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래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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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000000; " | <div style=" margin: -4.0px -9.0px ">[[파일:Freiheitvereinbarung Map.p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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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left; border: 0px solid #000000; font-size: 12pt; " | 세 차례의 세계 대전을 거치며 독일은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올랐다. 1960년 대의 자유화로 기존 권위주의 체제에서 탈피한 독일은 그들의 이념을 전 세계에 관철시킬 일만 남았었다. 독일의 헤게모니에 저항할 국가는 존재치 않았고, 수많은 국가들이 자유화되었다. 그러나 2010년 대에 들어 권위주의 정부를 지닌 인도의 부상은 독일로 하여금 그들의 헤게모니와 이념에 위협으로 다가왔다. 예상과 같이 인도의 이념은 수 십 년 간 독일이 세계에 뿌린 자유주의 질서를 흔들어 놓았다. 더불어 코뮌에 의한 브라질의 해체는 독일로 하여금 3차 대전을 연상케하였다.
|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left; border: 0px solid #000000; font-size: 12pt; " | 세 차례의 세계 대전을 거치며 독일은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1960년 대의 자유화로 기존 권위주의 체제에서 탈피한 독일은 그들의 이념을 전 세계에 관철시킬 일만 남았었습니다. 독일의 헤게모니에 저항할 국가는 존재치 않았고, 수많은 국가들이 자유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 대에 들어 권위주의 정부를 지닌 인도의 부상은 독일로 하여금 그들의 헤게모니와 이념에 위협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상과 같이 인도의 이념은 수 십 년 간 독일이 세계에 뿌린 자유주의 질서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더불어 코뮌에 의한 브라질의 해체는 독일로 하여금 3차 대전을 연상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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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 퍼진 위협 아래 독일은 자유주의 국가들과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외교적 동맹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2018년, 베를린에서 9개국이 자유협정이라 불리는 조약에 서명하면서 자유협정이 등장한다. 수많은 자유주의 국가들이 협정에 동참하였고, 권위주의와 사회주의로부터 그들의 국가와 이념을 지키기 위해 연합한다.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 퍼진 위협 아래 독일은 자유주의 국가들과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외교적 동맹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2018년, 베를린에서 9개국이 자유협정이라 불리는 조약에 서명하면서 자유협정이 설립됩니다. 수많은 자유주의 국가들이 협정에 동참하였고, 권위주의와 사회주의로부터 그들의 국가와 이념을 지키기 위해 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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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000000; font-size: 15pt; " | <br />[[인도-태평양 공동체|{{color|black|인도-태평양 공동체}}]]<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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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left; border: 0px solid #000000; font-size: 12pt; " | 제3차 세계 대전에서 인도는 아시아에서 일본의 야욕을 격퇴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중앙아시아와 중국으로까지 그들의 군화 아래에 두었습니다. 미국 항복 이후 독일의 군대가 일본을 유린하면서 전쟁은 종료되었으나 한반도에 자유주의 국가를 세우는 것을 본 인도는 독일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br />
인도는 독일에 대한 불만을 잃어버리지 않은체 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린 일련의 시대를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그들은 외적으로 친독일적인 모습을 이용해 중국과 중앙아시아에 세워진 그들의 우방국들과의 경제 공동체인 인도-태평양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독일이 신경 쓰지 않은 그들의 공동체는 2010년 대에 들어 막대한 인구, 풍부한 자원을 통해 인도와 그들의 동맹국들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경제 공동체의 탈을 쓴 그들의 군사-정치-경제-외교 공동체는 이제 독일에 가장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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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000000; font-size: 15pt; " | <br />[[제4인터네셔널|{{color|black|제4인터네셔널}}]]<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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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000000; " | <div style=" margin: -4.0px -9.0px ">[[파일:Cuarto Internacional Map.p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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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left; border: 0px solid #000000; font-size: 12pt; " | 제3차 세계 대전에서 사회주의자들은 독일에 패배했습니다. 브리튼과 아메리카에서 세를 불리던 그들은 이제 조국을 잃고 내팽겨졌습니다. 그러나 미공화국이 먼로 독트린을 이으면서 남아메리카에 심어진 사회주의의 씨앗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코뮌 정부가 세워지고 이윽고 남아메리카 코뮌 전쟁에서 반코뮌 연합이 패배하면서 남아메리카에는 사회주의 지상낙원이 세워졌습니다.
<br />
사회주의자들은 독일로부터 극심한 견제를 받아왔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아르헨티나의 제4인터네셔널을 중심으로 뭉쳤습니다. 제4인터네셔널은 남아메리카 뿐만 아니라 구 식민지 세계에 사회주의를 전파시켰고, 아메리카 본토에는 다시금 새로운 코뮌 정부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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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5일 (토) 23:45 판

