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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역사 ==
[[이세계년|IY]] 11년 어나더어스 내 한민족들은 [[아스피아족]]의 일부였으며 19년 아스피아족이 한조족으로 분리되면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25년 9월 [[영종]]이 초대 왕이 되면서 [[조선 (어나더어스)|조선]]을 건국하였으며 조선의 문화, 사회, 문화 등이 현실 조선에 영향을 받았고 성경부를 중앙정부로, 현재의 경인도의 소재지인 [[선경시]](옛 이름 경인부)를 행정지역으로 삼았다. 초기 조선에는 안정적인 국가발전을 이루어 부유국이 되었으나 [[군조]], [[영락군]], [[궁종]] 집권기에서 [[조선 30년 시대|30년 간 혼란과 부흥의 시대]]를 겪으면서 백성들의 우려가 커지게 되었다. 또 영락군 시대에서 등장한 [[영인당]]이 [[서인당]]을 몰아내고 거대 정당으로 부상하면서 급진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백성들의 반대가 극심했으며 이는 궁종 사후에도 계속 집권당이 된다. 하지만 [[이정조]]가 [[인종]]으로 집권하면서 탈군주를 주장하자 내부 갈등이 커져 [[조선회의]]로 분열되었으며, 의회주의를 주장하는 세력들이 [[의회학파]]를 조직하면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졌고, 개화 세력들의 [[서양삼개론]]과 [[개화론]]을 통해 탄생한 [[서양개화파]]가 등장하면서 전국적인 개화운동을 벌였다. 89년 춘조가 집권하면서 개혁 정책에 집중하였으나 백성들의 불만은 여전하였다. 결국 [[반춘조 운동]]이 일어나  99년 12월 [[춘조]]가 퇴위하고 [[대한제국 청조|청조]]초대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청조 선언문]]을 통한 [[대한제국 (어나더어스)|대한제국]]을 수립하였다.
[[이세계년|IY]] 11년 어나더어스 내 한민족들은 [[아스피아족]]의 일부였으며 19년 아스피아족이 한조족으로 분리되면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25년 9월 [[영종]]이 초대 왕이 되면서 [[조선 (어나더어스)|조선]]을 건국하였으며 조선의 문화, 사회, 문화 등이 현실 조선에 영향을 받았고 성경부를 중앙정부로, 현재의 경인도의 소재지인 [[선경시]](옛 이름 경인부)를 행정지역으로 삼았다. 초기 조선에는 안정적인 국가발전을 이루어 부유국이 되었으나 [[군조]], [[영락군]], [[궁종]] 집권기에서 [[조선 30년 시대|30년 간 혼란과 부흥의 시대]]를 겪으면서 백성들의 우려가 커지게 되었다. 또 영락군 시대에서 등장한 [[영인당]]이 [[서인당]]을 몰아내고 거대 정당으로 부상하면서 급진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백성들의 반대가 극심했으며 이는 궁종 사후에도 계속 집권당이 된다. 하지만 [[이정조]]가 [[인종]]으로 집권하면서 탈군주를 주장하자 내부 갈등이 커져 [[조선회의]]로 분열되었으며, 의회주의를 주장하는 세력들이 [[의회학파]]를 조직하면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졌고, 개화 세력들의 [[서양삼개론]]과 [[개화론]]을 통해 탄생한 [[서양개화파]]가 등장하면서 전국적인 개화운동을 벌였다. 89년 춘조가 집권하면서 개혁 정책에 집중하였으나 백성들의 불만은 여전하였다. 결국 [[반춘조 운동]]이 일어났고, 99년 12월 [[춘조]]가 퇴위하고 [[대한제국 청종|청종]]초대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청종 선언문]]을 발표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한제국 (어나더어스)|대한제국]]을 수립하였다.


현실 대한제국과는 달리 황제는 유지하되 [[대한제국 (어나더어스)의 총리|총리]]를 신설하고, 입법부인 [[대한제국 의정원 (어나더어스)|의정원]]을 설치하면서 입헌군주제의 기틀을 닦았으며, [[경진개혁]]을 통해 백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101년 청조의 후임인 [[훈종]]이 집권하면서 중립적 외교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으며 103년 [[대한공산당 (어나더어스)|조선공산당]]을 포함한 무산, 사회주의 단체들을 탄압시키기 시작하면서 119년 4월 [[황종]]이 물러나고 유상민-조경윤 이는 124년 앵본의 [[나가야마 데모크라시]], 131년의 [[북양혁명]]에 정치적 영향을 미쳤다.
현실 대한제국과는 달리 황제는 유지하되 [[대한제국 (어나더어스)의 총리|총리]]를 신설하고, 입법부인 [[대한제국 의정원 (어나더어스)|의정원]]을 설치하면서 입헌군주제의 기틀을 닦았으며, [[경진개혁]]을 통해 백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101년 청조의 후임인 [[훈종]]이 집권하면서 중립적 외교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고, 103년 [[대한공산당 (어나더어스)|조선공산당]]을 포함한 사회주의 단체들을 탄압하자 이에 맞선 무장 투쟁, 봉기가 벌어졌다. 107년 황종이 집권하면서 12년간 대한제국을 이끌었으나, 117년 [[임시정부수립연대]]를 중심으로한 임시정부파가 성경부에 진군하면서 2년간 황종 내각과 협상을 가졌고, 119년 4월 [[황종]]이 물러나고 [[유상민]]-[[조경윤]] 내각이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어나더어스)|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다. 임정은 기존의 입헌군주제에서 민주공화제로 전환했는데 이러한 민주 운동은 124년 앵본의 [[나가야마 데모크라시]], 131년의 [[북양혁명]]에 정치적 영향을 미쳤다.

