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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글씨 색|#bccad1|에른스트}}]]가 쓴 라이트 노벨. 한국어로 약칭은 년도를 그대로 불러서 '1939', 일본어 약칭은 '에루베루(エルベル)'이다. | [[에른스트|{{글씨 색|#bccad1|에른스트}}]]가 쓴 <span class="plainlinks">[https://namu.wiki/w/옴니버스 {{글씨 색|#bccad1|옴니버스}}]</span> 형식의 라이트 노벨. 한국어로 약칭은 년도를 그대로 불러서 '1939', 일본어 약칭은 '에루베루(エルベル)'이다. | ||
장르는 밀리터리 대체역사물로, <span class="plainlinks">[https://namu.wiki/w/대체역사물 {{글씨 색|#bccad1|대체역사물}}]</span> 중에서도 <span class="plainlinks">[https://namu.wiki/w/전쟁소설 {{글씨 색|#bccad1|전쟁}}]</span>에 중점을 두고 있다. [[러일전쟁(1939)|{{글씨 색|#bccad1|러일전쟁}}]]에서 기존 역사에서 분기되기 시작해서 [[1914년|{{글씨 색|#bccad1|1914년}}]], [[7월 위기 (1939)|{{글씨 색|#bccad1|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지 않으면서 확실히 다른 노선을 탄다. | 장르는 밀리터리 대체역사물로, <span class="plainlinks">[https://namu.wiki/w/대체역사물 {{글씨 색|#bccad1|대체역사물}}]</span> 중에서도 <span class="plainlinks">[https://namu.wiki/w/전쟁소설 {{글씨 색|#bccad1|전쟁}}]</span>에 중점을 두고 있다. [[러일전쟁(1939)|{{글씨 색|#bccad1|러일전쟁}}]]에서 기존 역사에서 분기되기 시작해서 [[1914년|{{글씨 색|#bccad1|1914년}}]], [[7월 위기 (1939)|{{글씨 색|#bccad1|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지 않으면서 확실히 다른 노선을 탄다. | ||
2021년 9월 23일 (목) 21:44 판
1939: Erster Weltkrieg by Ern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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ᐳ 1 개요ᐯ 1 개요
What is freedom? 자유란 무엇인가? |
It is obtained by offering blood and iron. 그것은 철혈을 재물로 얻는 것이다. |
Do you want freedom? 자유를 원하는가? |
If necessary, do you want an unimaginable total war? 필요하다면, 상상조차 못할 총체적인 전쟁을 원하는가? |
에른스트가 쓴 옴니버스 형식의 라이트 노벨. 한국어로 약칭은 년도를 그대로 불러서 '1939', 일본어 약칭은 '에루베루(エルベル)'이다. 장르는 밀리터리 대체역사물로, 대체역사물 중에서도 전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러일전쟁에서 기존 역사에서 분기되기 시작해서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지 않으면서 확실히 다른 노선을 탄다.
ᐳ 2 줄거리ᐯ 2 줄거리
조국의 존속을 원하는가? 민족의 자유를 원하는가? 과분한 것을 원하는 모든 자여, 모든 것을 가져라. 다만, 별 볼일 없는 하찮은 생명을 가진 자여, 피와 땀을 바쳐라. 총칼 앞에 평등한 자여, 총칼을 손에 쥔 자여, 피가 흐르는 손으로 적어낸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여기 펼쳐라. 우리는 방금 국경을 넘었다. |
ᐳ 3 연재 현황ᐯ 3 연재 현황
1권 | 2권 | 3권 |
부제: 기다려왔던 위기 | 부제: ㅡ | 부제: ㅡ |
미정 | 미정 | |
20__년 __월 __일 예정 | 미정 | 미정 |
작가의 귀차니즘 창궐과 필력 부족으로 도입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2년을 맞이했다. 결론만 말하면, 연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대학생이라 학기 중에는 글을 안 쓸 뿐 아니라, 설정 작업도 중단되기 때문에 방학 기간에 그나마 작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기간에도 글 쓰지 않은지 꽤 되었다는 것. 현재 원고는 만 자 남짓. 갈 길이 멀다.
ᐳ 4 설정ᐯ 4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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ᐳ 5 평가ᐯ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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