등급 예리한 대학자
위키포인트 2020년 12월 14일 오후 8시 47분 기준 236,000 위키포인트
제이위키 내 의석 수
14 / 450 (3%)

노태현(盧兌炫)은 제이위키 이용자이다. 제이위키 이용자이면서 다른 커뮤니티[16]나 타 서브컬쳐 계열[17]유저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제이위키에서 활동하는 만큼, 일단은 제이위키 유저로 칭하겠다.

인생 약력

경상북도 문경 태생이며, 거의 태어나자 마자 서울 신당동으로 부모님 따라 상경하였으며, 동생이 태어나던 2002년 즈음 왕십리로 밀려나와 초중고를 모두 서울에서 나왔을 정도로 오랜 시간[18]을 서울에서 살았으나,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야간부에서 재학하며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다. 장래희망이라고 해야 인생 계획에 의해 경북 문경시장 정도를 희망하면서, 정계로 진출하는 것을 제일 염두에 두고 있다.

인터넷 이용 약력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한정모로 모의전을 입문하면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갑자기 방송자료에 관심을 주고 싶어진 탓에 모 카페 1차 가입기를 열면서 모의전을 처음 은퇴했다가, 본인의 잘못으로 방송자료계에서 사실상 불명예 퇴장, 이후 한정모 복귀를 시작으로 모의전에 복귀[19]하면서, 국가 모의전이나 정치 모의전이나 가상 역사 모의전에서 여러 모의전을 전전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20]

그러다가 가상방송 등을 통해 가상계를 접하고, 세국모라는 모의전이 테러당하는 것을 겪은 피해자가 됨과 동시에, 225prima(명학아재)측을 통해, 또 활동 저변을 스스로 넓혀 나감을 통해, 2014년 경 가국과 가상도시로 본격적인 가상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렇게 가상계와 모의전계를 떠돌면서, 다니엘 진 등의 모의전계를 뒤틀어버릴만한 악세력에 대항한 투쟁, 2016년 초의 225prima(명학아재)에 반하는 투쟁[21], 2016년 말~2017년 상반기의 중앙가상국가연합 개혁 운동[22] 등을 주도했다.

그러다, 2017년 10월경에 하늘미르 왕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한비자 등과 대립각을 드러내고, 충분한 공적을 세우기도 했고, 그 사이 제스트 마코비치 선생께서 운영하는 모 모의전에서부터 츤데레 사이를 유지하던 하늘미르 왕국에서 같은 당(중도민주당->민주중도당->민주당)의 안정희씨[23]가 경비로 있는 대토건지역연방국[24]의 대통령도 역임했었다. 그러다가 중앙가상국가연합 개혁이 성공하는 듯 싶더니, 이내 좌절하고 나서, 타락여우의 조언에 따라 몰도바 제2공화국의 실질적 민주주의 시행에 나섰으나, 한비자와의 대립이 격화하다 못해, 가국 몰도바 사태로 악화되면서 신성 파벌과의 투쟁까지 이어지는 막대한 정신적/시간적/내신적 소모가 시작되었다.[25] 이는 가국 몰도바 내전을 거쳐 몰도바 제3공화국[26] 수립으로 이어졌다.

