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63번째 줄: 63번째 줄:


== 설정 속 이념 ==
== 설정 속 이념 ==
* '''제국주의''' - TTE에서 제국주의는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가 내거는 핵심 이념이며
* '''제국주의''' - TTE에서 제국주의는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와 함께 국가를 대표하는 이념으로 불리고 있다.
* 민주주의 - TTE에서 민주주의는
* 민주주의 - TTE에서 민주주의는
* 자유주의 - TTE에서 자유주의는
* 자유주의 - TTE에서 자유주의는

2021년 9월 12일 (일) 16:56 판

WE CREATE UNIVERSE
2024 WARSAW All Rights Reserved.
+
< 와르샤와 세계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본 템플릿(틀)은 와르샤와 오리지널 세계관을 다루며, 합작 및 기타 단편 세계관은 기재되지 않습니다.
현재 접속하신 문서는 현재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잘못된 삭제 신청은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 토론 문서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접속하신 문서는 현재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잘못된 삭제 신청은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 토론 문서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세 개의 제국' 로고
width: calc(100% + 5px)
'세 개의 제국' 배너
세 개의 제국

The Three Empires

명칭
[ 펼치기 · 접기 ]
약칭 TTE (공식), 삼제국 (비공식)
영어 명칭 The Three Empires
독일어 명칭 Das Drei Imperien
프랑스어 명칭 Les Trois Empireurs
한국어 명칭 세 개의 제국
연재 정보
[ 펼치기 · 접기 ]
형태 장편
장르 대체 역사, 장편 세계관
현황 연재 예정
연재자 WARSAW
추가 정보
연재 환경 PC (크롬), 모바일
저작권 CC-0
영향을 받은 매체 Communist 1968
카이저라이히
Crimson of Dawn
승리의 왕관
틀 설계자 WARSAW
상징 컬러 검정 (#000000)

개요

세 개의 제국(The Three Empires)는 와르샤와의 세 번째 장편 세계관이자, 첫 대체역사 세계관이다.[1]

2021년 8월 28일 새로운 세계관 연재를 위해 구상을 시작하였으며, 기본 설정이나 구상이 어느 정도 완성된다면 어나더어스의 휴재가 공식 결정되기 전까지는 2022년 초부터나, 빠르면 2021년 11월 쯤 연재에 들어갈 예정이다.[2] 첫 번째 세계관인 어나더어스가 판타지를 합친 혼합 장르이고, 두 번째 세계관이자 완결된 라 레지스탕스가 디스토피아 장르라면, 이 세계관은 영국, 독일, 프랑스가 각각 식민지 개척과 독립, 전쟁 등을 통해 세계를 분할시키며 현재까지 존속되는 대체역사 장르라고 볼 수 있다. 조만간 타 세계관처럼 음악이나 문학 등으로 장르를 확장할 계획이지만 국가 + 전쟁 + 정치 + 외교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세 개의 제국이란 명칭은 당연히 세 개의 나라가 제국인 것에서 비롯되었다.[3] 작중에서 영국과 독일, 프랑스는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성장하고, 반대로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의 나라들은 삼국에 분할되거나 혹은 두 나라가 분할된 채로 설정되었으며 세 나라 모두 경제적, 군사적, 외교적 목적을 이유로 각각 자체적인 국제 기구를 가지고 있지만 유엔이나 국제 연맹같은 단일 국제 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요 사건

