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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3등급 전향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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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초희 黃超禧 | Hwang Cho-h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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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6년 11월 7일 (23세) | |||
| 출생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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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 창원 황씨 | |||
| 거주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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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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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164cm / 43kg | |||
| 쓰리사이즈 | B80(C컵) - W65 - H79 | |||
| 혈액형 | AB형 | |||
| 성별 | 여성 | |||
| MBTI | ENTP | |||
| 직업 | 의무병 | |||
| 가족 | 아버지 황유성 오빠 황현우, 황진우, 황정우 | |||
| 학력 | 비공개 | |||
| 종교 | 가톨릭(세례명 불명) | |||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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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경력 | ||||
| 복무조직 | 프라이하이트 연대 (2026 ~) 제10사단 (2025 ~ 2026) 청룡제21사단 (2023 ~ 2025) | |||
| 복무기간 | 2024년 2월 27일 ~ 2025년 10월 15일 (청룡제21사단) 2025년 10월 15일 ~ 2026년 1월 14일 (제10사단) 2026년 1월 14일 ~ 2027년 12월 31일 (프라이하이트 연대) | |||
| 근무 |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본부 | |||
| 최종계급 | 상사 | |||
| 참전 | 청룡파-클락워크 전쟁 | |||
| 각주 | ||||
황초희(黃超禧, 2006년 11월 7일 ~)은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소속 프라이하이트 연대 소속의 의무병이자 청룡제21사단 전향자이다.
아버지인 황유성은 대한민국 육군 소장으로 제10사단장을 역임하며 청룡파와 혈투를 벌였고 큰오빠 황현우는 청룡파에 합류하여 제21사단장으로 자신의 아버지가 지휘하는 10사단과 전투를, 작은오빠인 황진우는 전쟁 발발 전부터 독일의 군수업체 마흐트 운트 무트의 직원으로 활동하면서 클락코와의 총기 지원 협정을 체결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막내오빠 황정우는 국군 상병으로 10사단 수색대에서 군복무 도중 탈영하여 청룡파에 합류, 큰형의 도움으로 21사단의 부사단장으로 활동했다.
본인 역시 큰오빠 황현우의 손에 이끌려 청룡파에서 생활하면서 친오빠들이나 청룡파의 조직원들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는 등 지옥같은 생활을 겪다가 아버지가 있는 10사단으로 탈영했다.
하지만 10사단에서 활동하기엔 남자가 대다수인 환경에서 정신적인 상처와 후유증으로 인해 몸이 더 이상 견뎌주지 못해서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소속 프라이하이트 연대에 들어가 의무병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2026년 인천 반격전에서 의무병으로 참여했고, 2026년 8월 9일에는 제3차 화성 전투에서도 의무병으로 참가하여 다수의 부상자를 치료했다.
2027년 3월 16일 수도권 진공 작전에서는 의무병으로 참가하였으며 작전 말기에 의무실 간호사가 되어 부상자들을 대거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전쟁 종료 후 김주영에 의해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2등급 전향훈장을 수훈했으며, 현재는 대구광역시 중구에서 생활 중이다.
상훈
-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2등급 전향훈장(2027)
여담
- 국군 10사단의 보고서와 클락레의 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청룡파 병사들에 의해 성기의 기능을 약 70% 정도 상실하는 신체적 피해와 끔찍한 정신적 피해를 받았으며 2026년에 수술을 받게 되었다.
- 클락레나 국군이 이를 바탕으로 청룡군의 실태를 폭로할 수 있었다.
- 2026년 1월 14일 프라이하이트 연대에 합류하였을 때 그녀의 나이는 만 19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