그러면서, 몰도바 사태 이후 가상국가 계열의 보이지 않던 실상과 몰도바 사태의 흐름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알고서는, 반 신성 파벌 투쟁에 나설 것을 결정해 가상국가 계열 내 신성 파벌 대 반 신성 파벌의 싸움에서 반 신성 파벌 중에서도 강경한 측으로서 강경 투쟁 행보를 이어나갔고, 그에 따라 신성 파벌과 불가피하게 충돌[27], 신성 파벌 과의 투쟁의 최후의 기회를 노리고, 그 기회를 활용하면서, 현실 정치 성향 스펙트럼, 대안 제시 능력 등에서 신성 파벌과의 차별점을 노리지 못하고, 신성 파벌의 절대악성 타도만을 노리는 상태인 상황에서 결함이 많을 수밖에 없던 반 신성 파벌의 사실상의 와해 효과 겸 가상국제연합에 상당한 타격을 주며[28] 시한부 선고를 내림과 동시에 2020년 3월 6일부로 가상국가 계열을 영구히 은퇴하고, 모의전계에 전격 복귀 및 제이위키 활동을 본격 시작하였고, 지금에 이른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여파로 학기중 계양동 실거주-방학중 서울에서의 휴식 패턴이 깨졌을 뿐만 아니라 밖에 있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 다만, 그러면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덕택에 코로나19를 지금까지 잘 피해왔다. 아니 근데 친구몬은 나보고 지가 있는 데로 내려오래 ㅡㅡ 그 과정에서 신성 파벌과의 투쟁과 현실에서의 정치적인 격변 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맞물리며, 그로 인해 그의 정치성향 이동까지 가속화되면서 나비효과로써 친노친문 성향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되면서 강경 친노친문 기질이 더더욱 강화되고, 그 과정에서 과격성으로 흘러가면서 여러가지 금도를 넘은 발언을 통해, 신성 파벌과의 투쟁 과정에서의 하소연, 트위터 등지에서의 루리웹 북유게 활동과 연계한 정치적 활동에 의해 본의 아니게 모의전 계열에 폐를 끼친 것을 루리웹에 하소연하는 등의 일로 폐를 크게 끼쳐, 본인의 루리웹 활동에 큰 지장을 자초하기까지 했다. 그 이후에 본인이 손가락 조심을 크게 하면서, 이 문서 등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타 커뮤니티 언급을 꺼리고 있지만, 이미 늦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결국 루리웹 눈팅유저 전환은 불가피했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가끔씩 철도/교통 게시판 등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제이위키에서 민주의 여명 세계관을 창작/연재 중에 있으며, 모의전계는 사실상 2차 은퇴하며 장기 잠수에 들어간 상황이고, 루리웹에서 눈팅하거나, 약하게 활동중이다.

결론적으로, 현생에서 60년 살아야 성장하는 거를 인터넷에서 단 8년만에 이뤘다고 볼 수 있으며, 결과론적으로 대중문화를 향유하기 보다는 서브컬쳐를 향유한 인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사람이 되고자 하는데에만 성공했지, 오히려 임계점 이상에 다다른 분노를 억제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가려면 아직은 멀었다. 한참 멀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 내내 서브컬쳐계 전반에서 진보 세력과 넷 상의 보수 세력을 자임하는 일베나 디씨를 중심으로 뭉쳐서는, 인터넷과 서브컬쳐계 전역으로 퍼진 인간쓰레기들을 막론하고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한답시고 인간성과 '대의민주주의'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그에 대한 작용의 결과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폄하 및 왜곡의 용어 및 표현 및 그것을 위한 가짜뉴스 등이 서브컬쳐계 거의 전반을 지배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반인륜적이고, 반민주적이고, 반사회적임을 알고,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맞서면서 불가피하게 분쟁이 일어나서 서로에게 곤혹을 주는 경우가 생기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소위 '싸움닭'[29]이 될 수 밖에 없게 되다보니, 남아있는 정신상태도 신성 파벌과의 투쟁을 대규모 사이버 폭사를 통해 신성, 반신성 양 파벌에 파멸의 결과를 만들어낸 이후로 매우 안 좋은 상태에 있어서, 이제는 정신질환이 분명함을 느낄 정도로 완전히 불안정해진 마당에 더더욱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 더더욱 그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2020년 12월 초 이후로는 신성/반신성 잔당 관련해서, 아니 가상국가 계열 전반에 아예 관심을 끊었으며, 이제 그들 멋대로 하다 망하라고 냅두고 있다. 물론 본인과 같은 진영에 서있는 옛 대(對)신성파벌 투쟁 브레인 분들도 그렇다. 본인의 경우, 이 이후는 설정과 학업, 현실 정치 활동에 주력을 둘 것으로 보인다.

