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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이들은 정치적 명분과 국민의 목소리를 간과한 채 이상한 정권을 급조해냈다. 이는 노르웨이 건국 이래 처음 발생한 황당한 일이다.|2024년 3월 20일, 리틀 개인 SNS 게시글 일부 발췌}} | {{QN|이들은 정치적 명분과 국민의 목소리를 간과한 채 이상한 정권을 급조해냈다. 이는 노르웨이 건국 이래 처음 발생한 황당한 일이다.|2024년 3월 20일, 리틀 개인 SNS 게시글 일부 발췌}} | ||
[[3월 20일]] 리틀은 김명박과 이사미에 대해 작심 비판을 이어갔고,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 [[3월 20일]] 리틀은 김명박과 이사미에 대해 작심 비판을 이어갔고,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현미와 함께 탈당의 뜻을 공표했다. [https://band.us/band/78515518/post/16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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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 == 현황 == | ||
2024년 4월 30일 (화) 23:48 판
| 노르웨이 헌정 국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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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박 부흥당 |
리틀 새로운부흥 |
개요
제5차 이승배 내각 출범 직후, 부흥당과 시민민주당이 연정을 선언하자, 이에 반발한 부흥당원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정리한 문서.
전개
2024년 3월 제10대 노르웨이 의회의원 선거에서 부흥당, 시민민주당 양당이 각각 50석으로 같은 수의 의석을 얻게되었다. 3월 14일 시민민주당의 제안으로 시민민주당-부흥당 연립 내각이 성사되었고 총리는 이승배로 합의되었다.
이에 리틀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리틀은 애시당초 부흥당에서 분당해 나간 시민민주당에 강경한 입장이었을 뿐 아니라, 10대 총선에서 험지로 내몰려 결국 낙선하였던 것이다.
3월 15일 리틀은 김현미(하랄센)와 함께 부흥당 당사에 찾아가 김명박 대표에게 각성할 것을 요구했으나, 19일 되려 김명박 대표는 이를 징계 사유로 규정하고, 윤리위를 소집하겠다고 엄포했다. 이때, 이호선 등 당내 온건파는 김 대표에게 징계는 안된다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 이들은 정치적 명분과 국민의 목소리를 간과한 채 이상한 정권을 급조해냈다. 이는 노르웨이 건국 이래 처음 발생한 황당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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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0일, 리틀 개인 SNS 게시글 일부 발췌 |
3월 20일 리틀은 김명박과 이사미에 대해 작심 비판을 이어갔고,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현미와 함께 탈당의 뜻을 공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