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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황제국 국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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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홍선규 태정령막군 내각
(2020.02.05 ~ )
황제 폐하의 여당

제정당
428석 · 419석
신임과 보완

제국협회[귀]
93석 · 0석

제정결사[귀]
66석 · 0석

부여국민당
13석 · 36석
황제 폐하의 야당

자유민주당
68석 · 121석
기타 야당

동아사회당
0석 · 44석

신진보협회[귀]
28석 · 0석

헌정정치회의[귀]
20석 · 0석

소수민족동맹
0석 · 8석

민주평등당
2석 · 3석
기타 귀족원 회파
14석 · 0석
무소속 10석 · 19석
재적 귀족원 742석 · 평민원 650석
귀. 귀족원 교섭 단체
제정당
帝政黨 | Imperialist Party
등록 약칭 제정, 제정당, IMP
슬로건 天生民而樹之君
천생민이수지군
창당 1957년 4월 10일
통합한 정당 제국정치정우회
부여 보수당
중앙당사

지도를 불러오는 중...

천경도 천경특별시 종로구 운종로 34
총재 홍선규 / 초선 (34대)
원내대표 신상현 / 4선 (31~34대)
서기국장 조수연 / 5선 (30~34대)
사무총장 홍의경 / 재선 (32·34대)
이념 근황주의
군국주의
사회보수주의
스펙트럼 우익 빅텐트 (중도좌파 ~ 극우)

주류: 우익 ~ 극우
비주류: 중도좌파 ~ 중도우파

부여 귀족원 428석 / 742석 (57.7%)
부여 평민원 419석 / 650석[1] (64.5%)
도지사 17석[2] / 24석 (70.8%)
당색 남색 (#123456)
파란색 (#004EA2)
빨간색 (#E53B55)
당가 제국 승리의 노래
정책연구소 제국 연구소
준군사조직 부여 제국당 전위군
청년조직 청년제정당
국제조직 무소속[3]
당원 수 17,358,000명 (2022년 1월)

개요

부여의 현 집권 여당이자, 최대 보수 정당. 1950년대 이후 단 한번도 정권을 잃은 적이 없는 무소불위의 정당이다.

명칭

흔히 제국당으로도 불린다. 이는 영문 명칭인 Imperialist Party를 직역한 것이다. Imperialism이 제국주의라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야당에서는 제국주의자 정당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또는 그냥 이라고만 불리기도 하는데, 1950년대 이후 7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제정당이 집권하였기 때문에 그냥 이나 여당이라고 하면 이 당을 칭하는 의미로 통한다.

역사

정당 연합체 자체는 1940년대부터 있어왔다. 극우파 성향의 제국정치정우회와 중도우파 성향의 부여 보수당이 의회제정파라는 원내교섭단체를 1948년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결성한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

이후 9년이 지난 1957년, 양당 대표의 합의 하에 제국정치정우회와 보수당이 합당하니 이것이 제정당의 시초이다.

역대 총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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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호영
제2대
박신근
제3대
조정혁
제4대
이상신
제5대
김충서
제6대
이범철
제7대
신의호
제8대
박주겸
제9대
강성욱
제10대
류의준
제11대
정완진
제12대
이세희
제13대
이승규
제14대
박중규
제15대
길정민
제16대
조문호
제17대
이재윤
제18대
홍상
제19대
이강개
제20대
유경철
제21대
김한빈
제22대
박수훈
제23대
이윤원
제24대
홍선규

성향

부여 보수당 출신의 중도~중도우파 인사와, 제국정치정우회 출신의 우익~극우파 인사가 양대 분파를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 성향은 복잡하다. 이것은 문민정치를 표방한 보수당과, 군정정치를 표방한 제정정우회의 성향 차이로 인한 오해이며 실제로는 분파가 매우 다양하고 집권 세력에 따라 정책이 바뀌는 일도 빈번하다. 또한 당 내에서 파벌은 조직화되어있지 않고 임의로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의원들이 다른 분파로 우르르 이동하는 일도 흔하다.

사실상 분파는 검찰 출신과 군부 출신으로 나뉘어져있다는 비판도 있다.

현 집권 분파는 융정제의 측근들로 구성된 극우파 결속주의 성향의 분파이다. 이보다는 더 엘리트주의적이며, 군사 중심인 우익 성향도 큰 파이를 차지한다. 비주류 분파로는 신자유주의파, 온건 민정 보수파(보수 원류파), 비교적 중도적이고 진보적인 입장을 표방하는 중도~중도좌파 성향의 분파까지 분파간의 성향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전제군주제 국가인 부여 특성상, 부여 황제의 지지를 받는 분파가 정권을 획득하기 쉽다는 분석이 있다. 마치 조선시대의 붕당정치와 같이 황제의 의중에 따라 분파가 바뀌는 일이 잦은데, 이를 환국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논란 및 비판

부여 황실로부터 암묵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철권 독재 통치를 강화하며, 사실상의 정부 기관과 같이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일개 정당에 불과한 제정당이 부여 황실의 직속인 정보부를 비롯한 여러 정부 기관들의 도움을 받아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부정부패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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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정제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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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역구 324석, 비례대표 68석, 소수민족 2석, 황제 지명 25석
  2. 길림, 요녕, 흑룡강, 내몽골, 연변, 고려, 함경, 경기, 천경, 삼한, 북해, 살합림, 구주, 서국, 중부, 동북, 태평양
  3. 1987년 국제민주연합 제명 이후 현재까지 아무 조직에도 가입되어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