  • 나폴레옹 전쟁 - 나폴레옹 치하의 프랑스영국, 신성 로마 제국 등이 이끄는 대프랑스 동맹이 격돌한 사건. 프랑스 혁명 이후 권리장전을 통해 공화국이 출범했지만 나폴레옹의 쿠데타로 프랑스는 통령정부가 세워지고, 이에 프랑스의 폭주를 막기 위해 영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이 전쟁을 선포한다. 하지만 프랑스는 강력한 군사력을 키워나가며 유럽의 대부분을 쓸어나갔고, 영국은 대륙봉쇄령반전 운동으로, 독일은 틸지트 조약과 프로이센의 분열로 타격을 입는다. 그러다 러시아 제국이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프랑스가 모스크바 근처까지 진격한 가운데 러시아도 항복을 선언하면서 프랑스는 유럽을 제패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 러시아-페르시아 전쟁 - 페르시아의 확장과, 남하 정책 등을 이유로 아프가니스탄과 동맹을 맺어 러시아를 공격한 사건. 러시아가 남하 정책을 펼치면서 페르시아까지 세력을 떨치려 하였으나 카자르 왕조가 러시아의 팽창을 반대하게 되면서 1809년 아프가니스탄과 동맹을 맺어 러시아에 선전 포고를 한다. 초반에는 러시아가 우위를 접하고 있었으나, 1810년 러시아 침공을 감행한 프랑스와 1812년 부하라와 히바를 포함하여 중앙아시아 지역의 58%가 페르시아-아프간 동맹군에 함락당해 큰 타격을 입고야 만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 전쟁은 계속되었으나 1815년 8월 항복을 선언하고 캅카스 일대와 중앙아시아 지역 일부를 빼앗겼다.
  • 영란 협정 - 영국이 네덜란드령 동인도를 사기 위해 1828년 네덜란드와 협정을 맺은 사건. 나폴레옹 전쟁이 끝나고 영국은 유럽과 무역을 할 수 없어 경제 타격을 입었지만 식민지 확대를 위해 아시아와 남아메리카로 진출하게 되었는데, 그 때 인도네시아에서 확장 중이던 네덜란드령 동인도를 사기 위해 동인도 총독을 만나 동인도의 모든 이권을 영국령 동인도 회사에 넘기는 협정을 체결하기에 이른다. 이후 인도네시아까지 확장된 동인도 회사는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통해 독점적 해상 무역을 이끌게 된다.
  • 국민주의·자유주의 운동 - 프랑스 제국이 몰락하고 독일 통일의 기회를 주게 된 사건.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한 프랑스는 대륙 봉쇄령과 함께 영국을 막기 위하여 무역 활동에 집중했는데, 대륙봉쇄령으로 인한 경제 위기는 유럽을 포함하여 프랑스에 타격을 입었고, 결국 나폴레옹 2세가 즉위함에 따라 프랑스의 내부 개혁과 경제 회복을 추진하기에 이른다. 이후 대륙봉쇄령은 폐지되었지만, 식민지들은 여전히 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에 국민주의와 자유주의를 토대로 독립을 요구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1848년 국민국가를 토대로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자는 국민주의, 자유주의 운동이 중앙유럽과 동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독일에서의 3월 혁명, 이탈리아에서의 10월 혁명, 바르샤바 혁명이 유명한 운동으로 불리고 있다. 이 운동 이후 프랑스는 유럽에서의 식민지와 동맹국을 잃었지만 독일이 통일의 기회를 주게 되는 원인이 된다.
  • 티베트 혁명 - 영국의 지원을 받은 티베트군이 청나라로부터 독립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청나라의 위기를 가져온 사건. 오스만 제국 이후 강대국으로 부상한 페르시아를 막기 위해 영국은 1852년 티베트에 혁명을 일으킨 후 독립시키며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 계획이 추진되었다. 2년 뒤 영국의 지원으로 티베트 독립군이 청나라를 공격하며 마침내 독립에 성공했는데, 청나라와 영국 간의 갈등은 이 사건 이후 커졌다. 그러나 제2차 아편 전쟁으로 청나라는 굴욕을 당하고야 만다.
  • 크로이스 혁명 - 보나파르트가가 몰락하고 새로 떠오른 크로이스 장군에 의해 프랑스를 장악한 사건. 나폴레옹 3세 퇴위 이후 제국파의 위상은 추락했으며 동시에 부르봉의 지지를 받는 왕당파와 자유주의 세력의 지지를 받는 공화파로 갈라지며 충돌하게 된다. 그 때 프랑스의 지휘관인 장 알렉산드르 크로이스에 의해 1868년 쿠데타를 벌이며 양 세력을 진압시키고 새로운 프랑스 황제가 되었고, 이를 크로이스 혁명이라 부른다. 이후 크로이스는 알렉산드르 1세로 즉위했고, 1896년 알렉산드르 2세가 즉위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 독일의 통일 - 남독일북독일로 나뉘던 독일이 통일된 사건. 프랑스의 자치권을 보장받았지만 1848년 독립 운동으로 독립한 이른바 양독은 오스트리아 제국과 독일 연방을 결성시킨다. 결성시키긴 했으나 1862년 북독일의 오토 폰 비스마르크철혈 연설을 통해 철혈 정책이 시작되었고,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다음 해에 쾨니히스베르크 왕국을 차지, 그 후 남독일과의 합병에 승인한 후 1870년 마침내 통일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후 독일은 대전쟁에서 승전국이 될 때까지 강한 군사력을 키워나갔다.