제1차 세계 대전 1914.7.28. - 1915.7.9.
프랑스인 소요 1916. ~ 1917.
제3차 발칸 전쟁 1916.9.22. ~ 12.12.
플로레알 27일의 쿠데타 1917.5.16. ~ 5.18.
제2차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1918.
캅카스 내전 1918.10.10. ~ 11.4.
포르투갈 왕정복고 1919.1.8.
수에즈 사태 1919.4. ~ 5.
인도 독립 1919.10.7.
대영제국 붕괴 1919.11. ~ 12.
오스만 전쟁 1920.4.11. ~ 11.3.
러시아 내전 1921.1.8. ~ 1928.10.3.
힌두 장교 쿠데타 1921.7.7. ~ 7.20.
네덜란드 혁명 1922.11.10. ~ 12.5.
네덜란드 코뮌 1922.12.5.
프랑스 코뮌 혁명 1923.5.1. ~ 7.9.
카이세리 쿠데타 1925.8.8.
아나톨리아 선포 1925.8.10.
프레사 델 포타레 1924.4.6.
리우 왕당파 혁명 1924.11.15.
포르투갈-브라질 1924.11.17.
1월 쿠데타 1925.1.2.
세르비아 전쟁 1924.2.1. ~ 1925.10.10.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전 1925.7.12. ~ 1925.10.10.
헝가리-세르비아 전쟁 1925.10.10. ~ 1926.1.10.
에르데이 전쟁 1925.12.20. ~ 1926.3.21.
빈 조약 1926.1.18.
검은 금요일 1926.4.6.
피우수트스키 쿠데타 1928.6.30.
폴란드 제2공화국 선포 1928.7.3.
프랑스 제4공화국 선포 1929.5.18.
안트베르펜 혁명 1929.8.1.
벨기에 내전 1929.8.21. ~ 9.14.
강철 조약 체결 1930.1.11.
베오그라드 동맹 1930.3.13.
제4차 발칸 전쟁 1931.6.29. ~ 11.18.
비아리스토크 점령 1932.11.11.
비아리스토크 합병 1932.11.24.
스페인 내전 1933.7.7. ~ 1935.12.4.
튀르키스탄 침공 1933.8.8. ~ 1933.11.10.
10월 쿠데타 1934.10.10.
폴란드-리투아니아 선포 1934.12.7.
군부동맹 1935.8.2.
리가 사건 1936.1.18.
제2차 세계 대전 1936.3.4. ~ 1941.9.18.
포니아토프스키 사건 1942.12.8. ~ 19.
마아양가 사건 1942.10.2 ~ 20.
이스라엘 건국 1943.4.6.
에게 해 학살 1944.2.19. ~ 4.10.
10월 3일 사건 1944.10.3.
핀란드 내전 1944.10.3. ~
빌냐 소요 1945.6.6. ~ 9.
발트 민족 무장사건 1945.6.7. ~ 1946.1.7.
벨라루스 서부 사태 1945.6.7. ~ 1947.
9월 쿠데타 1945.9.5.
발트 병합 1947.1.18.