2020년 7월 21일 (화) 20: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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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大韓民國
국기 국장
상징
국가 번영을 위하여
국목
소나무
국화
무궁화
위치
width: calc(100% + 5px)
역사
[ 펼치기 · 접기 ]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한경특별시
최대 도시
부성시
면적
1,967,185㎢
접경국
중화북양민주국, 앵본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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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46,193,049명
밀도
23.48명/km2 | 세계 28위
인종
한국인 97%, 기타 민족 및 외국인 3%
출산율
15.49명
기대 수명
94세
공용어
한국어
지역어
사투리
공용 문자
한글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분포
무종교 94.8%, 그리스도교회 3.1%, 기타 0.6%
군대
대한민국 국군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광역지방자치단체
12개광역시·특별시·도
기초지방자치단체
445개시·군·구
광역특별자치단체
4개특별구·자치구·특별자치구
비자치단체
6,503개읍·면·리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민주공화제, 이원집정부제, 단일 국가, 양원제, 다당제
민주주의 지수
57개국 중 16위 (완전 민주주의)
국가 원수 (대통령)
권남국
정부
요인
총리
문영준
민의원
의장
정인철
참의원
의장
민경석
헌법재판소장
박영남
대법원장
황정열
여당
연립 여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6억 9,918만
1인당 GDP
$97,615
GDP
(명목)
전체 GDP
$9억 4,431만
1인당 GDP
$86,924
무역
수입
$674억
수출
$725억
신용 등급
이코노미스 A+2
화폐
공식 화폐
대한민국 원(현실 대한민국 혼용)
ISO 4217
KRW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이세계년
시간대
UTC + 09:00 (한국 표준시)
도량형
SI 단위
ccTLD
.kr
국가 코드
KOR, KR
전화 코드
+82


대한민국(大韓民國, 영어: Republic of Korea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 Korea)는 유로아스피아동아스피아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서쪽으로는 중화민주북양국이, 동쪽은 한앵강을 사이에 두고 앵본이 있으며 북쪽에는 루스키아 제국이 있고 남쪽에는 남앵본과 맞닿아 있다. 수도는 한경특별시이며 국기는 태극양괘기, 국가는 번영을 위하여, 국화는 무궁화이다. 공용어는 한국어로 국내에선 간단히 한국(韓國)이라고 부른다. 연호는 이세계년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유엔에이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유엔에이, 아스피아 경제 연합, 어나더어스 국제평화조약기구, 유로아스피아 무역 기구에 가입되어 있으며 현재 경제 규모에서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국경 없는 기자회가 집계하는 어나더어스 내 언론 자유 지수에서 자유도가 높으며 OECD 집계 자살률은 39위로 기록되고 있다.

역사

IY 11년 어나더어스 내 한민족들은 아스피아족의 일부였으며 19년 아스피아족이 한조족으로 분리되면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25년 9월 영종이 초대 왕이 되면서 조선을 건국하였으며 조선의 문화, 사회, 문화 등이 현실 조선에 영향을 받았고 성경부를 중앙정부로, 현재의 경인도의 소재지인 선경시(옛 이름 경인부)를 행정지역으로 삼았다. 초기 조선에는 안정적인 국가발전을 이루어 부유국이 되었으나 군조, 영락군, 궁종 집권기에서 30년 간 혼란과 부흥의 시대를 겪으면서 백성들의 우려가 커지게 되었다. 또 영락군 시대에서 등장한 영인당서인당을 몰아내고 거대 정당으로 부상하면서 급진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백성들의 반대가 극심했으며 이는 궁종 사후에도 계속 집권당이 된다. 하지만 이정조인종으로 집권하면서 탈군주를 주장하자 내부 갈등이 커져 조선회의로 분열되었으며, 의회주의를 주장하는 세력들이 의회학파를 조직하면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졌고, 개화 세력들의 서양삼개론개화론을 통해 탄생한 서양개화파가 등장하면서 전국적인 개화운동을 벌였다. 89년 춘조가 집권하면서 개혁 정책에 집중하였으나 백성들의 불만은 여전하였다. 결국 반춘조 운동이 일어났고, 99년 12월 춘조가 퇴위하고 청종이 초대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청종 선언문을 발표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한제국을 수립하였다.

현실 대한제국과는 달리 황제는 유지하되 총리를 신설하고, 입법부인 의정원을 설치하면서 입헌군주제의 기틀을 닦았으며, 경진개혁을 통해 백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101년 청조의 후임인 훈종이 집권하면서 중립적 외교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고, 103년 조선공산당을 포함한 사회주의 단체들을 탄압하자 이에 맞선 무장 투쟁, 봉기가 벌어졌다. 107년 황종이 집권하면서 12년간 대한제국을 이끌었으나, 117년 임시정부수립연대를 중심으로한 임시정부파가 성경부에 진군하면서 2년간 황종 내각과 협상을 가졌고, 119년 4월 황종이 물러나고 유상민-조경윤 내각이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다. 임정은 기존의 입헌군주제에서 민주공화제로 전환했는데 이러한 민주 운동은 124년 앵본의 나가야마 데모크라시, 131년의 북양혁명에 정치적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