  • 아프리카 분할 - 아프리카가 영국, 프랑스, 독일에 의해 완전히 분할된 사건. 아프리카의 식민지 개척은 15세기 포르투갈에 의해 시작되었고 이후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 후발주자가 나서서 식민지 개척에 나섰다. 그러다 1810년대부터 영국이 남아프리카를 중심으로 개척을 시작하고, 프랑스도 알제리를 중심으로 개척에 나섰는데 1882년 이후부터 이러한 활동이 가속화되었다. 그 때 독일이 1890년대부터 아프리카 분할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삼국의 식민지 경쟁이 시작된다. 물론 파쇼다 사건으로 영국과 프랑스가 충돌한 적이 있었지만 화친 조약으로 끝났으며, 독일의 영프 팽창을 억제하기 위해 콩고를 식민지로 삼은 것을 토대로 종단을 주장한 영국은 결국 프랑스를 따라 횡단 정책으로 교체한다. 그리고 이것은 곧 대전쟁 이후 영구적인 분리주의 운동에 맞서 싸워야 하는 과제로 남게 되었다.
  • 대전쟁 - 삼국 동맹 vs 삼국 연합, 두 세력이 맞붙은 사건. 영국과 프랑스의 앵글로-프랑스 동맹미텔오이로파 계획을 추진하려던 독일, 그리고 또 다른 강대국인 러시아가 유럽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1900년대 초 러시아가 오스만 제국과 비밀 조약을 통해 자기 편으로 들어오려 하였고, 독일은 러시아를 막고자 영프 동맹과 교섭을 시도하였다. 그러다 1914년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삼국 동맹 참여를 구실로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러 마침내 삼국 연합과 삼국 동맹 간의 대전쟁이 발발한다. 약 11년 간 걸친 전쟁 끝에 삼국 연합국은 승리하였으며, 삼국 동맹국은 사실상 패배하며 결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되었다.
  • 아메리카 전쟁 - 본격적인 삼국 경쟁 시대의 시작을 알린 사건. 영국은 영연방, 프랑스는 대프랑스 연합, 독일은 경제 공동체인 미텔오이로파를 결성하며 세력 다툼이 시작되었는데, 그 때 마지막 근거지였던 아메리카를 두고 영토 경쟁에 나섰다. 1934년 6월 삼국은 아메리카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독일은 멕시코를 공격하여 북진을 시도했으며, 1938년 2월 캐나다와 멕시코, 카리브해를 통해 미국을 공격하여 수도인 워싱턴 D.C.를 함락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아메리카도 자연스레 삼국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되는데, 이 때부터 본격적인 삼국 경쟁 시대를 촉발시킨 원인이 되었다.
  • 반삼국 운동 - 영프독으로부터 식민지 독립과 자유주의, 공산주의 운동을 벌인 사건. 아메리카 전쟁 이후 삼국 경쟁 시대를 촉발시켰지만, 삼국의 통치에 반발한 국민들은 자유와 권리, 그리고 식민지 독립을 위해 반삼국 운동이라는 대규모 운동을 전개한다. 처음에는 식민지 독립과 자유주의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1950년대 이후부터는 각국의 공산주의 운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공산주의 운동을 벌이기도 하였고, 1960년대 이후에는 강경파인 흑표당으로 대표되는 흑인 권리 운동까지 이어지며 1969년 PLB 선언까지 지속되었다. 하지만 세 나라 모두 가만히 있을 순 없었고 대규모 군사 명령과 가혹한 탄압을 통해 세력을 줄이려 노력하였지만, 1962년에는 가장 먼저 인도에 자치권과 자치 의회 설립을 허용하고 1964년 독일 국왕이었던 빌헬름 4세의 퇴위와 카를 국왕의 즉위 등의 결과가 나오다가 1969년 PLB 선언으로 완전히 성공하였다. 하지만 1960년대 이후 식민지 독립에 대한 열망이 사그라들었고, 영국에서는 마거릿 대처와 로널드 레이건으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 운동이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나라 개요

