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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unist 1968, 2022 | CC-0 |
 부여황제국 국회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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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사회당 東亞社會黨 | East Asian Socialist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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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약칭 | 사회당, 동사당, EASP, ESP |
| 슬로건 | 抑强扶弱·大同世上 억강부약으로 대동세상 |
| 창당 | 2007년 3월 10일 (노동당) |
| 당명 변경 | 2010년 9월 15일 (희망사회당) 2014년 5월 5일 (동아사회당) |
| 중앙당사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천경도 천경특별시 용산구 보광로 283-13 | |
| 위원장 | 이재명 / 초선 (34대) |
| 원내대표 | 홍준표 / 7선 (28~34대) |
| 사무국장 | 추미애 / 6선 (29~34대) |
| 정책위의장 | 김남국 / 초선 (34대) |
| 이념 | 좌익대중주의 사회민주주의 평화주의 온건 공화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좌익 |
| 부여 귀족원 | 0석[1] / 742석 (0.0%) |
| 부여 평민원 | 44석[2] / 650석 (6.8%) |
| 도지사 | 1석[3] / 24석 (4.2%) |
| 당색 | 빨간색 (#CC0808) |
| 주황색 (#FF7700) | |
| 보라색 (#663399) | |
| 당가 | 함께하는 국가 |
| 정책연구소 | 사회당 연구소 |
| 청년조직 | 젊은 진보 |
| 국제조직 | |
| 당원 수 | 485,000명 (2022년 4월) |
개요
부여의 좌파 정당. 현존하는 부여의 좌익 계열 정당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
권영길 전 민족민주노동총연맹 위원장이 창당한 민주노동당을 시초로 하고 있다. 2007년, 황제에 대한 입장 차이로 근황주의 사수를 주장한 당내 우파는 진보평등당(現 민주평등당)을, 공화주의를 주장한 당내 좌파는 노동당을 창당하여 현재의 동아사회당 체제가 완성되었다.
이후 노동당은 2010년 당명을 희망사회당을 바꾼 뒤, 4년 뒤에는 현재의 당명인 동아사회당을 새로운 당명으로 채택하였다.
성남현지사 출신의 이재명이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래, 지지율이 비약적 성장을 이뤘으며, 제34대 부여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존 좌익 계열 정당중 최대 규모였던 민주평등당을 제치고 44석의 의석을 배출하여 원내 4당으로 도약하였다. 특히 젊은 층에서의 지지가 매우 높았다. 총선 이후 이재명 위원장의 적극적인 지지자 포섭 정책으로 인하여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자유민주당을 제치고 야당중 가장 높은 지지율[4]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2022년 현재 이재명 위원장이 부동산 관련 비리 및 황실 모독법 논란으로 인하여 황립검찰청에 기소되어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재명 의원의 구속 여부에 따라 당이 존폐의 길에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위원장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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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황실모독법의 존재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부여 황실 유지를 강령으로 삼고 있지만, 사실상의 공화주의 정당으로 분류되고 있다. 부여 황실의 모든 재산 국가 환원, 황제 권한 축소, 태정령막군제 폐지 등의 공약으로 알 수 있으며, 최소한 서구식 입헌군주제를 추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당의 대다수는 입 밖으로만 내뱉지 않을 뿐이지 공화주의를 추구한다고 평가받는다.
이재명 위원장의 취임 전후로 성향이 극명히 갈리는데, 그 이전까지는 이념적인 투쟁 정당이었다면 그 이후로는 보다 실용성 있는 진보 의제에 집중하는 편이다. 여성 인권 신장, 낙태법 재정, 기본소득제 실시 등이 그의 예시이다.
노동조합과의 관계가 가장 강력한 정당이다. 군소 야당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조직력에서 자유민주당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특히 부여령 피지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제정당 이상의 힘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부여 내 최대 좌익 계열 노조인 전부여노동자협맹이 동아사회당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논란 및 비판
후술할 논란 이외에 이재명 위원장 및 홍준표 원내대표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도 상당한 편이다. 이른바 "사이다"로 불리는 과격한 발언과 공화주의적 성향, 가정사 논란 등이 그 이유.
포퓰리즘
공화주의 성향
여담
- 민주평등당 및 자유민주당 등 다른 야당과는 사이가 안좋다. 크게 봤을때 공화주의, 반기업 정책 추구가 그 이유이다. 그 외에 고질적인 계파 문제도 한몫한다.
- 젊은 당원들의 비중이 모든 정당중 가장 높다. 전체 당원중 40% 이상이 20대 이하로 분류될 정도. 청년들의 정치 참여가 저조한[5] 부여 내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재명 개인이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과,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당의 청년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