연재중인 것

당연히 민주의 여명 세계관 하나 뿐이다.

사실은 본인이 평생 민주의 여명 세계관 하나만 붙들고 그거 하나만 만들 수도 없어서, 본인이 원하는 세계관이나 설정국가, 설정도시 단위로 설정세계관을 만들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민주의 여명 세계관에 조금이나마 힘을 싣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어서 당분간은 민주의 여명 세계관 하나만 제이위키에 연재될 예정이다.

그의 정치적 이념의 변천사

본래 그는 중학교 3학년 이래로 신자유주의에 토건주의(토거니즘)사상과 지역주의[30], 중도보수 이념을 정치적 이념으로 가지고 있었으나,[31] 역사의 흐름과 본인의 인생 경험, 정치 이념 및 성향의 이동을 통해 본인 스스로가 이러한 사상을 어쩌다 자연스레, 곱게 접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히 노태현 본인의 지식 수준이 늘어남과 동시에, 지식에 의한 의식(역사의식, 시민의식 등)의 성장을 통한, 잘못된 이념에서 나와, 바른 이념의 수용을 통한 탈 흑역사/쇄신과 맞물려, 2016년 10월 폭로된 국정농단과 그 이후 경과에 의한 한국의 보수 진영을 형성하던 이들의 실상을 깨닫고, 비박 세력에 가까운 세력적 스펙트럼을 친안희정으로 이동했다가, 장미대선 이후 친문으로 이동하면서, 친노친문, 자유지상주의(자유의지주의)를 지향하고, 거기에 토건주의를 섞은 멜팅팟스러운 정치 이념을 지녔다가, 빠르게 흘러가는 역사의 큰 흐름을 타고 점차 친노친문 성향이 강해져, 2020년을 전후로 친노친문 중 열혈 지지자에 속하는 정치 성향으로 완전히 이동했다.[32]

결국, 지금에 와서는 중도, 친노친문 이 두가지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성향을 이루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조국수호 검찰개혁 진영에 당연히 서 있다. 결국, 본인은 한국의 친노친문이 공유하고 있는 민주주의, 자유주의, 민족주의의 세 가지 기조 아래에 서있는 셈이다. 일단 본인은 그 중에서 사실상 말만 안했을 뿐이지, 민주주의자임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와 함께 자유주의자임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여담