  • 영국 -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에서 대프랑스 동맹으로 참전했으나, 대륙 봉쇄령으로 경제적인 타격을 받더니 반전 운동이 일어나 조지 2세가 폐위되었고 파리 조약으로 휴전을 선언한다. 전쟁 이후 영국은 남아메리카의 패권을 장악하며 해상 무역을 확대시킨 후 아시아까지 영향력을 넓혀갔으나 러시아에 대항하기 위해 프랑스와 동맹을 맺기로 한다. 허나 1898년 파쇼다 사건으로 해체되고, 대신 아프리카의 분할에 참여하였으며 1907년 재결성된다. 그러다 1914년 독일의 오스트리아 침공으로 독일과 삼국 연합이 형성되자 대전쟁에서 승전국이 되었으며 이후 승전국이 된 영국은 국제 기구인 영연방을 결성하였다.
  • 프랑스 - 통령정부를 수립한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황제가 되어 나폴레옹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었고, 이는 프랑스가 유럽의 패권을 주도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대륙 봉쇄령 등으로 프랑스도 경제적 타격을 입었지만 나폴레옹 2세에서 각종 개혁적인 정책을 시행하며 경제 회복을 시도했다. 그러나 1848년 자유주의 운동으로 식민지를 상당 부분 잃어버린데다가 나폴레옹 3세의 폐위로 왕당파와 공화파가 대립한 상태에서 알렉산드르 1세가 이끄는 제국파가 이들을 잠재우고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 후 영국과 동맹을 맺으며 러시아와 대항하다가 대전쟁 당시 삼국 연합으로 참전하며 승전국이 되었다. 프랑스는 가장 먼저 국제 기구인 대프랑스 연합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 독일 - 독일은 신성 로마 제국에서 1701년 프로이센 왕국이 등장하며 강대국으로 성장했지만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패를 당한 끝에 틸지트 조약으로 프랑스의 속국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쾨니히스베르크의 반란으로 두 나라로 갈라지다가 전쟁 이후 프랑스의 식민지를 거쳐 1848년 북독일과 남독일로 독립하였고 비스마르크 총리의 철혈 정책을 통해 마침내 1870년 통일에 성공한다. 1873년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와 게르만 동맹을 맺어 아프리카 분할에 뛰어들어 영국과 프랑스의 팽창을 막는데 성공한다. 1900년대 미텔오이로파 계획을 통해 유럽을 지배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이는 대전쟁의 서막이 되었으며 그 결과 삼국 연합의 승리로 계획은 이루어진다. 1926년 독일은 국가 공동체인 미텔오이로파를 결성, 영국, 프랑스로부터 경쟁을 선언한다.
  • 러시아 - 나폴레옹 전쟁과 페르시아 전쟁 패배 이후 한 번 몰락한 러시아는 프랑스의 동맹국으로 전락했으나, 아락체예프 국왕에 의해 프랑스로부터 해방을 선언한다. 이후 아락체예프가 물러나고 니콜라이 1세가 즉위하면서 프랑스와의 외교 단절과 자유주의 운동을 지지했으며 알렉산드르 2세 때는 농노 해방령을 통해 농노제가 완전 폐지된다. 그런데 니콜라이 2세부터 반동 정치와 전제군주제 강화를 촉구하며 러시아 내에서의 자유주의가 몰락했고, 한편으로는 연해주의 할양과 군사력 강화로 영국을 위협하기도 했다. 1878년 산스테파노 조약으로 오스만 제국이 발칸 반도에서 손을 떼야 할 정도의 피해를 입힌 러시아는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삼국 동맹을 맺었지만 대전쟁에서 전세가 크게 위축되고 결국 항복을 선언한다. 조약이 체결된 이후 러시아는 영국, 독일이 나눠가지게 되었다. 분할 이후 레닌, 트로츠키 등 사회주의 운동가들의 반삼국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전부 진압되었고 1968년 대러시아 혁명을 끝으로 러시아에서의 반삼국 운동은 사실상 사라졌으나 1969년 PLB 선언으로 자치권을 부여받고 양국에서 자치 의회의 설립을 보장받게 되었다.
  • 미국 - 미국은 현실 역사처럼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멕시코와의 전쟁, 남북 전쟁을 겪었고, 대전쟁 당시에도 중립을 지켰지만 1934년 6월 아메리카 전쟁으로 서부는 독일이, 동부는 영국, 그리고 중부 지역에는 프랑스가 차지하였다. 미국인들은 1980년까지 반삼국 운동을 벌였으나 1960년대 이후 식민지 독립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줄어들고, 1969년 PLB 선언으로 자치권을 부여받는데 성공했다.

설정 속 이념

  • 제국주의 - TTE에서 제국주의는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와 함께 국가를 대표하는 이념으로 불리고 있다.
  • 민주주의 - TTE에서 민주주의는
  • 자유주의 - TTE에서 자유주의는
  • 사회주의·공산주의 - TTE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 진보주의 - TTE에서 진보주의는
  • 국민주의 - TTE에서 국민주의는
  • 파시즘 - TTE에서 결속주의(파시즘)는
  • 대중주의 - TTE에서 대중주의는
  • 분리주의 - TTE에서 분리주의는

역사

항목 참조.

세력

런던 입헌군주제
베를린 입헌군주제
파리 입헌군주제

영향을 받은 매체

각주

  1. 물론 제작한 세계관들 중 대체역사를 요소로 포함시킨 세계관이 존재했다.
  2. 어나더어스에 관한 휴재 등에 관해선 9월 후순 쯤에는 나올 것으로 보인다.
  3. 예전에 이 명칭과 BFG가 선정되었는데 뭔가 세계관에 적합한 이름을 원하기에 전자를 최종적으로 확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