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부여):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부여 세계관}} {{부여 국회의 원내 구성}}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419639; color:#000; max-width:450px; float:right;" |- | colspan="2" align=center...)
 
편집 요약 없음
14번째 줄: 14번째 줄:
|-
|-
! style="color:#419639;" | 창당
! style="color:#419639;" | 창당
| [[1991년]] [[5월 12일]]
| [[1991년]] [[5월 12일]]<br>[[2007년]] [[8월 10일]] (재창당)
|-
! style="color:#419639;" | 해산
| [[2005년]] [[9월 15일]]
|-
|-
! rowspan="2" style="color:#419639;" | 통합한 정당
! rowspan="2" style="color:#419639;" | 통합한 정당
29번째 줄: 32번째 줄:
| [[김서홍]]
| [[김서홍]]
|-
|-
! style="color:#419639;" | 부총재
! style="color:#419639;" | 부대표
| [[주태호]]
| [[주태호]]
|-
|-
40번째 줄: 43번째 줄:
----
----
<div style="margin: -9.0px -0.0px>
<div style="margin: -9.0px -0.0px>
'''분파''': [[자유보수주의]], [[보수주의]]
'''분파''': [[자유보수주의]], [[공화주의|온건 공화주의]]
|-
|-
! style="color:#419639;" | 스펙트럼
! style="color:#419639;" | 스펙트럼
79번째 줄: 82번째 줄:
|}
|}
{{목차}}
{{목차}}
== 개요 ==
[[부여]]의 제1야당. 현존하는 부여의 야당중 조직과 규모가 가장 큰 정당이다.
== 역사 ==
[[남포현급시]]를 기반으로 둔 철강 제벌 기업인 [[서북재철]]의 창립자 [[김헌철]]이 창당한 제1차 자유민주당을 시초로 두고 있다. 김헌철은 유능함과 청렴함을 무기로 내세워 빠르게 지지율을 높였고 2000년대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의 야당이 되었다.
그러나 [[김헌철]]이 불법자금 수수 논란으로 2005년 [[황립검찰청]]에 의해 긴급 구속되자 당은 순식간에 와해되었다. 이중 일부는 중도우파 성향의 포퓰리즘 정당인 [[부여인당]]을 창당하였다가, 2007년 당명을 다시 '''자유민주당'''으로 바꾸고 재창당을 선언했다.
현재 당을 이끌고 있는 [[김서홍]]은 [[김헌철]]의 장남이다.

2022년 4월 5일 (화) 01:29 판

ⓒ Communist 1968, 2022 | CC-0

부여황제국 국회 원내 구성
[ 펼치기 · 접기 ]
제1차 홍선규 태정령막군 내각
(2020.02.05 ~ )
황제 폐하의 여당

제정당
428석 · 419석
신임과 보완

제국협회[귀]
93석 · 0석

제정결사[귀]
66석 · 0석

부여국민당
13석 · 36석
황제 폐하의 야당

자유민주당
68석 · 121석
기타 야당

동아사회당
0석 · 44석

신진보협회[귀]
28석 · 0석

헌정정치회의[귀]
20석 · 0석

소수민족동맹
0석 · 8석

민주평등당
2석 · 3석
기타 귀족원 회파
14석 · 0석
무소속 10석 · 19석
재적 귀족원 742석 · 평민원 650석
귀. 귀족원 교섭 단체
자유민주당
自由民主黨 | Liberal Democratic Party
등록 약칭 자민당, 민주당, LDP
슬로건 내일이 자랑스러운 제국를 위해
창당 1991년 5월 12일
2007년 8월 10일 (재창당)
해산 2005년 9월 15일
통합한 정당 자유당
민주당
중앙당사

지도를 불러오는 중...

천경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44-2
대표 김서홍
부대표 주태호
서기국장 김상길
이념 대중주의
보수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근황주의
스펙트럼 중도 ~ 중도우파
부여 귀족원 68석 / 742석 (9.2%)
부여 평민원 101석 / 650석[1] (15.5%)
도지사 2석 / 16석 (12.5%)
당색 초록색 (#419639)
노란색 (#ffcc00)
당가 내일을 향하여
정책연구소 자유민주 연구소
준군사조직 부여 제국당 전위군
청년조직 청년 자유민주당
국제조직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당원 수 1,706,300명 (2022년 3월)

개요

부여의 제1야당. 현존하는 부여의 야당중 조직과 규모가 가장 큰 정당이다.

역사

남포현급시를 기반으로 둔 철강 제벌 기업인 서북재철의 창립자 김헌철이 창당한 제1차 자유민주당을 시초로 두고 있다. 김헌철은 유능함과 청렴함을 무기로 내세워 빠르게 지지율을 높였고 2000년대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의 야당이 되었다.

그러나 김헌철이 불법자금 수수 논란으로 2005년 황립검찰청에 의해 긴급 구속되자 당은 순식간에 와해되었다. 이중 일부는 중도우파 성향의 포퓰리즘 정당인 부여인당을 창당하였다가, 2007년 당명을 다시 자유민주당으로 바꾸고 재창당을 선언했다.

현재 당을 이끌고 있는 김서홍김헌철의 장남이다.

  1. 민선 51석, 관선 5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