  • 위에 서술한대로 이전에는 토건광이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물론, 완전히 친노친문이 된 지금도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개발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한다. 다만 마천루성애자철도성애자 기질은 못 버렸다고 한다.
  • 초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편식이 심한 편으로서, 고기와 패스트푸드를 매우 좋아한다. 오죽하면 루리웹 북유게에 대놓고 평생 고기와 패스트푸드만 먹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진짜로, 해물은 패류나 새우 등의 갑각류는 맛없어서 못 먹고, 야채도 당근같은 건 김밥에 들어간 것이어야만 아무 지장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상관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쌈채소 종류나 오이, 연근, 감자 등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나마 나아지는 거라고 한다면, 버섯은 닭개장 등에 들어가는 경우엔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최근엔 개선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버섯볶음 등은 먹지 못한다고 한다.
  • 닉네임은 가상국가계 활동 시절에 쓰던 닉넴 중 하나를 본명과 병기하고 있는 것이다. 조만간 본명 단기로 닉네임을 바꾸거나, 혹은 마음에 드는 거 찾아서 그걸로 닉네임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 계속 설정계에 남아 제이위키라는 플랫폼에서 연재하면서 대체역사 위주로 세계관을 창작하는 것은 사실 제이위키의 전당대회 시스템 및 위키포인트 체제의 공이 크다고 하며, 설정, 즉 세계관 창작에 대해서는 아직은 한없이 뉴비라고 한다.
  • 왕정에 우호적이지가 않다. 아예 왕정을 혐오하는 것에 가깝다. 민주공화정은 시대에 맞고, 보편적이며 세계를 뒤덮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나마 타협해도 입헌군주정은 어찌저찌 봐줄 수 있지만, 입헌군주정도 잠재적으로는 민주공화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는, 결국 입헌군주정도 민주주의를 가미해서 생존에 성공한 '수정' 왕정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민주의 여명 세계관에는 그의 이러한 신념이 반영되어서, 입헌군주정 국가를 강력한 문화의 일부로서 강하게 규정되는 전통적인 이유로 유지중인 국가들만 남겨놓고, 이들도 잠재적으로 왕가 혈통의 단절 혹은 정치적 변화를 통해 민주공화정으로 이행할 것으로 설정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 내내 서브컬쳐계 전반에서 진보 세력과 넷 상의 보수 세력을 자임하는 일베나 디씨를 중심으로 뭉쳐서는, 인터넷과 서브컬쳐계 전역으로 퍼진 인간쓰레기들을 막론을 막론하고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한답시고 인간성과 '대의민주주의'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현상의 일부로써 나무위키 유저의 상당수가 일베나 디씨를 중심으로 뭉쳐서는, 인터넷과 서브컬쳐계 전역으로 퍼진 인간쓰레기들로 들어차고, 이들이 주류를 차지함으로써, 말 그대로 이들이 주도권을 잡고 온갖 편향성 서술에 온갖 나쁜 짓[33]까지 하면서, 소수의 친문 혹은 진보 성향의 유저들은 방어력이 약한 채 밀려나고 있는 안 좋은 현상이 나타나는 현실로 인해, 되도록이면 나무위키 틀보다는 위키백과 틀을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지미 웨일스 주도의 위키백과 본부가 지향하는 것에서 상당히 벗어남과 동시에 편향적 서술을 그럴싸하게 사실과 섞는, 한국의 언론과 비슷한 서술을 행한다는 비판이 있지만, 그나마 '나무위키에 비하면' 위키위키 사이트로써는 '차악'이라는 것[34]이 그 이유인 듯 하다.
  •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 내내 서브컬쳐계 전반에서 진보 세력과 넷 상의 보수 세력을 자임하는 일베나 디씨를 중심으로 뭉쳐서는, 인터넷과 서브컬쳐계 전역으로 퍼진 인간쓰레기들을 막론을 막론하고 문재인 대통령에 반대한답시고 인간성과 '대의민주주의'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현상이 심각해져, 거의 모든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이들이 그러한 인간쓰레기들이 쓰는 퇴폐적인 용어나 표현에 오염되고, 그로써 그러한 용어나 표현이 내포하는 사고에 지배당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을 보고 '한국 서브컬쳐계의 종언'을 선언해야 하나 고민 중에 있다고 한다.