An Der Sonne
태양 아래서
장르 대체역사 밀리터리
연재 기간 2021년 2월 17일 ~ 현재
제작자 Enzo
제작 환경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리버티 스킨
데스크톱
저작권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n Der Sonne 혹은 태양 아래서Enzo의 4번째 대규모 세계관이다. 최초의 독뽕 대체역사 대규모 세계관인 승리의 왕관의 후계 설정이며, 단일 국가까지 포함하여 6번째 독뽕 세계관이다.

세계

세계지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과 그 동맹국들이 승전하고 기존의 영국의 패권은 무너졌다. 사회주의 혁명으로 곳곳에 사회주의 국가가 세워졌으며, 세계 공황으로 친독일 세력은 약화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민족주의군국주의로 무장한 프랑스 제4공화국폴란드-리투아니아로 발생해 참호전이라는 양상을 개전하였다. 독일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승전하였으나, 미합중국과 세계를 양분하였다. 결국 다시 전쟁이 발발하였고, 제3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인도미합중국-일본이 주축으로 전쟁을 이끌어 나갔다. 제3차 세계 대전은 기존의 전쟁보다 엄청난 수준의 피해를 입힌체 독일의 승전으로 마무리되었다.

제3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세계는 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리는 일련의 평화시기를 지난다. 그러나 제3차 세계 대전 과정에서 아시아 지역에서 큰 공을 세운 인도가 급격히 성장하여 독일의 헤게모니를 위협하고 있으며, 뿌리 뽑히지 못한 사회주의가 남아메리카에서 다시 꽃을 피워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서 팍스 게르마니카의 존제 의의에 위기를 가하고 있다.

주요 국가

독일과 그 동맹국

인도와 그 동맹국
아르헨티나와 그 동맹국
국제통치령


자유협정

세 차례의 세계 대전을 거치며 독일은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1960년 대의 자유화로 기존 권위주의 체제에서 탈피한 독일은 그들의 이념을 전 세계에 관철시킬 일만 남았었습니다. 독일의 헤게모니에 저항할 국가는 존재치 않았고, 수많은 국가들이 자유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 대에 들어 권위주의 정부를 지닌 인도의 부상은 독일로 하여금 그들의 헤게모니와 이념에 위협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상과 같이 인도의 이념은 수 십 년 간 독일이 세계에 뿌린 자유주의 질서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더불어 코뮌에 의한 브라질의 해체는 독일로 하여금 3차 대전을 연상케하였습니다.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 퍼진 위협 아래 독일은 자유주의 국가들과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외교적 동맹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2018년, 베를린에서 9개국이 자유협정이라 불리는 조약에 서명하면서 자유협정이 설립됩니다. 수많은 자유주의 국가들이 협정에 동참하였고, 권위주의와 사회주의로부터 그들의 국가와 이념을 지키기 위해 연합했습니다.


인도-태평양 공동체

제3차 세계 대전에서 인도는 아시아에서 일본의 야욕을 격퇴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중앙아시아와 중국으로까지 그들의 군화 아래에 두었습니다. 미국 항복 이후 독일의 군대가 일본을 유린하면서 전쟁은 종료되었으나 한반도에 자유주의 국가를 세우는 것을 본 인도는 독일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도는 독일에 대한 불만을 잃어버리지 않은체 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린 일련의 시대를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그들은 외적으로 친독일적인 모습을 이용해 중국과 중앙아시아에 세워진 그들의 우방국들과의 경제 공동체인 인도-태평양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독일이 신경 쓰지 않은 그들의 공동체는 2010년 대에 들어 막대한 인구, 풍부한 자원을 통해 인도와 그들의 동맹국들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경제 공동체의 탈을 쓴 그들의 군사-정치-경제-외교 공동체는 이제 독일에 가장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제4인터네셔널

제3차 세계 대전에서 사회주의자들은 독일에 패배했습니다. 브리튼과 아메리카에서 세를 불리던 그들은 이제 조국을 잃고 내팽겨졌습니다. 그러나 미공화국이 먼로 독트린을 이으면서 남아메리카에 심어진 사회주의의 씨앗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코뮌 정부가 세워지고 이윽고 남아메리카 코뮌 전쟁에서 반코뮌 연합이 패배하면서 남아메리카에는 사회주의 지상낙원이 세워졌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은 독일로부터 극심한 견제를 받아왔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아르헨티나의 제4인터네셔널을 중심으로 뭉쳤습니다. 제4인터네셔널은 남아메리카 뿐만 아니라 구 식민지 세계에 사회주의를 전파시켰고, 아메리카 본토에는 다시금 새로운 코뮌 정부가 세워졌습니다.

