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라: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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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대:영웅의 시대 ==
== 2시대:영웅의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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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8일 (화) 00:26 판

1시대:구원의 시대

여신의 과거 일곱사도

사드라

제 1사도(적)

로웰란

제 2사도(홍)

라 템

제 3사도(청)

델루시안

제 4사도(주)

베실라

제 5사도(벽)

라시온

제 6사도(황)

나스반

제 7사도(남)

  • 바리아 시엘라에서 악수가 오다
  • 분서:이전 시대의 기록의 말소
  • 발바라의 땅에 여신이 탄생하다
  • 여신과 사도들이 발바라의 땅을 악수로부터 구원하다

기원전(린크 기원년) 1600년 말, 발바라 대륙에서는 오늘날 바리아 시엘라 지방에서 대이주한 이종족 무리들에게 정복당하기 시작한다. 인간들은 이에 저항했으며 인간에게 적대적인 이종족들을 악수라고 지칭했다. 이 시기 대부분의 왕국이 멸망하였고, 기원전 15세기 초에는 순수한 인간 왕국의 땅이 남지 않을 정도였다. 악수인류는 서로 달랐으므로 시종이나 노예 심한 경우에는 기호품으로 소비되었다. 이 시기를 가라시온의 종교사학자들은 1시대라고 지칭한다. 이 과거시대의 인류 역사는 악수에 의해서 모두 분서당해 기록이 남지 않았고, 단지 몇몇 문화와 구전되는 전설만이 남을 뿐이었다.

이때 일부 인간조직은 지하와 높은 고산에서 활동했는데 흉에 의해서 얻어지는 마석을 통해 마법이 연구되었고, 불과 50년 만에 인류 최초의 마법사 무리가 나타나게 된다. 그중 압도적인 힘을 가진 존재가 나타나는데, 사람들은 고대의 전설을 빌어 그녀를 여신이라고 불렀다. 여신을 따르는 무리인 사도들은 그녀가 여신임을 앞다투어 설파했고 이른바 여신교를 믿는 무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곧 여신을 따르던 이들은 여신의 군세가 되었으며, 결국 악수들은 차츰 입지를 잃고 몰락해 멸망하기에 이른다. 가장 큰 패인은 악수가 기본적으로 문자문명이 아니었으므로, 인간들이 악수의 문명을 수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 여신교에 따르면 여신은 이 땅에서의 운명을 다해 하늘로 승천했고, 남은 일을 사도들에게 맡겼다고 전해진다. 여신을 따르던 강력한 사도들은 발바라에 있는 모든 인간의 땅에 여신교를 선교한다. 기원전 16세기 중반에는 이미 대부분의 왕국이 여신교를 기반으로 하였고 악수의 몰락 이후 권력을 집은 지방 유지들도 이를 권력에 이용했다. 인류의 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했다는 구어가 모든 사람에게 와닿았기 때문이다. 이후 1시대의 사도들이 죽고 그들이 세운 기반 위로 왕국들이 탄생하는데, 이 시대를 영웅의 시대라 부른다.

2시대:영웅의 시대

경계의 너머, 초대륙 발바라
1
1
베실라
풍요와 무사의 나라
나스반
명예로운 방패수들
가라시온
위대한 종교성역
페탈
차가운 동토의 자유국가
람포스주
바다의 거친 유랑민족
테네리비냐
높은 거산의 종교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