주변 위키러들에 대한 평가와 부탁

  • 시키에이키님 - 내려주신 조언을 본인 스스로 최대한 수용하려고 노력하면서, 이를 통해 본인 스스로 설정 아이디어를 응집해, 스스로 창작을 하며 이를 소화하려고 하다보니, 지금의 민주의 여명 세계관잉청저우 제도 연방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싹뚝님 - 어쩌면 애증의 관계? 그래도 도와야 할 때 최대한 돕고 살던 사이였고, 그때문에 도우려다 일을 그르친 경우[35]도 많지만, 의외의 버팀목이라 할 수 있다.
  • 델 마르코님 - 헤이커우 섬 사용허가 고맙습니다!
  • 와르샤와님 - 전당대회 획득의석 소개 틀 변용허가 고맙습니다!
  • 바벤베르크님 - 상당히 이질적이다. 문프를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로 넣으시는데도, 어느 정당에도 우호적이지 않은 것이 나와는 다르지만, 성화국에서 나오는 세습 대통령 설정때문에 설정 기조의 차이를 느꼈다. 성화국의 세습 대통령 설정은 나에겐 거리감이 있다(...) 이유는 왕정을 혐오해서 그런가, 아니면 대통령은 무조건 간선이던 직선이던 상관없이, 선거를 통해서 선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인가 잘 모르겠다. 아니면 둘 다 같지만 말이다.
  • 이라이라님 - 밀교 세계관이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때문에 "이 사람 뭐지?"하는 의심이 든 적이 있었다... 해당 세계관은 정신건강 상 내게 해롭다는 생각이 들려고 한다. 이러한 생각과 나오는 아웃풋의 결과를 통해서 파악해보면, 설정 기조[36]가 나하곤 다르다는 결론이 내려지게 되어서, 협력할 일은 당분간 없을 듯 하다.
  • 그 외 - 몇몇 분과는 정치성향 차이로 인해 공식 단톡방 등에서 대립했던 경우도 있다 보니, 실력은 다들 좋음에도 평가를 내리기가 애매하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니까 (끄덕)
  • 모두에게 - 위키등급 틀 갱신과 관련해서 각 위키등급 언제 되셨나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쪽지건 모두 공개되는 쪽지건 상관없이 연락 받으니, 보내주시면 위키등급 틀 갱신에 반영하겠습니다.

설정에 참고되는 사이트 혹은 설정에 대한 안내 및 조언

  • 위키문헌 영어판, 위키문헌 한국어판, 대한민국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세계법령정보센터 - 이들 4 개사이트는 헌법과 법률을 설정할 때 참고하면 매우 유익하다. 실제로 4개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법령 데이터를 기반으로 짜깁기한 설정에 의해 잉청저우 제도 연방 헌법을 설정했다.
  • 구글 '내 지도' 기능 - 지구 기반의 세계관에서 국토의 부속적인 가상섬이나, 가상섬으로만 이뤄진 국가를 설정할 때 매우 좋다. 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지리적인 조건 및 지도 및 화루선, 난루고속선 등의 경로도 구글 '내 지도' 기능을 이용해 설정의 기초를 다졌다.
  • 잉청저우 제도 연방의 모습은 홍콩의 경제적인 구조나 대만 및 한국, 우경화 이전 일본의 모습들을 많이 참고했으며, 본인의 이념 및 구상과 융합하고 잉청저우 제도 연방에 맞게 가감할 것은 가감해서 설정했다. 잉청저우어의 경우에는 대만원주민 언어 중에서 아미어 방면과 필리핀어 이 둘에 관련된 자료나 표준중국어 단어 및 위키백과 표준중국어판의 중화민국 정부기관 관련 문서 내 각 언어 명칭 자료를 많이 참고해서 설정 및 구현하려는 편이다.
  • 최근 연습장을 통해 설정 중인 유라시아비전 송 콘테스트의 경우에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관련해서 최근에 역대 대회를 통틀은 파이널 진출곡에서 맘에 드는 곡 내지는 우승곡 등을 들음[37]과, 그 사후 정보 취득 과정을 통해 뽕을 많이 맞아가지고... 그 덕택에 구현이 어느정도 수월했다.

위키등급 역임목록

전 임
바벤베르크
제7대 예리한 대학자
2020년 11월 13일 ~ 2020년 11월 22일
후 임
노태현
민선관리자 · 수호자 · 에이스 · 고독분쇄자 · 대학자 · 구원자 · 영웅 · 창조자
전 임
바벤베르크
제9대 고독의 분쇄자
2020년 9월 4일 ~ 2020년 11월 9일
후 임
노태현
민선관리자 · 수호자 · 에이스 · 고독분쇄자 · 대학자 · 구원자 · 영웅 · 창조자
전 임
Iraira6515
제11대 위키의 에이스
2020년 11월 26일 ~
후 임
윤대표
민선관리자 · 수호자 · 에이스 · 고독분쇄자 · 대학자 · 구원자 · 영웅 · 창조자
전 임
와르샤와
제14대 위키의 수호자
2020년 7월 29일 ~ 2020년 9월 26일
후 임
이라이라
민선관리자 · 수호자 · 에이스 · 고독분쇄자 · 대학자 · 구원자 · 영웅 · 창조자