분기점

  1. 현실의 역사대로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다. 프랑스군은 제17계획의 실패와 독일의 공세로 계속 패퇴하였다. 조제프 조프르는 국경 지대를 포기하고 파리에서 반격할 계획을 구상하였으나 폐기하고 프랑스군은 산산히 부셔져 마른 전투에서 협상군은 대패를 당한다.
  2. 오스트리아-헝가리프레미셀의 요새에 포위된 10만 여명의 병력을 구출하는 데 성공하였고, 서부 전선에서의 빠른 승리에 따라 동부 전선에 수십만명의 독일군이 배치되어 공세를 가한다. 동맹국은 대규모 공세를 통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근방까지 진격하였다.

기타 설정

  1. 세 차례의 세계 대전을 승리한 독일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리는 세계 패권을 이룩하였다. 제3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의 건설을 주도했으며, 4개국의 상임이사국 중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자유주의 국가들의 연합체인 자유협정의 의장국이다.
  2. 인도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힌두-무슬림 간 갈등을 종식시키고 일본 제국을 이은 아시아의 지역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제3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에 맞서며 아시아 전선을 주도하며 중국을 점령하는 등 큰 공을 세웠다. 이후 연합의 상임이사국이 되었으며, 세계 2위의 강국이 되어 독일과 경쟁하고 있다. 권위주의-연방주의 국가들의 지역 연합체인 인도-태평양 공동체를 주도한다.
  3.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유럽 내 사회주의 국가가 붕괴됨에 따라 사회주의자들은 아르헨티나 등과 같은 남아메리카로 망명한다. 이들은 점차 아르헨티나 내에 사회주의 세력을 구축하였으며, 군부 독재에 반대하며 혁명을 일으킨다. 수년의 내전 끝에 아르헨티나에는 코뮌 정부가 세워진다. 이후 아르헨티나칠레브라질 등 여러 국가와 전쟁을 벌이면서 남아메리카에 사회주의를 전파하였으며, 현재 제4인터네셔널을 세우고 다른 대륙에까지 사회주의를 전파하고 있다.
  4. 우크라이나는 독립 이후 독일과 동맹을 유지하며 영토를 넓혔다. 그들은 유럽 최대의 곡물 생산국가이자, 독일에 이은 유럽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연합의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5.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의 경쟁국가이던 프랑스는 3조각으로 분열되어 독일의 영향권 아래로 들어선다. 브리튼 제도 또한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과거의 영광을 잃고 4개의 켈트 국가와 1개의 앵글로색슨 국가로 분열되었다.
  6. 오스만 전쟁의 결과로 수립된 쿠르디스탄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이라크를 합병하고 중동의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7. 튀르키스탄중화연방제3차 세계 대전 이후 인도에 의해 계획되어 수립되었다. 그들은 연방제 국가로 인도와 마찬가지로 권위주의적인 정부를 지녔다. 양국 모두 인도인도-태평양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다.
  8. 제3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 최초로 국제통치령이 세워진다. 국제통치령은 주권을 제한받으며, 연합에 의해 관리되는 곳으로 일본아마존처럼 국가 수준의 정부가 세워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분쟁 지역에서 분쟁의 최소화를 위해 다레다바와 같이 세워지기도 하며, 중화 국제통치령라고스, 징가푸어처럼 타국으로부터 독립을 유지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 요청에 의해 세워지기도 한다.

영향, 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