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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연방공화국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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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탈라사 주 State of Panthalas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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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판탈라사 휘장.png | ||||||||||||
| 주기 | 문장 | ||||||||||||
| 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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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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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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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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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테티스 북동부의 주. 테티스 연방공화국의 사실상 행정수도이다. 과거 산업혁명 초기에는 공업으로 번성하였으나, 현재는 산업단지가 교외로 이전하며, 주력 산업의 자리를 금융업과 서비스업에 내주었다. 곤드나와에서 독립하며 성립된 주지만, 곤드와나와의 연계는 아직도 여전하며, 곤드와나와 판탈라사의 경계는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연담화 되어있다. 판탈라사는 이 주의 이름이고 주도는 판탈라사가 아니라 탈라사이다 판탈라사 영역 대부분이 탈라사여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판탈라사는 도시주라는 특성상 다른 주와 다르게 휘하에 시와 군을 두지 않으며, 다른 주의 구와는 유사하지만, 그 권한은 시에 가까운 6개의 구를 두고 있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발생한 세계적 경제위기로 인해 개발이 사실상 무산된 밀레니움이 존재한다.
주지사
 역대 판탈라사 주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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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래 공산당이 우세였던 지역이었으나 팀쿡 전 주지사의 탄핵으로 인하여 공산당 출신 보수당 의원 니키타 모루쇼프가 주지사가 되었다. 이후 4선에 성공하였다 주의회 또한 보수정당인 국민당이 과반을 확보한 상태이다.
교육
판탈라사의 주요 고등교육기관은 세 곳을 뽑을 수 있다. 첫째로는 탈라사 자유대학이며, 연방 내 주요 대학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인문학에서의 권위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할 수 있다. 둘째로는 판탈라사 주립 공과대학이며,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출자로 설립되어, 53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촉망 받는 학자들을 배출하였다. 셋째로는 삼위일체 신학교인데, 과거 곤드와나 시절에 수립된 테티스 최초의 신학교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모형준 주지사 시절 저소득층 보급을 위한 오세훈런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교통
판탈라사 횡단 도로
판탈라사의 항구, 도심, 산업지역, 주택밀집지역을 지나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냥 주지사 시절 개통되었다.
판탈라사 도시철도 1호선
판탈라사의 항구, 도심, 산업지역, 주택밀집지역을 지나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냥 주지사 시절 개통되었다.
판탈라사항
테티스 최대의 항구로 판탈라사를 통해 무역 혹은 배를 통한 판탈라사 접근을 위하여 이냥 주지사 시절 개항하였다.
이외에도 남북6주 고속철도가 탈라사역을 지난다.
주요시설
판탈라사 시의회 탈라사 자유대학 판탈라사 주립공대 삼위일체 신학대학 조선일보 판탈라사 지부 TBS 본사 탈라사 주립은행 트리니타티스 가로수길 백병원 판탈라사 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