각주

  1. 놀랍게도, 실명, 즉 본명이다. 뭐에 씌인건가는 모르지만, 이제껏 인터넷 공간에서 실명을 건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 실명이 인터넷 공간 대부분에서 통명으로 굳어졌다.
  2. 주로 북유게 위주로 눈팅하고, 철도/교통 게시판이나 팝송 커뮤니티 등에서 가끔 활동하는 라이트 활동유저 겸 눈팅유저
  3. 모의전계, 사실상 2차 은퇴상태+실질적 장기 잠수유저
  4. 아호(雅號)라고 자칭했으나, 아호의 원래 의미를 생각하면 맞지 않으므로, 별호라고 보는 것이 적당하여 별호로 올린다.'
  5. 그가 중1 시절 말부터 고1 시절까지 겪은, 그가 서브컬쳐계 내에서 서브컬쳐계의 적폐와 맞선 건들 중에서 처음으로 맞선 건이라는 극우 개신교 성향의 '다니엘진 패당'과의 투쟁 과정에서 해당 별호를 지었다고 한다.
  6. 음력으로는 2000년 음력 2월 26일
  7. 사실 법정동으로서의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은 존속하고 있다.
  8. 거의 태어나자 마자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정확히는 행정동 신당5동)으로 올라갔으며, 후술하는대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에서 2살 이후부터 대학 진학 이전까지 살았으며, 지금도 대학이 방학할 때마다 왕십리에 올라오고, 개학하면 실거주지인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으로 내려오는 식으로 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록도 실거주지로 되어있다.
  9. 본인의 성씨 광산 노씨는 광산이 광주광역시의 별호이자, 현재 광주광역시 산하의 구(區)라는 이유로, '광주 노씨'로 달리 일컫기도 하며, 주민등록상으로는 이 둘을 확실히 구분한다. 본인은 광산 노씨 중에서도 삼사공계 (三司公系, 다른 말로 삼사공파)에 속해 있으나, 집안이 종가는 아니다. 그리고 이 역시도 2020년 11월 23일 새벽에 안징후이 문서를 편집하다 웹서핑으로 새들어가서 어쩌다 찾아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고, 그전까지는 순경공파, 순정공파 등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집안의 장손(...)이라는 이유로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약간이나마 존재한다고 한다. 대손 수는 자신의 항렬자와 관련된 태어날 당시의 이야기를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것을 기억하고 자신의 파를 찾아낸 이후에 나온 항렬표를 대조해서 추정치를 알아냈다고 한다.
  10.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개신교의 보수파 계열이 다수를 차지하고서 하는 행보에 의해 신앙심이 약해져, 카톨릭 등으로 출석 종파를 옮기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11. 학과 근황을 확인한 결과, 2021년을 전후하여 주간부와의 통폐합 실시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돈 안되는 학과의 설움이여~
  12. 다만, 친외척들로 저변을 확대하면, 할아버지(충북 영동군), 몇몇 친척들(학업으로 인해 대전, 청주 등의 충청도 주요 도시로 나간 상태)을 제외하고는 문경, 상주, 대구, 부산 등 영남 지방 곳곳에 흩어져있다.
  13. 후술할 정치적 이념으로 인해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었으며, 2019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4. 자폐성장애 3급으로 인한 민방위 제외로 인해 사실상 군 면제로 취급된다.
  15. 본인의 소속정당이자 지지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색이다.
  16.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북유게) 눈팅 내지는 철도/교통 게시판이나 팝송 커뮤니티 등의 라이트한 활동을 위주로 활동한다.
  17. 모의전
  18. 약 18년 정도이다.
  19. 그러나, 이미 흑화된 뒤라 결국 선거전단 헬기 살포 사건과 함께 한정모에서 쫓겨났었다. 본인도 잘못된 이념을 걷던 시절과 겹치고, 흑역사가 많이 터져나오던 때의 일이고, 해당 건은 절대 자랑할 것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다.
  20. 심지어, 그는 모의전을 운영키도 했는데,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통일정경모 모의전이다.
  21. 이 당시를 회고하자면, 225prima(명학아재)의 이뿌이 가상카페(현 광명공회 전자정부) 내 탄압이 정점에 이르는 등을 통해 입은 불이익이 하도 심했던지라, 그에 대해서 투쟁할 기회를 노렸다고 한다.
  22. 2016년 말, 중앙가상국가연합의 구조적 문제점과 더불어 분위기의 문제점과, 독재의 폐해가 한꺼번에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개혁 운동이며, 당시 본인은 이런 사실을 설파하고 있던 토끼의 말에 감화되고 지지하면서 개혁의 편에 섰으며, 그럴 때마다 노파특계의 집중 포화를 맞으면서 그 시점부터 '멀노파특' (멀어진 친노파특)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2017년 3월 경에 그는 중앙가상국가연합 미래전략실 사태 당시 토끼를 영입해 미래전략실장으로 출마토록 하여 강한 개혁을 도모하였으나 결국 실패했는데, 국제가상국가연합 문서에도 나왔듯이 해당 사태 당시 rupert2005가 "대첨관연합회에 대한 적대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라."는 내용의 일명 "충성서약"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파동이 일어났고, 그래서 결국 표가 영향을 줬는지 실패하였기에 미래전략실 사태가 유야무야 끝나고야 말았다. 그 후에 그는 토끼의 자진 탈퇴 속에도 자신의 비범함을 이용한 포화 속으로 돌격을 선택했고, 결국 중앙가상국가연합의 미래전략실장이 되어 강한 개혁을 추진했으나, 2017년 8월 중의 노파특 측의 세계관 무단개입 문제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다 오해가 생겨 처벌되었고, 끝내 해임된 것을 늦게 알고 하던 임무가 완수되자 미래전략실장 임기를 끝냈고, 결국 중앙가상국가연합은 오랫동안 방치되다 신성 파벌만의 기구로 전락해버린 가상국제연합에 흡수당했으며, 이러한 개혁 운동은 당시 개혁 운동이 좌절된 직후에 토끼, 김니콜, 레이 엘펜스 등과 연대해 rupert2005를 반대하는 비노파특 진영의 일원으로서 강력한 개혁을 주장하면서 국제가상국가연합 창립을 주도했던 것으로 이어진다.
  23. 신성 파벌의 만행이 드러나면서 신성 파벌에 대항해 투쟁한 이후로는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
  24. 현재의 삼남민주국
  25. 이 사태로 직후 치뤄진 현실의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한국지리 성적(...)에까지 영향을 끼쳤고, 이 손실을 수능때까지 회복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니 이때 가상국가를 미련없이 떠나고, 제이위키 본격 입문 및 가상국가 활동의 집중으로 떠난 모의전으로의 복귀, 그리고 북유게 입문을 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든다.
  26. 현재는 신성 파벌이 가상국가 계열의 헤게모니를 집어먹고서는 현실 정치 성향 스펙트럼에서 극좌+극우+반문적 성향을 지닌 이들만 남은 상황에서 그들이 중공과 싱가폴을 모델 삼아 반민주주의적인 행보를 걸으면서 기존 만행보다 더한 만행을 이끌면서 가상국제연합을 접수하며 인터넷 독재를 행하게 되면서 오록스 포럼이 되었다.
  27. 이 과정에서 크게 일어난 사건 중 하나가, 여러가지 과격 발언이 나왔던 것이 신성 파벌의 첩보원으로 활동하던 어느 밀정에 의해 유출되며 벌어진, 소위 동대구역 발언 사건이다.
  28. 불가피하긴 했으나, 정치 성향과 인간성이 본인과는 달랐음에도 같은 목표를 지니고 투쟁한 동지들을 등돌린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
  29. 친문 중에서도 뿌리 깊은 성향의 사람들은 민주주의와 남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수단으로서 극단으로만 가지 않으면 반기겠지만,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사람들이나 야당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특정 정치성향을 강요한다고 착각 및 오해하며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헛소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몇몇 이들에게는 흑역사의 연속이 아니냐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을 수도 있다..
  30. 지역감정과는 달리, 지역 정체성의 올바른 발전과 지방자치, 지방분권을 지향하는 이념
  31. 이 당시의 스펙트럼을 뒷받침하는 것이 사설철도 허용(철도시장 개방) 여부였다. 그는 대한민국의 철도 동호인 대다수가 대한민국 철도청 시절을 대한민국 철도의 황금기로 생각할 정도이고, 사설철도에 부정적이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철도를 운영해야 한다고 보는 것과 달리, 국가/지방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민간사업자도 철도를 운용해아 한다고 생각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신자유주의를 부르짖는 세력이 신보수주의를 부르짖는 것과 달리, 점차 알아가는 것이 많아지며, 신자유주의의 본질에 접근하려는 차원에서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애초에 신자유주의 자체가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인정하되, 최소한으로 개입하고, 그 이내에서 최대한의 시장 자유를 보장하자는 이념이다. 즉,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는 측이 하고 있는 것의 이념은 신보수주의가 옳다.
  32. 애초에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소위 북유게) 유저이다.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은 열혈 친노친문 성향 커뮤니티로 유명하며, 북유게 외에도 다음 카페의 젠틀재인 등으로 대표되는 친문 계열의 시민들은 "친문 성향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이재명과 결이 같다고 해야 하는" 개혁국민운동본부(개국본)가 2019년 4분기와 2020년 1월에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겠다면서, 조국수호를 져버리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외치겠답시고 언론사들이 모여있고 당시에도 박사모가 점거하고 있던 광화문과 국회가 있는 여의도로 개국본 그들 스스로 집회/시위의 장을 옮기며, 먹버 형식으로 버리고 간 서초동 집회를 어떻게든 지켜내며 검찰개혁의 목소리를 시민들이 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 것으로 유명하다.
  33. 연합뉴스와 손잡고 뉴스 사업까지 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연합뉴스는 국고보조금을 수천 억씩 받는데, 그 온갖 나쁜 짓의 일부인 탈세가 나무위키에서는 파라과이에 본사를 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물론, 공식적으로 아직까지는 그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그들 스스로 흘려놓은 심증만이 난무해서 의혹 수준에 그친다.
  34. 이러한 경향 중에서도 위키위키에서의 편향적 서술만큼은 민진당이 자신들의 시각을 대변할 언론으로 민시(民視)라는 TV 방송국과 자유시보(自由時報)라는 신문을 만들었던 대만과 달리, 제도적으로 그게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지도 않으며, 야당 측에서 수많은 비난이 날라올 것이 분명한 한국에선 위키건 언론이건 만들 순 있어도, 언론개혁을 하는 측면이 나으므로 언론개혁을 밀고 있는 이상, 이는 언론개혁을 통해서 언론이나 위키위키 등의 다수가 볼 수 있는 정보 접근체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단죄되도록 하는 등의 여러가지 제도적인 것의 확립을 통해 해결해야 할 것이다. 편향적 서술만 해결해도, 총체적 문제 해결의 반은 먹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35. 도우려다 일을 그르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36. 이라이라님의 밀교 세계관이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면, 본인의 민주의 여명 세계관은 민족성과 방어적 민주주의와 자유주의가 버무려진, 남강 이승훈 선생의 민족연대주의가 생각나는 방어적 민주주의 성격의 자유주의 및 민족주의가 있는 세계관이다. 차이가 안 와닿는가? 그러면 밀교 세계관의 요소와 민주의 여명 세계관 요소들을 보고 오기를 권한다.
  37. 노동요 수급을 위해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